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성, 이들을 모은 이유가 겉으로는 삼성 마니아들 모아 놓고
삼성 제품 선전하게 하자는 동기 이지만 깊은 속내는 이건희 마니아
만들어 이 인터넷 점령하기라는 소문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건희와 관련된 글에 댓글 들이 거의 모두 젊은층의 댓글이다 했더니
이들이 인터넷 댓글 전위부대로 활약했던거 같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삼성을 좋게 옹호하고 이건희를 보호하기에
이것이 국민여론이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여론을 이렇게 조장하여
국민들 대다수의 여론인양 속이기 위한 여론작업 이었군요.
저도 이건희의 국민 여론이 이렇게 많은 사람이 호의적이니
이건희를 개과천선하게 반성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포기 했었죠
이건희가 이런 효과를 노리고 이들 100만 젊은이들을 이용하고 있었군요.
이곳 카페의 열혈 활동가들의 논리가
이건희를 위한 논리로 이미 국민들 사이에 많이 알려진 것들 이랍니다.
이건희의 논리로 이들을 무장시키는 자들이 있다는 증거 아닙니까.
일자리를 위해서는 영혼이라도 팔겠다는
젊은이들 알바로 모집해서 업무에만 쓸까요.
어떤 전직 삼성 알바의 글을 보았는데
삼성계열사의 알바 모집에 응모해 한 일은 인터넷 댓글 다는거 였답니다.
영삼성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 했답니다.
여기 회원중에 대내외 적으로 삼성 선전에 열혈 활동가로 활약하면
삼성에 취직 시켜준다고도 하는데 결국은 삼품선전과 함께
이건희의 홍위병으로 이건희의 논리 , 재벌의 논리 전파에
젊은이 들이 영혼을 판것은 아닐까요.
황제 이건희가
대한민국의 사법, 입법(국회)행정, 언론만 장악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젊은이들까지 수하에 두고 인터넷 댓글란과
대한민국 젊음의 영혼까지 장악한거 아닙니까.
http://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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