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김미숙 권사님이 보낸 멸치세트</p><p> </p><p>롯데백화점에서 김미숙님이 주문한 멸치세트를 보냈다는 문자를 받았었는데 오늘 배달되어 왔습니다.</p><p> </p><p>많은 곳에 섬김을 해 주시지만 특별히 자오쉼터에 더 사랑을 주고 계시는 김미숙 권사님. </p><p> </p><p>교도소 가던 날 친구 권민설 여사님과 따님 미림자매와 백화점 천영아 매니저로부터 후원을 받았다며 추석에 삼촌들 옷이라도 사주라며 150만원을 전해주셨다. 삼촌들 단체 후드집업과 조끼 파커를 사 줄 예정입니다.</p><p> </p><p>오늘 금식기도 하는 날에 택배를 받으니 더 생각하게 됩니다.</p><p>나누면 더 풍성히 채워주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김미숙 권사님과 함께 해 주신 세 분에게도 임하시길 기도합니다.</p><p>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hHCl/8bcaeac4d8c01a5cb8e24782dfed8fecd224210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hHCl/8bcaeac4d8c01a5cb8e24782dfed8fecd2242101"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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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미숙 권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위해 가정위해 축복에 축복을 더하여
주실줄 믿고 기도드립니다
맛나게 생긴 멸치를 보니
고추장 양념 멸치 볶음이 드시고 싶다던
울 목사님 생각이 스쳐지나 갑니다.
문제는 머리 따고 뼈 발라서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