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청에 따라 808 State의 앨범을 올립니다.
808 State는 영국 애시드 하우스 시대를 풍미했던 거물로서 Bjork의 프로듀서로도 잘 알려진 Graham Massey가 그 주축입니다.
A Guy Called Gerald도 808 State의 창단멤버였다고 하는데, 아무튼 [808:88:98]은 그들의 11년간의 활동을 결산한 베스트 앨범입니다.
오랫만에 아이디스크에 자리가 난 김에 Tokyo Ghetto Pussy의 [Disco 2001]도 함께 올립니다. ^^;
TGP는 트랜스의 선구자 중 하나인 Jam El Mar와 Mark Spoon의 듀오 Jam & Spoon의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몇 년 전에는 Storm이라는 이름으로도 앨범을 발표해서 크게 히트를 기록했었죠.
Jam El Mar는 Paradise Programme 등으로도 활동했었고, DJ Dag과 함께 Dance 2 Trance로도 크게 성공을 거둔 바 있습니다.
1995년작인 [Disco 2001] 중에서 특히 [I Kiss Your Lips]는 어느 클래식 작품을 리메이크한 트랙인데, 이는 최근의 이른바 'trance goes classic' 경향의 효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첫댓글TGP 그리운 이름이네요..kiss your lips 나 everybody on the floor 같은노래들이나 storm 때의 time to burn, storm, storm animal 은 파티 앤썸으로 정말 유명했었는데. trancy spacer 가 혼자서 프로젝트 싱글 낸다는 소문도 있던데..
첫댓글 TGP 그리운 이름이네요..kiss your lips 나 everybody on the floor 같은노래들이나 storm 때의 time to burn, storm, storm animal 은 파티 앤썸으로 정말 유명했었는데. trancy spacer 가 혼자서 프로젝트 싱글 낸다는 소문도 있던데..
Storm의 [Stormjunkie] 앨범 정말 죽였죠! eBay로 독일쪽에서 한정판 2CD를 잔뜩 사모아서 두고두고 팔면서 경매자금 마련하던 생각이... ^^;;;
i kiss you lips 정말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