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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카페 게시글
詩와수필.......[문 학 방] 두부 장수
한산적 추천 0 조회 81 06.01.13 12: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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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3 18:10

    첫댓글 땡그랑 땡그랑 두부장수의 핑경 소리가 울리면 두부사러 모여드는 동네 아낙네들의 순수한 고운 모습들이 있엇지요 ^^* 한재일님 늦엇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그모두가 다 이루워 지시길 바라나이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06.01.14 11:23

    ㅎㅎ 여기님 오셨넹 ~ ㅎㅎ 바쁘실텐데 ~ ㅎㅎ 감사 ~ 공부는 잘 되시는지 ~ ㅎㅎ 나도 갈쳐도고 ~ ㅎㅎ

  • 06.01.14 19:30

    같이 도반되어 공부 하면 좋으련만 서울과 부산 의 사이가 좀 있네요 ^^* 인연이 닿는날에 해봅시데이~~~부~자 되세요 ~~(마음)

  • 06.01.13 19:22

    욕심없는 소박한 마음엔 언제나 거짓없는 미소가 있고 ~~그 안에 삶의 행복하네요 ~~힘이 넘치는 생활이 좋습니다 ~~

  • 작성자 06.01.14 11:24

    ㅎㅎ 감사해요 ~ ㅎㅎ 좋은날 되셈~ ㅎㅎ

  • 06.01.13 20:32

    두부장수의 핑경소리는 분명 생동감넘치는 생명의 소리였지요.. 이제는 듣기 함든 소리가 되었지만.. 자꾸만 잊혀져가는 애환어린 소리들이 그립군요.. 재첩국사려, 매밀묵사려, 찹쌀떡사려, 이러한 소리가 아련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방학이라 힘드시다니 염려됩니다.. 건안하소서..

  • 작성자 06.01.14 11:25

    ㅎㅎ 한번 놀러오셈 ~ ㅎㅎ 소주 한잔 어뗘 ~ ㅎㅎ

  • 06.01.14 20:49

    정말 옛날 어릴적 생각나네요..^^ 특히 명절에 더욱 땡그랑 땡그랑 두부장수의 핑경소리 들으며 설레던 옛추억 한자락 떠올려 봅니다~ 한선적 어빠!! 잘 계시쥬..?

  • 작성자 06.01.14 23:44

    ㅎㅎ 나야 잘 못 있지 ~ ㅎㅎ 울 춘향아씨가 통 안보이니 ㅎㅎ 나 미쵸 분져야 ~ ㅎㅎ 걱정이 되서리 ~ 잠도 안와 뿌러야 ~ ㅎㅎ 까 ~ 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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