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을 듣고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습니다. 어차피 온 세상 사람은 각자 예수님과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때 보이는 반응이 참 중요합니다. 비웃어도 또 훌륭하다고 추켜세워도 문제가 되는 것은 나를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이 기준이어야 합니다.
첫댓글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을 듣고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습니다. 어차피 온 세상 사람은 각자 예수님과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때 보이는 반응이 참 중요합니다. 비웃어도 또 훌륭하다고 추켜세워도 문제가 되는 것은 나를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이 기준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