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단열재 시공중이고
밖에서는 화장실 문 교체를 위해 손잡이 가공 중입니다.
화장실 도색 시작
도배 밑작업중
시트지 시공 중
부직포 테이프도 시공
도배지 재단을 위해 풀기계를 설치합니다.
현관쪽 외벽과
부엌쪽 외벽에도 단열재를 붙여주구요
제작해놓았던 방범창을 줄여서 화장실에 방범창을 달아 줄 예정입니다.
이쁘게 용접해서 만들려고 용접기를 가져갔는데 비를 맞아서 용접은 포기했습니다.
보일러실 전기 확인중. 사진에 빗줄기가 보입니다.
청소도 열심히... 분업이 잘 되어있네요ㅎㅎ
도배지 재단을 시작합니다.
비 맞은 우마는 목욕을 했습니다.
풀기계는 어디가고? 기계 돌리다가 교대하고 점심먹으러 갔는데 손풀칠 하셨나봐요 ㅠㅠ
화장실 문짝은 어느새 달려있네요.
점심때쯤 빗방울이 가늘어지고 부슬부슬 비가내립니다.
풀기계도 목욕을 하네요.
화장실은 몇번의 도색을 거쳐 점점 하얗게 변해갑니다.
스위치, 콘센트도 전부 교체 해 드렸어요
도배 시작~!
화장실은 꼼꼼하게 여러번 칠하고 실리콘도 쏴 줍니다.
도배는 진행이 잘 되고 있네요
현관문 위에 반쪽만 있는 유리대신 렉산을 이중으로 시공했습니다.
우마가 묶은 때를 확실히 벗네요 ㅋㅋ
시공한 창호는 마감작업을 합니다.
기존 창문은 세척해서 다시 달구요
첫댓글 오랫만에 봉사가 재개되어 반가운 얼굴들 많이 만나서 무척 반갑고 기쁜하루였습니다. 비바람에 걱정을 했지만 그나마 생각보단 덜해서 그나마도 다행이었구요^^ 얼떨결에 창에 시트지 붙이는법을 제대로 배웠네요^^ 신무기 하나 장착했습니다 ㅋㅋ
전 이제 정리 도움으로 보내주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