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이사야 59:19
"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강물같은 선물!
밝았습니다.
기쁜소식을 전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질 서울교육감으로 정근식교수가 당선되었습니다.
모두 힘을 모아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정근식교육감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혜로 우리아이들을 행복한 서울교육을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감이 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을 야만적인 경쟁교육에 막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태어난 곳, 사는 곳은 달라도 공교육은 평등하게~
서울시민의 위대한 선택입니다.
깅물같은 선물입니다.
오늘 말씀은 여호와의 급작스러운 오심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가 다시 오실 때 도적과 같이 이르리라고 하셨는데, 이는 누구도 그가 재림하시는 때를 알지 못하며, 또한 그 누구도 예수님의 오심을 막을 수 없음을 표현한 말입니다.
그렇지요 이미 그 분은 내 안에 도적같이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 역사는, 한강의 노벨상 수상 같은 시대의 거대한 흐름은 이치대로 가는듯 합니다.
우리의 탁월한 선택이 모두가 행복한 서울교육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강물같은 선물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본래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