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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정치 개인적으로 양정철 이근형의 능력을 높이 평가합니다..만
Kawaii 추천 1 조회 1,530 20.04.20 01: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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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0 02:00

    첫댓글 유시민 이사장님 건은 사과하고 아름답게 넘어가야죠. 총선 끝난마당에 누가 옳았네 아니네 하지말고 발언 경솔했다고 아름답게 넘어가면 될 일입니다. 다시 인터뷰 하시길

  • 20.04.20 02:30

    와..저도 100% 동의합니다. 잘 마무리 되길

  • 20.04.20 07:10

    열린민주당 득표율은... 결과적으로보면 결국 민주당 표 서로 나눠먹기였어요. 득표율이 낮아진것도 결국 열린으로 가려다가 다시 더불어 시민당으로 돌아온거죠. 열린이 처음부터 강조했던 정의당과 국민의당 표를 뺏어왔다면 민주당이랑 마찰이 컸을까요? 저는 그에대해선 부정적으로 봅니다. 일부지도자나 김홍걸씨같은 사람이 박하게 대해서 서로 감정의 골은 깊어진것은 서로 푸는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좋다고 보지만, 열린민주당은 그들때문에 표를 뺏긴게 아니고 결국 민주당 표 나눠먹기에서 본인들이 더불어시민당보다 표를 받아야 하는 당위성을 설득하지 못한게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열린지지자분들께 자극적이면 죄송합니다)

  • 20.04.20 09:23

    총선 끝났으니 열린민주당과의 불협화음과 감정의 골은 해소해야 된다고 보구요.

    민주당 인사도 아닌 유시민 이사장의 그간 공로를 생각한다면 적절한 사과 필요하다고 봅니다.

    극우수구세력들은 그 어떤 말해도 공격 안받는데 유이사장의 말에는 마치 물어뜯으려고 준비하는 피라니아처럼 진영관계없이 달려드는건 그가 가진 메세지로 힘을 얻고 배움을 얻는 깨시민으로서 참 서글프다는 생각을 합니다.

  • 20.04.20 16:32

    시사타파 이종원은 이번건으로 아웃이고,
    김어준의 경우에도 몰빵론하면서 1당론을 앞세워서, 국회의장을 가져와야 한다고 공포마케팅을 했죠. 개인적으로 이동형 말대로, 선거결과 예측못한다면, 평론가 해서는 안된다는 말에 동의하고, 그 결과로 민주당 지지자들중에서 열린당에 표준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그 숫자가 적지 않죠.
    김홍걸은 국민의당과 이언주와의 비교질로 분노가 생길 지경이에요.

    누가 언제 사과할지 두고 볼 생각입니다. 민주당 당원이지만, 전략적으로 열린당에 표 준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는 김어준한테는 많이 섭섭하고, 이종원과 김홍걸은 사람 취급 안할 생각입니다. 김홍걸한테 비례표 준 제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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