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고라서명]박근혜 부정선거! 당선무효! 당장탄핵!

[백두대간]

서명하기→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3998 

드디어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을 했습니다. 부정선거로 취임을 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들은 부정선거, 공직 선거법 위반, 사기죄를 추가해서 청와대에서 탄핵해야 합니다. 국정원 같은 국가기관이 선거에 관여를 했다는건 명백한 부정선거 아니겠습니까? 제발 나라가 망하는꼴 보기 싫으면 빨갱이 종북소리 그만하고 서명하십시오. 진짜 대충 태연히 넘어가면 안됩니다. 어떻게 되던 간에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이므로 정권을 잡았어도 분명히 1년도 못 가서 탄핵 당할 것입니다. (탄핵확률 90% 이상)

다음 밑에 글을 읽어 보시죠.

1. 이번 선거는 아무래도 대한민국 건국 아래 최악의 부정선거입니다. 12.19 대선은, 방송사.선관위.새누리당 합작 막장드라마, "부정선거" 입니다. 역시 전자개표기 조작질이였습니다.

제 2의 419 혁명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어떻게 개표수≥투표수 공식이 성립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2천 5백만이 투표했는데 2천 6백만의 개표가 될 수 있을까요?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하면 개표결과를 시간별로 바로 방송3사로 보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선관위와 SBS의 개표 득표수는 새벽 3시 이후에만 일치하고 그 이전에는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보내는 시간을 참작하더라도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3. 선관위는 수개표 시연회가 있었습니다. "개표시연이 2시10분에 시작해서 끝난 게 4시25분이니 전체 소요시간이 2시간15분 정도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분류기가 한 대 설치된 곳에서) 6000표에 2시간15분이 걸렸다면 분류기가 10개 설치된 영등포 양천은 같은 시간에 6만표가 개표됐을 것이다"고 말했죠.

그러면서 그는 "7시에 개표가 시작돼 9시에 당선이 확실시 된다는 뉴스를 봤는데 (양천의 경우) 30만 투표자의 3분의1을 분석하려면 적어도 6시간이 지나야 하고 완전히 개표되려면 다음날 7시 정도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어떻게 2시간 만에 대통령 당선 윤곽이 드러날 수 있을까요? 그건 바로 조작우려가 높은 전자개표기로만 한번 넣어주고 끝났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은 이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수십만명의 국민들이 박근혜 당선인의 결과를 무효라고 주장하며 서명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부정선거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박근혜쪽 표가 (50만표 정도) 일부 부풀리고 문재인쪽 표가 (100~200만표 정도) 상당 수 누락되고 이번 대선은 과거 대선 당시 부정 선거보다 훨씬 더 심각했습니다.

4. 드디어 종교계, 스님들도 서명운동을 한다고 하네요.

위에서 약간 설명해 드렸듯이 송광사 무송 스님을 비롯한 스님들은

1.국정원 조직적개입,

2.십알단 불법 선거 사무소 개설 및 활동,

3.수개표 없는 분류기 개표.

4.분류기내 컴퓨터소스프로그램의 조작 가능성.

5.선거 후 곧바로 선관위 서버 교체.

6.문경 선관위 주차장 30대 숨진 체 발견.

실사구시로 박근혜 당선무효 범국민 서명운동을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스님들의 정의로운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의 경찰 수사 도중 중간에 발표하여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만든 불법선거개입, 선관위가 개표 과정에서 수개표 없이 전자개표로만 개표결과 발표 그리고 문재인쪽 표의 일부가 도둑맞은 사례 그리고 문재인쪽 표와 무효표로 처리해야 할 표의 일부가 박근혜쪽 표로 둔갑하는 사례 등 이 과정에서 부정을 저지른 거죠.

제 글은 워낙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글을 뒤져보면 충분히 인정할 만한 글이 나올 것입니다.

서명 많이 해주십시오. 트위터, 패이스북 등에 널리 퍼트려 주십시오.

박근혜 부정선거! 제 2의 419 부정선거!

이번 부정선거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국민들의 정서에 부합하게 박근혜 당선인의 결과를 무효로 하고 문재인이 당선되더라도

어떻게 되던 간에 이번 부정선거 박근혜 당선을 무효로 해야 하며 재선거 해야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1. 여기 한번 만 더 읽어 주십시오. 이 외에도 서명운동부 만들어서

타임스퀘어, 센텀시티쇼핑몰, IFC몰, 대형마트, 롯데백화점 본점, 삼성동 코엑스, 웨스틴 조선호텔 등 서명운동 가능한 곳에서는 최대한 많이 서명운동해서 제 메일

jckim7782@hanmail.net으로 사본을 보내주세요.

그리고 서명운동은 저는 학생인지라 참여 및 홍보만 하겠습니다.

서명운동부는 다른 분들께서 보내주십시오.

2. 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해 유엔에도 청원한답니다.

유엔 청원 내용: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2012년 12월 19일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선거에 있었던 수많은 부정 의혹들을 밝히기 위해, UN에 청원합니다.

중립된 위치에서 공정한 선거를 치르도록 관리해야 할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는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선거법에 명시되어있음에도 수개표가 행해지지 않았습니다. 전산 분류기에 의한 오류로 한 후보의 표가 다른 후보의 표로 분류되거나 무효표가 되는 경우가 목격되었습니다. 선관위는 수개표를 했다고 주장하지만, 참관인의 증언은 이와 다른 경우가 많았습니다. 재수검표를 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선관위는 샘플표로 시연회를 실시했으나, 이 시연회를 기초로 계산을 한 결과, 개표 시간이 수개표를 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임이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선관위에서 내보내는 개표 결과보다 이를 받아 방송하는 방송국의 결과가 앞서 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개표가 겨우 20% 진행되었을 때, 3% 로 앞서 가는 후보의 당선 유력이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삼 퍼센트의 차이가 계속 유지되다가 결국 같은 차이로 여당의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미리 결과가 입력된 전산 기기를 이용한 개표 결과 조작이 의심될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수개표 미실시에 대한 의혹으로 국내외 23만 명의 서명을 받아 1월 15일에 대한민국 국회에 청원했지만, 국회에서 지금까지 논의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수천명의 국민이 법원에 선거무효와 수개표를 위한 소송을 냈지만, 아직 재판날짜도 잡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국회와 법원에서 수개표를 동의하지 않으면, 개표의 기회가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이번 대선 기간중에 국정원 직원의 선거개입 사건으로 선거의 공정성이 심히 훼손되었습니다. 국정원은 국가 기관으로서, 그 직원이 선거에 가담하는 일을 법으로 엄중히 금하고 있습니다. 선거 직전 국정원의 한 여직원이 인터넷 댓글로 야당 후보에 불리한 여론 조성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야당에서 밝혀 냈습니다. 그 여직원이 몇달 동안 근무 시간 중에 했던 일입니다. 16개의 ID를 만들어, 야당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고 그에 찬성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경찰은 축소 조사로 일관하다가 시민들의 제보와 비난에 못 이겨 재조사를 하고 이에 따라 조금씩 진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국정원은, 국정원 직원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후보를 지지한 것이라고 주장 했지만, 글의 내용과 분량, 글의 작성시간 등의 정황으로 볼때, 이는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것임을 드러내 줍니다. 제 이, 제 삼의 공범이 있다는 증거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한다는 것은 결코 묵인할 수 없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선거 자체가 무효가 될 만한 심각한 일입니다. 이는 국정원의 책임을 넘어서 현 정부와 여당후보 였던 박근혜 당선인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할 문제입니다.

지금 정치권은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 규명을 외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이명박 현 정부의 낙하산 인사들에 의해 장악되어 이런 사실을 제대로 보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추운 겨울 거리에 나와서 수개표 촉구와 국정원 선거개입 국정조사를 위해 촛불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 동포들도 부정을 밝히기 위해 성명서를 다섯차례에 걸쳐 언론에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일들이 국정조사를 위해 국회로 보내진다 하여도, 집권당인 새누리당이 과반수인 상황에서 국정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질지 의심스럽습니다.

저희는 UN이 부정선거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대한민국 대선의 모든 개표 부정의혹과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에 대해 가능한 빨리 조사하도록 청원합니다. 야당도 침묵하는 이 상황에서 저희 국민들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법부와 정치권에서 이 문제를 묵인하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두 사건이 진상규명 되어 선거의 공정성이 확립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바로 서도록 UN에 청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