지성들의 집합 대학교에서 학생회주관으로
바위처럼 율동을 가르치네 .
시위구경 몇번 가봤지만 저노래 들리면 전의경들 긴장타던데
우리학교만 유독 운동권이 장기집권하는듯
첫댓글 저도 옛날 신입생 시절 바위처럼 수백번은 했던 것 같네여..ㅎㅎ 지금은 추억의 마임~
첫댓글 저도 옛날 신입생 시절 바위처럼 수백번은 했던 것 같네여..ㅎㅎ 지금은 추억의 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