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에 미뤄 뒀던 씨름을 오늘에서야 합니다.
매년 씨름을 할때마다 오진꼴은 교사가 보는것 같아요. 실제 보는것 만큼의 전달은 안되겠지만. 우리 아이들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멋있는 아이들 입니다.
씨름하기 전 방법과 규칙을 알아 봅니다.
친구들이 씨름 할때는
"이겨라~ 잘한다~" 응원해요!
씨름은 두 사람이 함께해요!
손, 허리, 다리를 사용해요!
기술을 써서 이기는 게임이에요!
김홍도 화가의 그림을 보고, 씨름의 기술들도 알아 봅니다.
씨름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이 뽑기를 해서 가져갈
선물 입니다
씨름 시작전 마음가짐이 비장 합니다.
정정당당히 하겠습니다 ~^^
씨름을 처음 경험한 해랑 지원이는 "사랑해~"
꼭 껴안아 줍니다.
"사랑해만" 하는 동생들을 위해 선배들이 먼저 시범을 보입니다.
상대방 허리춤을 찾아 꼭 잡고
시작~~
선배들이 하던데로 허리춤을 꼭잡고
해랑이랑 지원이가 씨름을 시작 합니다.
잘했다! 잘했어!
성현이랑 온유도 인사를 나누고
다리에 힘을 써가며
모래판을 누빕니다.
정원이랑 건영이도
"정정 당당히 하겠습니다."
기술이 안되면 힘이라도 쓰자!
"어쩌다 보니 바지춤을~~~^^"
도원이랑 준서도 "정정당당히 하겠습니다."
욘석들 기술들을 써가며 흥미진진 합니다.
지민이랑 서익이도 "정정당당히 하겠습니다 "
전 날 과외까지 받고 몇년간 터득한 씨름 기술들을
사용 합니다.
만율이랑 동우도 인사를 나누고 멋진 기술들을
펼쳐 냅니다
시혁이랑 민하
인사도 공손히 나눕니다.
승부욕이 🔥 타는 7살들 입니다.
흥미진진 힘이 아닌 기술을 써가며 씨름판을 누벼 줍니다.
두 분 선생님 혹여 아이들 다칠까 안전에 최선을 다 합니다.
지원이랑 온유
다시 한번 도전~~~^^
뭘해도 귀여운 동생반들 입니다.
아이들 응원소리가 마당을 떠들썩 하게 합니다.
지켜보는 봄선생님 기술을 쓰라며 발동작을 가르쳐
주지만 선수들 상대만 보고 최선만을 다합니다.
도원이랑 성현이도 다시 한번~
과외 받은 도원이랑 성현이 발 쓰는 기술이 다릅니다.
도원이랑 만율
지민이랑 시혁
민하랑 성현
도원이랑 민하
도원이랑 서익
민하랑 시혁
씨름이 끝나고
넘어질때는 몰랐는데...
앉아 쉬다 보니
자꾸 아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물이 빵하고 터집니다.
고의는 아니였지만, 우는 민하를 보고 미안한 마음에
뒤에서 살포시 달래줍니다.
첫댓글 오 자세가 장사입니다💪💪💪
사진과 설명이 생동감 넘쳐서 옆에서 함께한것 같네요😆
하원할 때 받은 선물을 뽑내는 아이를 보며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으로 가득 채워진 하루를 보냈다고 느낄 수 있었어요.
선생님들 모두 무더운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4.5세반은 아직 어려 다칠까봐
팔 토시 일부러 한명한면 다 챙겨주신것 같은데 갬동이예요 증말🥹🥹
글을 읽어내려가는 내내
현장감이 느껴져서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었어요~ 7세는 표정부터가 다르네요!!^^
선수들 공손하게 인사하는거 왜케 귀엽습니까.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아 ㅋㅋ 긴장감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 아일 열심히네요^^
아 역시 씨름이 제일 재밌어요ㅋㅋ
사진으로만 봤는데도 심장이 쫄깃쫄깃하네요ㅋ
오랜만에 모래위에서 원없이~ 놀았네요"^^
선생님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