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9월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화 강화
주가 상승[+0.9%], 달러화 약세[-0.8%], 금리 하락[-1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기대, 9월 금리인하 전망 확산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프랑스 정국 불확실성 완화 등으로 1.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파월 의장의 발언이 비둘기파적이라는 평가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6%, 1.9%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6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4%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금융시장, 트럼프 대선 후보 피습으로 안전자산 선호 강화될 가능성
○ 7/13일 트럼프 후보는 유세 중 총격을 당했으나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
시장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트럼프 후보가 저항의 상징적인 인물로 부각되고
대선 승리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
온라인 베팅 사이트 PredictIt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의 승리 가능성은 65%(바이든 대통령 승리 가능성은 27%)
○ 금융시장에서는 이번 사건 이후 초기에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를 전망.
이에 따라 금, 달러화, 엔화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비트코인 및 미국 국채로도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ATFX Global Markets).
다만 일부에서는 대선 불확실성 감소에 따른 위험자산 가격 상승을 주장(Banque SYZ)
○ 아울러 ‘트럼프 후보의 승리를 가정한 매매(Trump Trade)’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
트럼프 후보가 그 동안 좀 더 느슨한 재정정책 및 무역관세 강화를 주장했는데,
이를 감안할 경우 향후 국채 금리 상승이 예상(BCA Research)
○ 증시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다소 부정적 입장을 취했던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에 대한 하방 압력이 높아질 소지. 그러나 과거의 경우를 참고한다면,
특정 사건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대신 경제 성장, 통화 및 재정정책, 기업이익 등
구조적요인에따라결정을내리는것이현명하다는의견도제기(Wealthpire Advisors)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7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8개월래 최저. 기대 인플레이션은 둔화
○ 7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속보치)는 66.0로 작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고물가 지속 등이 소비심리 위축의 원인으로 거론.
아울러 11월 예정된 대선 역시 경제 불확실성을 높일 것으로 추정.
한편 1년 및 5년 후 인플레이션 전망은 모두 2.9%로 전월(각각 3.0%, 3.0%) 대비 하락
n 유명 투자가 엘-에리언, 물가 반등 가능성과 정치 여건은 9월 금리인하를 위협
○ 퀸스 칼리지의 엘-에리언 총장은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9월 금리인하를 어렵게 만들 것으로 예상.
또한 정치 측면에서 재정, 무역 부문의 기존 정책 변화도 동일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
n 블룸버그 설문조사, ECB 금리인하 횟수는 고물가 등으로 기대치 하회할 소지
○ 이코노미스트 대상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ECB가 향후
총 6번의 0.25%p의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
이는 4월 조사에 비해 1회 줄어든 결과.
당초 예상보다 임금 상승률 등이 양호한 모습을 나타내면서 인플레이션 전망도 상향될 수 있다고 설명
n 중국 6월 신규 위안화 대출, 예상치 하회. M2 증가율은 전월비 하락
○ 은행의 6월 위안화 신규 대출은 2.13조위안으로 전월(0.95조위안) 대비
큰 폭 증가했으나 예상치(2.25조위안) 하회.
같은 달 M2의 전년동월비 증가율 역시 6.2%로 5월(7.0%) 대비 하락.
한편 사회융자총량의 연간 증가율도 둔화(8.4%→8.1%).
이는 부동산 경기 및 전반적인 수요 부진 등에 기인
n 일본은행의 가계 설문조사, 1년 및 5년 인플레이션은 전망은 상향 조정
○ 가계 대상 설문조사에서 1년 및 5년 후 인플레이션 수준이 오를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 비율은 87.5%, 82.0%로 모두 전월(83.3%, 80.6%) 대비 상승.
시장에서는 기대 인플레이션의 상향이
일본은행의 물가 목표 달성 및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인다고 평가
n 미즈호 증권, 엔화 강세는 일본은행의 통화긴축 움직임 약화시킬 가능성
○ 쇼미 오모리 스트래티지스트는 최근의 엔화 강세는
당국의 개입 및 미국의 인플레이션 완화 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
향후 연준의 금리인하 및 달러화 약세 가능성을 고려할 경우
일본은행의 통화긴축 필요성은 줄어든다고 분석
n 튀르키예 중앙은행 총재, 금리인하 논의 전에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선호
○ 파티흐 카라한 총재는 금리인하 논의에 앞서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언급.
아울러 금리 정책 조정에는 신중함이 요구된다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 연준 파월 의장 및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발언. 미국 7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 독일 5월 소매판매, 중국 2/4분기 GDP, 6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S&P500 기업의 실적 전망, 2/4분기 낙관론은 타당한근거에 기반
블룸버그 (Earnings Expectations Are Highforthe Right Reasons)
○ S&P500 기업들의 2/4분기 매출과 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비 4.4%, 9.1% 늘어날것으로 예상.
이는 ′22년 이후 최고 수준인데, 일각에서는 높은 기대치가 과도하다며 우려 제기.
다만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과 Eli Lilly, Nvidia 등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 등을 감안할 경우
낙관적인 전망은 타당한 것으로 판단
○ 또한 운송 및 에너지 분야 등의 이익 증가가 확대되고 있어,
매그니피센트 7을제외한 여타 기업의 실적도 긍정적 결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아울러 일부 주요 기업의 실적이 부진한 결과를 나타내도,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주가의 하방 압력을 제한할 것으로 관측
n 연준의 금리인하, 일정 기간 은행의 수익성을 저해할가능성
WSJ (RateCutsCouldMake ThingsWorsefor Banks Before They Help)
○ 은행들은 고금리 지속 여파로 예금비용 증가, 신용카드 및 상업용 부동산 대출 관련 손실 확대 등에 직면.
아울러 신규 대출 증가는 제한적.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금리인하가 시작되어도 은행의 수익성 개선 현실화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
○ 이는 1~2회의 금리인하 만으로 신규대출의 대규모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
또한 변동금리 대출의 이자수익 감소와 더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 자금을 회수할 소지.
다만 몇 차례의 추가 금리인하로 경제활동이 의미 있는 수준까지 증가한다면,
은행 수익성 역시 큰 폭의 개선을 나타낼 전망
n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신용시장과 증시의 상관관계 약화를 초래
블룸버그 (Correlations Between Credit and Equities Are Breaking Down)
○ 최근 신용시장은 인플레이션 완화에 따른 안도감이 확산.
반면 경기 둔화 우려는 회사채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
이에 따라 연준이 경제 연착륙 유도에 실패할 경우 신용등급 강등, 채무불이행 등이 증가할 소지
○ LSEG Lipper에 따르면, 이러한 여건에서도 투자자들은 투자적격 채권뿐 아니라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 정크본드 등의 저신용등급 채권도 매입을 확대.
반면 그 동안 주가가 큰 폭 상승한 대형주 시장에서는 자금이 유출.
이와 같이 고금리 장기화의 여파로 신용시장과 주식의 상관관계가 약화되는 현상이 발생
n 가계의 인플레이션 견해, 향후 물가 기대 형성에 중요
Financial Times (Economists are paying more attentionto our inflationfears)
○ 가계 대상의 인플레이션 조사에 편향성(bias)이 존재할 수 있지만,
이들의 견해를 무시하기는 곤란.
물가 상승기의 경우 대부분 가계의 정보 획득 가치와 인식의 정확도도 함께 상승하기 때문
○ 아울러 소득 수준과 정치적 성향에 따라 인플레이션 기대에 차이가 존재하지만,
과거 사례로는 인플레이션 기대가 이후에 확인된 실제 결과에 대체적으로 부합.
이러한 사실을 고려한다면, 정책당국과 가계의 기대가 다소 어긋나는 경우가 발생해도
이를 간과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
n 연준의 금리인하, 물가 등을 고려할 경우 신속히 진행될 필요
WSJ (It’s Timeforthe Fedto EndtheWaitingGame)
n 일본투자자,엔화약세등으로인한과거의주가하락재현을우려
Financial Times (AsJapan stocksrise, some investors are wary of historyrepeating itself)
n 중국 경제, 국내 소비 진작과 수출 의존도 감소 등 변화가 요구
블룸버그 (China’s Chanceto Rein In Its Surplus — or Double Down)
첫댓글 띠아모님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