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 올린지 정말 오래 되었네요....ㅎㅎㅎ)
신문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보았다. 바로 채식하는 것이 트랜드가 되고 있다는 것이였다. 나는 고기가 없으면 생존을 못학 것 같은데, 어떻게 채식이 트랜드가 되고 있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채식하는 것도 은근 쉽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매우 한정이 되어있는데.....
그래도 요즘은 비건 음식이 많이 개발이 되기는 하였다. 비건 초코 케익, 새우, 고기등 여러가지 음식이 있다. 맛이 있으련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비거니즘이란건 불가능 한것 같다. 게다가 채식에도 단계가 있다: (약한 단계부터)
1. 플랙시태리언 - 대부분 채식을 하지만 때때로 육식을 하는 경우
2. 폴로 - 우유, 달걀, 닭고기까지 먹고, 붉은 살코기는 먹지 않음
3. 페스코 - 우유, 달걀, 생선까지 먹음
4. 락토-오보 - 유제품과 동물의 알은 먹는 경우
5. 오보 - 유제품은 먹지 않지만 동물의 알은 먹는 경우
6. 락토 - 유제품만 먹는 경우
7. 비건 - 유제품과 동물의 알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으며, 일부는 꿀도 먹지 않는다
8. 프룻테리언 - 과일과 견과류의 열매와 씨앗 등, 식물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부분만 먹으며, 일부는 나무에 매달려 있는 열매는 먹지 않고, 다 익어 땅에 떨어진 열매만 먹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영양 결핍의 가능성이 있어 그 수는 많지 않다.
솔직히 말해서 비건보다 더 심한데 있었다는 것에 정말 놀랐다. 나는 플랙시태리언도 될까 말까인데, 푸룻태리언의 길을 택하는 사람은 정말 인간이 아닌것 같다. 난 왜 채식이 안 되는 걸까..,. 그럼 살도 안 찔텐데....ㅠㅠ

첫댓글 매주 올리던거 아닌가요?
아 저 기말때문에 동생이랑 일주일 빼자고 약속하고 안쓴거에요^^
난 채식에 있어서 대강 비건에 해당하는데, 어류와 조개, 문어 정도는 먹는다. 음식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최적의 상태는 특정 음식이 자신의 건강을 도울 때 한정하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보다 단순하고 엄격하게 기준을 삼고자 한다면 자연 상태의 야생 동물들을 보면 될 것같아. 야생의 동물들은 그들에게 이로운 것만 먹고 해로운 것은 삼가하지. 코끼리, 소, 토끼, 염소 등 초식동물은 철저히 초식이고 호랑이, 사자 등은 철저히 육식이지.
인간을 잡식동물로 분류하지만, 인간 중에서도 초식과 육식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인간 유형(체질이라 명칭)에서는 그들의 건강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초식 위주나
육식 위주의 식단을 꾸밀 수밖에 없을거야. 굳이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몸의 건강을 민감하게 체크하는 과정에서 자연히 육식을 멀리하게 되면 남들에게 채식주의자로 보이는거지. 그래서 나는 골고루 먹는 것을 강요하지 않고, 편식에 대해서도 강요하지 않는다. 소극적으로 나만 채식 위주로 식단을 지킬 뿐. **주의자의 주장에 담긴 근거가 적절한가를 면밀히 따져봐야 할거야. 특히 특정 음식이 좋다는 식의 선전은 편파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믿거나 따르면 곤란.
사찰의 스님들은 오보 베지테리언에 해당. 몇몇은 건강하지 않아도 대개 건강하니까 초식, 육식으로 나누자면 초식 동물에 해당. 초식동물처럼 소장, 대장 길이가 긴 경우가 많다고 함. 육식은 장이 짧아 먹고 나면 빠른 시간내에 배설하는 경우가 많음. 초식, 육식 동물처럼 인간 중에서도 장부의 기능과 크기가 다른 경우가 있단다.
와 프루테리언은 진짜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