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디미토리
대상 받은 작품 모범택시는 마약 버닝썬 성범죄 등
범죄 소탕의 스토리를 다룬 작품임
그리고 그 작품으로 받은 대상 수상소감
이제훈은 “오늘 너무나도 아픈 날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작품으로 인연이 없었고, 스쳐가는 순간 밖에 없었지만 저는 그 분이 걸은 길을 보며 배우라는 꿈을 꿨다. 롤모델로 따라가려고 했다. 저는 그 분께 이 상을 드리고 싶다. 진심으로 고생하셨고 하늘에서 편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고(故) 이선균을 언급했다.
배우들의 모럴은 일반인들과 다른게 맞는듯..
첫댓글 진짜 일이니까 했구나 싶음ㅎㅎ..
오,,,
그냥 돈을 벌고 싶었던 거구나 이제 뭐 저런 거 다루는 작품한다해서 그 배우가 좋게 보이진 않을듯 이제훈때문에
오,,,,,글쿤,,,,,
진짜 뭐하냐...ㅋ
오....
나 다 좋았다가 저거 때문에....ㅎ ㅏ
룸살롱은 배우들의 도덕기준에서 허용이구나 롤모델이다 언급도 하고
ㅋㅋ;;
와우
;;;
;;; 저 상을 누구한테 준다고? 와
아니 왜 잘된 밥상에
모범택시를 찍어놓고 ㅋㅋㅋㅋ...ㅎ........진짜 그저 연기일 뿐이었군
아? 내가 소감을 제대로 안 들었네;;;
아니 개빡치는 게 본인 수상 소감 때문에 언론은 [이제훈·김태리, 공동 대상 수상 “故 이선균에 상 바친다”] 이런 식으로 기사난다고요 공동 수상에 누를 끼치네
네?.....
롸
그냥 로맨스여도 어이없을 판국에 모택으로 큰 상 받고..
모택 찍어놓고… 실망스러움…
진짜 실망;;
작품 이해 잘 하고 촬영 들어간 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