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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오늘부터 우리는
Missing Tim 추천 1 조회 1,869 20.04.18 17: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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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18 18:45

    첫댓글 공감되는게 많네요. 그리고 저 만화도 너무좋아하는 만화입니다 ㅋ

  • 작성자 20.04.19 10:36

    ㅎㅎ 낚은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4.18 18:55

    말씀하신 부분 모두 공감합니다. 샌안 빼구요 ^^;;
    어쩌면 앞으로가 더 중요할수 있다고 봅니다. 말씀대로 차분 하지만 확고하게 지지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대한 민국 전체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면 그것보다 좋은게 어디 있을라구요

    앞으로도 이런 글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20.04.19 10:36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샌안도 사랑해주세요.ㅎㅎ

  • 20.04.18 19:02

    다 공감하지만 특히 1번에 매우 공감합니다.
    통합당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하든 상관없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우리들은 지금 자세를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사실 변할 것 같지도 않지만.. 설령 조금 괜찮은 모습을 보여도 마찬가지입니다.
    극우를 없애고 건전한 보수가 자리매김할 때까지는 버텨야 합니다.

    뿌리 뽑지 않으면 쥐닭 시대로 되돌아가는 거 금방입니다.
    엄연히 이 나라는 그 둘을 대통령으로 뽑은 전력이 있다는 걸 잊어선 안 됩니다.
    그러니 흔들려서는 안 되고, 우리끼리 싸워서도 안 됩니다.
    이제 저쪽에서 할 짓이 뻔하니까요.

  • 20.04.18 19:03

    이쯤 되면 아무리 자기들이 여전히 주류라고 착각하고 있었다고 해도
    정면 승부가 안 된다는 것 정도는 파악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럴 듯한 개선도 못 할 테니
    분명 우리들을 분열시키는데 혈안이 될 겁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더더욱 심해질 거란 말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전두환 시절부터 해왔던 짓입니다.
    그때도 영호남 갈등, 세대 갈등, 성별 갈등으로 국민들을 분열시켜서 이득을 취한 자들입니다.
    그걸 2020년에 또 당하는 건 수치입니다.
    제발 숲을 봤으면 합니다. 일부의 문제를 전체로 돌리지도 맙시다.

  • 20.04.18 19:03

    분열하지 않으면 충분히 세상을 바꿀 수 있고...
    어쩌면 다다음 총선 때쯤에는 진보와 보수 세력 어느 쪽을 찍어도
    국회가 일하는 꽤 괜찮은 세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 작성자 20.04.19 10:37

    @알천 성의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해충 박멸까지 서로서로 격려하면서 끝까지 함께 갑시다.ㅎㅎ

  • 20.04.18 22:36

    글을 정말 읽기 쉽도록 매끄럽게 잘 쓰시네요. 거기에 중간중간 위트까지... 능력이 참 부럽습니다.
    2000년대 레이커스를 괴롭혔던 던컨이 지금은 너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0.04.19 10:39

    칭찬 감사합니다. 어제는 잠이 안 오길래 던컨 뱅크샷 모음 보고 잤습니다. 어찌나 발전이 없던지 잠이 솔솔...ㅎㅎ

  • 20.04.19 03:52

    저도 얘기하고싶었는데 300석중에 100석 넘게 득표한정당이 있는데요....
    이게 끝이아닙니다. 모든 안건을 패스트 트랙으로 끌고 갈것도아니고... 민주당의 승리가 확실하긴 하지만 모든게 끝난게 아닙니다 ...

  • 작성자 20.04.19 10:40

    맞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거 안 따지고 소신껏 투표할 수 있는 때가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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