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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1. [ 연재 ] 붉은 달빛 아래 - 제 01장
시엘라 추천 30 조회 2,153 11.07.23 00:54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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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25 00:13

    애정하는 훈녀완두콩님! 오오오 훈녀 완두콩님!! 재밌게 봐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꺄아 정말 감사해요 *.*

  • 11.07.23 17:34

    ㄱ1다렸어요ㅠ.ㅠ 프롤로그에서 신비신비한 분위기 때문에 그 다음편에서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질것만 가튼..부담팍팍주기^0^ 장난이규..부담안줘도 잘만쓰셨꾼뇨 점점 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사라네 엄마두 뱀파이어? 악연의고리 어쩌구 하니까 진짜 임펙트 철철ㅠ0ㅠ 제가요즘 ㅎㅐ리포터에 빠져있어서 이런 판타지 너무너뮤너뮤 죠아유♥ 저 의문의 남자 누구져..그리구 사라가 왜 저번편에서 그냥 카엘 받아줬는지도 좀 의문이에융..뱀파이어가 되고싶진 않았을꺼자나유? 근데 왜 그냥 목을넘겨줘쓸까요? 목..ㅋ왠지웃겨요ㅋ 2년후에? 내려온것두 그러큐..아뭐지..계속 보면 알게되겠쮸ㅎ.ㅎ!!!!!!!!!!!!! 완결까지파이팅!!!!!!!!!1

  • 작성자 11.07.25 00:49

    애정하는 쀼잉뿌잉님! 꺄아 보구싶었습니다 쀼잉님 *.* 해리포터에 빠져 계시는군여!! 저두 그제 해리포터 영화 보구 왔는데 T.T 그거 보구 나니까 다시 해리포터에 포옥 빠져버린 거 있죠? 캬 이렇게 멋드러진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쀼잉님의 칭찬세례에 진짜 어깨춤이 절로 덩실덩실 납니다아 꺄 저의 소설에 이렇게 많은 궁금증을 가져주시는 분 완전 좋아용!! 쀼잉님 만쉐!!

  • 11.07.23 17:33

    우오아....이런스탈 좋아요>>>><<<<<징짜 재밌어요!!속사포연재 기대할께요~~

  • 작성자 11.07.25 00:50

    애정하는 로움님! 꺄아 이런 스탈을 좋아해주신다니! 힘이 불끈 납니당 *.* 속사포 연재를 위해 마구 힘을 내보겠습니댜 감사해요 로움님!!

  • 11.07.23 18:26

    재미있어요 내용이 되게 분위기있고 고고해서 다음편도 기대됩니당 신비로운 분위기 너무너무 좋아요 얼른 소설의 내용을 저확히 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너무 재미있어요

  • 작성자 11.07.25 00:51

    애정하는 킴예쁜님! 어모낭! 분위기있고 고고한.. 게다가 신비로운 ☞☜ 저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꺄아 등장인물들의 자세한 사정들을 얼른얼른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킴예쁜님 ^.^!

  • 11.07.25 02:16

    악! 이번에도 순위권이 아니예요. 흡. 순위권에 들고 싶었는데... 전 언제쯤 순위권에 들어보나요.ㅜㅜㅋ 아, 이번편도 너무 재미있었어요ㅎ 특히 게시물 클릭하자마자 들려오는 음악.. 정말 글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한층 더 몰입해서 봤네요.ㅎ이제 사라가 갈증을 느끼는 군요. 뱀파여가 결국 되버렸군요.ㅋㅋ 얼마 살지도 못할 바텀이라니.. 사라는 시한부인 것인가요? 흡.. 이번편에 새로 등장한 제아룬! 매너남이네요.ㅋ 근데 먼가 숨겨져 있을 듯도 하고...ㅋㅋ환이..ㅋㅋ 마지막말에 헉 했어요..ㅋ 그들과 같은 냄새가 난다니.. 개코인줄...흡..ㅋ 다음 이야기 정말 궁금해져요! 이런 신비 아련아련 몽환적인 글 너무 좋아요!! 다음편도

  • 11.07.25 02:16

    기대하겠습니다. 시엘라님.ㅋㅋ 그럼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07.26 04:58

    애정하는 율하님! 음악 선정하는 것이 정말 보통일이 아니었는데 T.T 요로케 콕! 찝어서 소설과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시니 어찌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캬 얼마 살지도 못할 바텀이라는 부분이 꽤나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다른 분들이 그 부분을 살짝 지나치신 것 같아 걱정이었다죠 흑흑 근데 율하는 그것마저 요렇게 또 콕! 찝어주는군여 이런 센스쟁이 *.* 눈치가 백단이여요! 쓰기도 전에 율하에게 모든 스토리를 읽혀버릴까 걱정이 된답니다 @_@ 빙글빙글 하지만 요 사랑스런 응원에 힘입어 담편두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넘 고마와요 하트뿅뿅!♥

  • 11.07.23 20:15

    재미있어요~ㅋㅋ담편이 너무 기다려지네요~잘읽고가요~~

  • 작성자 11.07.25 00:52

    애정하는 dhtndk님! 우왕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담편도 dhtndk님의 맘에 쏘옥 들 수 있도록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감사해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25 00:53

    애정하는 종로님! 비밀이 있는 것 같지요? *.* 캬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마냥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종로님의 기대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11.07.23 20:40

    허엌!! 대박이예여, 댓글을 달려고 보니깐 위에 댓글이 너무 길어 제 댓글이 너무 초라해 보이는 군용.ㅠ 저.. 저.. 있잖아요... 뱀파이어가 너무 좋아요!! 프롤로그를 보고 제가 너무 부담을 주는 댓글을 써, 시엘라 님께 너무 부담을 줄거라 생각했는데 다행이도 힘이 되셨다고 하니, 완전 다행이였던거 있죠..ㅎㅎ 이잉 절대 늦지 않았다구용..ㅎ 저두 시엘라 님과 조금이라도 의사소통을 할수 있게 되어 기쁘다구용!!ㅋ 호옹.. 환이에게 무슨 일 이 있었던 거져..?ㅎ 그들과 같은 냄새가 난다니!! 저를 이렇게 궁금하게 만드실 건가요?ㅎ 그러면 그럴수록 담편이 기대되는건 어쩔수 없잖아요..ㅠ 어떡하실 거예용..ㅠ 또 부담 주게 생겼넹.ㅠ

  • 11.07.23 20:40

    암튼 담편 기대 만빵인건 기본이구용!! 추천두 기본으로 하구 갑니당!! 사랑합니당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7.25 01:02

    애정하는 오즐님! 오즐님의 댓글이 초라해보인다뇨! 절대 그렇지 않아요! 오즐님의 댓글 덕분에 전 에너자이저 뺨치는 힘을 마구마구 얻고 있는걸요 *-.-* 캬 저와의 의사소통을 이렇게 기뻐해주시다니 흑흑.. 정말 오즐님 덕분에 열심히 답댓글 남기는 보람을 느낀답니다 담편두 기대해주시는 건가요? ☞☜ 오즐님이 주시는 부담이라면 저 언제든지 달게 받을 수 있습닏 *.* 꺄 저에게 힘을 팍팍 실어넣어주셔서 감사해용 추천도 넘 감사드립니다!! 저두 사...사....랑합니다 ☞☜ (발그레)

  • 11.07.23 22:11

    오호...대박......지금양치질하고있어서길게는못쓸거같아욬ㅋㅋㅋ이구차한변명을늘어놓는저를용서해주시와요ㅠㅠㅠ
    역시신비로운소섫ㅎㅎㅎㅎㅎ환이어머니가그런일이있엇다닝와우환이는냄새만맡고도뱀파이어라는걸아나봐요완전신기하네요..ㅠㅠㅠ잉...근데바텀이뭔지모르겠어요ㅠㅠㅠ차차알게되겠죠....ㅎㅎㅎ다음편기대하면서~추천누르고갑니당!

  • 작성자 11.07.25 01:05

    애정하는 호야호야링님! 어모낭 양치질하는 중에도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유환이가 충격이 많이 컸나봐요 흑흑 직감만으로도 사라가 뱀파가 된 것을 알아차리다니 @.@ 바텀은 담편에서 더욱 자세히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댜! 추천두 완전 감사해용! 애정합니다 ☞☜

  • 11.07.23 23:19

    역시나너무재미있어요ㅋㅋㅋ 이런묘한분위기도너무좋구요!!ㅋㅋㅋ 다음편도기대할께요~~ㅋㅋㅋ 얼른오세요!!ㅋㅋㅋㅋ

  • 작성자 11.07.25 01:05

    애정하는 황천님! 꺄아 황천님이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저두 기분이 넘 좋습니다!! 황천님 생각하면서 담편 더 열심히 수정하겠습니당!! 얼른 올게용 *.* 황천님 쵝오!

  • 11.07.23 23:36

    오홋저에게는아직이해하기어렵기는하지만
    이신비한느낌조하효ㅋ

  • 작성자 11.07.25 01:07

    애정하는 엘스님! 신비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건가요 *.* 캬 이해 안가시는 부분은 과감하게 물어봐주셔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25 02:02

    애정하는 지유리님! 꺄 드뎌 지유리도 브금을 들을 수 있게 된 거신가요!! 지유리의 댓글 역시 하름답네요ㅠㅠㅠ 앞으로 지유리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앜! 사라 이름 정하느라 정말 힘들엇셔요 *.*

  • 11.07.24 06:18

    채팅방에서 몇번 뵛는데 기억하실런지.ㅋㅋㅋㅋ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다음편이 기대된다는 옿호호홓호호호

  • 작성자 11.07.25 01:08

    애정하는 강신희님! 앗! 채팅방에서 몇 번 뵌적 있었지요! 당연히 기억하지용 ^.^ 근데 이렇게 저의 비루 소설까지 읽으러 와주시다니 흑흑 정말 감사합니당 추천도 넘 감사해용 *.*

  • 11.07.27 03:42

    헉 얼마나 기대되는 소설인데..
    너무 겸손하신거 아니신지요*^^*
    열심히 기대하고 빼놓지 않고 볼게요*^^*
    성실연재 홧팅!!!!

  • 11.07.25 08:47

    우왕우왕ㅇ우왕 언니 진짜 글 대박이여요 *.* 나 완전 이런 분위기에 환장하는 뇨자라구ㅋㅋㅋㅋㅋ프롤로그 못봤었는데 지금 막보구왔어!!!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ㅠ앞으로 완전 이 소설 폐인될것 같다며ㅋㅋㅋㅋㅋ여기 나오는 인물들 다조아다조아 카일 나한테 와.....ㅋㅋㅋㅋㅋㅋ앞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진짜진짜 궁금하지만 언니라면 문제 없을거시야. 암 ㅋ.ㅋ 아, 언니 혹시 크로아티안 랩소디라는 곡 알아용? 어울릴지 안어울릴지는 잘 모르겠지만...한번 들어봐! ㅎ.ㅎ

  • 작성자 11.07.25 01:13

    애정하는 아시리아.님! 우왕우왕! 아시리아는 이게 대체 얼마만이에용? 우리 친분 맺은 뒤로는 이것이 처음인 것 같아요 꺄 근데 나으 비루한 소설에 요로콤시 예쁜 댓글까지 남겨주다니 흑.. 아시리아두 카일 애정모드에 돌입한 것인가요? 꺄아 크로아티안 랩소디 당연히 알지요! 우왕 우리 취향이 비슷한가봐요! 격정적인 멜로디가 환상적인 노래이지여 하앜

  • 11.07.24 11:13

    사라에게 기억못하는 과거가 잇는거가튼 느낌이!! 완전 궁금해지는데.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닫.ㅎㅎㅎㅎ

  • 작성자 11.07.25 01:13

    애정하는 비 향♡님! 캬 오셨근여! 보구 싶었습니다 *.* 뭔가.. 사라만이 모르고 있는 비밀이, 과거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지용? 담편두 비향님 생각하며 열심히 써내려가보겠슘당!

  • 11.07.24 13:21

    X. 와우와우~!!!! 너무 재미있습니다요~!! >_<//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요~!!! ㅎㅎ 다음편두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용 ㅋ

  • 작성자 11.07.25 01:15

    애정하는 YUK현아35님! 꺄아 반갑습니당 *.* 재밌게 잘 읽어주셨다니 넘 감사드려요! 담편을 기다려주시는 현아님을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써보아야겠습니댜!

  • 11.07.24 17:55

    힝힝 알바때문에 늦어버려떠 췌췌 이럴수가 ㅠㅠ 요노무 아바 흑흑 때려치우든가 해야지 사랑하는 온니 >_< 나 점점 두려워지자나여 이거 재밌어서 어떡하지? 바미가 자신이 없서여 꺆 ㅋㅋㅋㅋㅋ 노래도 좋고 조곤조곤하게 들려주는 듯한 이야기도 좋고 진짜 스토리나 문체나 정말 탐나는 거 같아 사라가 분명 비밀을 갖고 있는 건데 그 비밀이 뭘지 궁금하넹 잇힝잇힝 다음 편엔 꼭! 앞쪽에 가고 말게써 이힛힛 너무 재밋서여 옹니

  • 작성자 11.07.25 01:58

    애정하는 N홀릭님! 바미가 자신이 없다니요? 하앜 난 지금 완전 기대중이라구여! 내일!! 드디어 바미가 올라오는 화요일이군요!! 나으 비루한 문체를 탐내주시다닛 정말 북흐북흐합니다 사라의 비밀은 조금씩 밝혀질 예정....일까요? ^*^ 담편 홀리기의 댓글이 순위권 안에 들면 좋겠군여 쿄쿄 애정합니당 *.*

  • 11.07.24 19:56

    오~~~진짜 재미있네요^^ 다음편 기대하고 갈께요^^

  • 작성자 11.07.25 01:59

    애정하는 스머프8님! 어모낭 스머프님께서 재밌게 봐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당! 담편 스머프님 생각하며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11.07.24 21:46

    헐 재밌네요!! 신선한 얘기 같아요 재밌어요!!

  • 작성자 11.07.25 02:00

    애정하는 앗차-님! 캬 신선한 얘기라구 해주시다니 ☞☜ 앞으로 앗차님을 위해서라두 더욱 신선해 져야겠는걸요?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1.07.24 23:51

    다음편도기대되여

  • 작성자 11.07.25 02:01

    애정하는 핑크색꿈님!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핑크색꿈님의 댓글에 힘입어 담편도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11.07.26 10:56

    과거에 뭐가 있길래 아 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 해요
    설마 막 카일이 사라를 위험하게 하는 그런건 아니겠죠 ㅠㅠ
    담편 기대해용!!

  • 11.07.26 11:15

    링딩돋네!!ㅠㅠ 잘보고갑니다 업쪽받고 완전 설레서 왔는데..하ㅏ앜..ㅠㅠ 역시 재밌네요..ㅠㅠㅅ흑흑 다음편 정말 기대되요! 잘보고 갑니다!

  • 11.07.26 19:57

    아 궁금해지네요~다음내용이~ㅎ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11.07.26 23:25

    우와, 역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지 재밌어요!!ㅎ 다음편이 기대되요,두근두근.

  • 11.07.29 05:58

    아, 정말 댓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뭐, 본 글에 댓글은 꼬박 꼬박 달았었지만 이렇게 길게 댓글을 써보고 싶은 것이 언제쯤 이었나 싶을 정도로 조금은 오래 전 일인데.. 이번편도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정말 서막에서도 보았듯이 글을 너무나 잘 쓰시네요 작가님은 뭐, 작가말에 글이 엉망이라고 하셨지만 아닙니다! 너무나 훌륭하세요 정말 부러워요, 어떻게 이렇게 매끄럽게 글을 잘 쓰시는지.. 몇 명의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소설 작가님들도 물론 잘 쓰시지만 이렇게 판타지+로맨스는 그냥 로맨스보다는 조금은 까다로운 면이 없지 않아 있어 쓰시기가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실텐데

  • 11.07.29 05:56

    정말 잘 쓰세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지금 막 방영 중인 한 편의 판타지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글의 완성도가 정말 높습니다 감사할 정도네요, 이렇게 멋진 글을 발견하여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잘 보고 갑니다 다 보고 나서 한 3초 정도 인가요? 작가님의 글솜씨에 저도 모르게 감탄하고 있을 무렵 밑에 우연히 추천이 있길레 저도 모르게 그냥 눌러버렸습니다. 마치 생각할 필요도 없다는 듯이 누르는 저의 손가락에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 정도로 작가님의 지금 소설 너무나 멋집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음악의 선택도 정말 탁월하게 잘 하시는 듯 하세요^*^

  • 11.08.06 15:15

    내사랑 엘라사마. 이거야 하악... 완전 장난이 아닙니다. 추천을 누르지요. 내 손이 멋대로 움직여요. 배경음악과 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소름이 끼칠뻔 했지 뭡니까.... 완전기대...♥ 아참. 늦게와서 미안해여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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