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전지회사에 수년간 근무해서 조금 지식이 있습니다. 에네루프 기사를 보았는데, 자가방전이 매우 느린 특성이 있다는 것 외에는 무엇이 좋은지 설명이 없군요. 6개월뒤에 충전지를 사용 할 경우가 우리에게 얼마나 있을지?? 용량이 얼마인지가 더 중요한 한 내용일텐데 언급이 없습니다. 그리고 디카같은 순간 고전류 용도와 gps 같은 장시간 저전류 기기와는 사용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결론 : 무엇이 좋을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실 충전 용량과 저온특성을 나중에 확인하여 비교해보는 수 밖에 없는듯합니다.
스팩 그대로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2000mAh가 2500mAh의 성능을 낼 수는 없는 것이죠. 특히 GPS처럼 한 번 켜면 계속 켜서 사용하는 제품에서 중요한 것은 용량입니다. 디카처럼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항시 소지는 하지만 사용이 빈번하지 않고 충전이 귀찮은 경우라면 에네루프도 대안이 될 수 있을꺼 같습니다. 참고로 최근 산요 충전지의 방전 문제가 상당한 것으로 듣고 있는데, 굳이 산요가 아니 소니 충전지를 사용해 보심을 추천해 드립니다. 리콜에 여념없는 노트북 밧데리와 달리 성능이 괜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기도 좋은 걸 쓰시면 최대 용량에 가깝게 충전이 됩니다
첫댓글 제가 전지회사에 수년간 근무해서 조금 지식이 있습니다. 에네루프 기사를 보았는데, 자가방전이 매우 느린 특성이 있다는 것 외에는 무엇이 좋은지 설명이 없군요. 6개월뒤에 충전지를 사용 할 경우가 우리에게 얼마나 있을지?? 용량이 얼마인지가 더 중요한 한 내용일텐데 언급이 없습니다. 그리고 디카같은 순간 고전류 용도와 gps 같은 장시간 저전류 기기와는 사용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결론 : 무엇이 좋을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실 충전 용량과 저온특성을 나중에 확인하여 비교해보는 수 밖에 없는듯합니다.
좋다고 광고를 해서 사서 사용중입니다만.... 장기간 방치해 두지 않았고 장시간 사용해 보지도 않았으니 알 수가 없군요.^^;;
저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데 그런데로 만족 합니다. 산요 2700은 전일 충전하여 다음날 사용하면 괜찮은 데 일주일 전에 충전한 것은 방전이 절반이상 되어 버려 영 ... ^^
저도 사용중인데 추위에 약한것 같습니다. 빨리 방전되는것 같습니다. 익스600사용하고 있고 충전 깜냥n85에 충전하고 있습니다.
스팩 그대로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2000mAh가 2500mAh의 성능을 낼 수는 없는 것이죠. 특히 GPS처럼 한 번 켜면 계속 켜서 사용하는 제품에서 중요한 것은 용량입니다. 디카처럼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항시 소지는 하지만 사용이 빈번하지 않고 충전이 귀찮은 경우라면 에네루프도 대안이 될 수 있을꺼 같습니다. 참고로 최근 산요 충전지의 방전 문제가 상당한 것으로 듣고 있는데, 굳이 산요가 아니 소니 충전지를 사용해 보심을 추천해 드립니다. 리콜에 여념없는 노트북 밧데리와 달리 성능이 괜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기도 좋은 걸 쓰시면 최대 용량에 가깝게 충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