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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십자인대 파열로 에네스 위날은 올해 말까지 출전이 불가능합니다.
헤타페는 라리가 잔류에 성공하면서 위날 외 보르하 마요랄와 하이메 마타로만 구성되었던 최전방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니르는 6월 30일 계약을 종료하고, 그의 계약갱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고, 온다 세로에 따르면 이번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로 온 후안미 라타사에 대한 구매 옵션이 실행되었습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헤타페의 오랜 소원인 마리아노 디아스의 이름이 있습니다.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 인사를 하고 자신에게 오는 오퍼를 결정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앙헬 토레스 회장은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게 여러 차례 마리아노의 영입을 요청했지만, 항상 그의 높은 연봉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는 연간 4.5m의 급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잊혀진 선수인 마리아노는 29세이며, 올림피크 리옹에서 한시즌 18골을 넣음으로써 그의 진가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남으로써 그의 연봉 요구사항은 더 크진 않을 것입니다.
이제 앙헬 토레스는 칼을 빼들어야 합니다. 보르달라스는 그가 발렌시아에 있을때 이미 영입을 시도했던 엘체의 루카스 보예의 영입을 환영합니다. 보예의 바이아웃은 1500만 유로이지만, 엘체가 2부리그로 강등됨에 따라 그의 영입은 약 800만 유로에 결정될 수 있습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헤타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