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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강아지 구토
힘내 추천 0 조회 242 20.10.12 17:42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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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12 23:48

  • 20.10.13 04:32

    첫댓글 키우던 동물 죽이는것도 그들의 프로그램중 하나에요
    제가 키웠던 모든 동물이 사라지거나 죽었어요.
    피해자들은 되도록이면 동물 안키우는게 좋아요.
    동물단체에 도움 청해보세요.

  • 20.10.13 05:22

    222 힘내님의 강아지 불쌍해 죽겠네요 인지한 피해자님들은 동물 데려다 키우지 마세요 저는 비인지 때 언니랑 언니 친구가 집 앞에서 발견한 유기견을 데려 온거라 책임 지고 키우고 있지만요 제가 어릴 때부터 티아이인데 반려 동물들이 오래 살지 못하고 죽었었어요 어느날 집 밖으로 나가서 교통 사고를 당하거나 외출시 차 밖으로 가출 하거나 죽었어요 제대로 못키운 죄책감을 갖고 있습니다 초3때인 1994년부터 이런 일이 시작 됐죠

  • 작성자 20.10.13 05:03

    동물 단체 관심 안줘요. ㅠㅠ 전에 미용사고가 있어 문의했는데 어쩔수 없다는 답변.이였어요

  • 20.10.13 05:12

    @힘내 힘내세요 동물 학대 증거 남기시고요 님도 저처럼 피해를 지독하게 당하시더군요ㅜ 님은 지역 유지인 국회의원을 의심 하던데 의원들 중에도 마컨족 심어져 있을 겁니다 이 새끼들은 각계각층에 다 있거든요 방송국 pd라던가요

  • 작성자 20.10.13 05:07

    @variable 네 결국 또 사고를 쳐 죽게되나봐여. 목 수술 두달 후네요 ㅠㅠ 사고를 너무 당해 불쌍해요.
    외롭게 살라고 그러나봐여. 개가 방바닥을 계속 핥고 구토노란토 하네요.
    미칠지경이에요. 또 수술을 해야할텐데..
    첨부터 병원에 구토유발 약을 먹이면 될텐데..
    내시경 수술 비싼 수술시키려 기다리라 했나봐요. 병원도 못믿겠어요. 수술비로 돈 다쓰고 돌팔이들 비웃고 그후 제가 빈뇨로 고통스러워요

  • 20.10.13 05:10

    @힘내 네 이들이 돈 계속 나가게 해요 인터넷에 검색 하시고 후기 좋은 동물병원 가세요

  • 작성자 20.10.13 05:10

    @variable 금전적 건강 다 잃었어요 ㅠㅠ

  • 20.10.13 05:24

    @힘내 못된넘들 힘 없는 약자 괴롭히면서 지들끼리 모니터링 하며 웃는게 미친 싸이코패스들 이에요 곧 제거 당할 날이 올테니 기다리세요 님이 처한 상황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 20.10.13 05:14

    @variable 여기는 엑스레이 조차 믿을 수 없는 곳이 많고 인터넷에 후기 조작이나 해대고 세상이 어찌되려고 개들에게 몹쓸짓을 해대는지 돈버려고 악마짓을 하더라구여. 목수술 할필요도 없었고 지네들도 모르고 진단서도 못써주는 곳이 ㄱㅂ대학병원 수의병원 이더라구요. 300만원 가까이 벌려고 그런짓을 하네요.

  • 20.10.13 05:44

    @힘내 변태 같은 쾌락 때문에 동물까지 학대를 하고 추하다 추해 가해집단은 반드시 벌 받을 겁니다 어느 여성 피해자분은 집에 들어 왔는데 강아지 털이 뽑혀 있어 우셨더니 옆집 여자 가해자가 "동물은 괴롭히지 말자!"라고 소리 쳤다네요 그럼 사람은 괴롭혀도 된다는건가? 주변 남자 조직원들 들으라고 소리 친거 같은데 남자 가해자들이 이런 짓 즐기는듯요

  • 20.10.13 05:46

    @힘내 이사 자주 다니시던데 이들이 돈을 바닥나게 하는 것 일수도 있어요 임대차 계약 만기로 이사 가시게 된다면 인천 광명 수원 화성 오산 원주 서울 광진구 부산 창원 도시는 피하세요 이 도시들이 조직적이고 가해가 지독하기로 유명 하답니다 주택종합청약저축 통장 개설 하셔서(하나은행 어플로 비대면 가입 가능) 이만원이나 십만원씩 꾸준히 부으시고요

  • 20.10.13 05:54

    @variable 맞아요 일해도 업주가 돈을 제대로 안주는 케이스가 너무 많네요
    사람들한테 질리고 지쳐서 고립되고 혼자만 있고싶고 자살프로그램 돌려요.
    인천이 젤 지독하고 경기 수원 강서 제주도 피해심해요!

  • 20.10.13 06:21

    @julie. 줄리님 반갑네요^^ 저도 가해자집단이 저랑 있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만드니 사람들과 지내는걸 안좋아해요(저와 만날 사람들을 순간마다 저에게 공격적이게 인격을 심음 억울한건 심어진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기억 조작을 당해 본인이 한 행동에 기억을 못함) 자살 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맞다고 봅니다 어느 피해자분은 v2k로 "모든 사람들이 너에게 적대적이게 만들거다"라는 소리를 들으셨대요 이 뜻은 모두 매수 하겠단 뜻이 아니에요 인천이 티아이들에게 악명 높은 지역 이군요

  • 20.10.13 06:06

    @variable 네 방가와요^^
    살인사건이 젤 많고 아바타 살인등 일가족자살이 젤 많은곳에요.

  • 20.10.13 06:15

    @julie. 그렇구나 인천 놀러갈 때마다 기분 좋아져서 그런 곳인줄 몰랐어요 가슴 아프네요

  • 20.10.13 10:57

    @julie. 부산이 젤 높은걸로 아는데.. 그다음 인천

  • 작성자 20.10.13 11:32

    @variable 공무원 구의원 이에요. 부동산했다가 구의원당선되고 부동산협회직함도 있더라구요.
    강아지가 제일 불쌍해요. 저도 두통과 소화안됐는데 강아지가 주인이 아프면 같이 아프더라구요. 제 무릎에 있는데 불쌍해요.ㅠㅠ 밤새 토하고 왔다갔다 하고 탈수와서 자네요.

  • 작성자 20.10.13 11:35

    @julie. 저도 돈못받은 적 많아요. 전에 회사 대기업이였는데 몇년간 50프로만 주고 일시키고 법정관리 들어갔다고 은행에 넘어갔는데 그 집단들은 아직도 잘다녀요. 그 은행이 ㅇㄹ은행이구요. 자식들을 낙하산으로 다 심어 놨더라구요.

  • 작성자 20.10.13 11:42

    @julie. 맞아여 아동학대도 제일많고 잔혹한 살인사건도 많아요. 인천 사람들 노인 할것없이 마컨들이더라구요. 저 아는 분도 돈모아서 인천 빌라샀다가 부동산마컨들에게 사기당했어요. 여자분들은 특히 부동산 사기 많이 당해요.
    병원도 사람들 많이 죽어나가고 동물병원도 마찬가지구요.
    편의점 알바여자가 처음 보는데 눈빛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제가 살던 동네가 재개발지역이였는데 부동산마컨하고 오래동안 살던 마컨들이 엄청많았어요.현재 세도 못주고 팔리지도 않고 가지고 있어요. 이것도 노리는것같아요.

  • 20.10.13 15:29

    @힘내 부동산사기 보험사기 말도 못하죠
    저희집도 제개발이였는데 건평측량 사기쳐서 2억8천 못받았어요!
    지금도 도박쟁이 여편네들이 우리집 재산이 얼마며 보험 머들었나 신상 캐더라고요 늘!
    큰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작은아버지는 분양하시다가 페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살해된거죠!

  • 작성자 20.10.13 15:55

    @julie. 옆집하고 마컨하고 우리집 재산 물어보고 옆집땜에 피해가 많았어요. 동네가 집이 옹기종기 붙어서 그 동네는 시골처럼 다 아는 사람을이 살아요. 여학생도 마컨짓을 하더라구요.
    저희 가족이랑 다들 목을 여러번 수술했어요.
    저까지 수술시키려 꾀여서 입원하라고 했는데
    사고사 당할까봐 안했어요.

  • 작성자 20.10.13 11:27

    인천에서 살다 왔는데 거기가 제일 잔혹해요. 교통사고도 거기서 났고 경찰도 가해자편 들고 우리개한테 실험하고 저한테도 ㅈ산부인과에서 성고문했어요. 여의사였어요.
    교통사고 또 날뻔했고 미행하는 사람 남녀껴서 다니더라구요. 촬영도 하고.. 그땐 이런게 있는 줄 몰랐어요.

  • 작성자 20.10.13 11:45

    부산도 가면 안되겠군여..경북인데도 자전거 테러도 당하는데 직장구하려면 면접부터 마컨냄새가 나더라구요. 직장도 구해야 하는데 제대로 된 직장도 못두하겠어요.

  • 20.10.13 15:36

    전 부산쪽은 어려서부터 바다라 좋아해서 도움 주는 사람많았는데 대구가 피해도 심하고 징글맞고 내폰 훔치고 나인척하고 일한돈을 안주더라고요!
    대구 지하철 방화나 신천지 코로나 보면 대구도 피해 만만치않아요!
    저도 늘 일을 오래 못하게하고 돈도 띠어먹고 혼자 고립시켜요
    사람들이 징글맞고 보기도 싫고 혼자만 있고 싶어요. 벌써 반년정도 칩거중에요.

  • 작성자 20.10.13 15:52

    @julie. 저도 그래요.ㅠㅠ 사람들 징글징글해요. 대구 인접한 곳인데 노인들이 막가파들이구요. 지나가는데 욕하고 별미틴 마컨들이더라구요.
    제대로된 사람병원도 없고 대구 ㄱㄷ까지가서 동물병원에서 개도 마루타 시키니 어떻게 믿겠어요. 대구가도 지하철 안타요.대구는 아예 안가요. 저는 공부한것도 못써먹고 일해도 돈도 떼어먹고.

  • 20.10.13 16:31

    @힘내 자꾸 그지로 만들려하니 다들 사람과 함께 말고 혼자 할수 있는 일을 생각해봐야겠어요.
    남의 돈 아이디어 학력 이름 꿈 인생까지 훔쳐사는 도둑것들! 리플리증후군들이죠!!!
    아 그리고 강아지 이뿌게 꾸며서 귀여운동영상이랑 아픈거 안쓰러운 동영상찍어서 증거남기고 카스에 올리세요!
    항상 느끼는데 그들은 소수이며 늘 우리 도와주려는 사람들도 반드시 존재해요! 도움을 청해보세요! 기도하시고 항상 우린 평정심을 가지고 늘 감사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구원받는길이에요! 사랑의 주파수는 늘 진리이며 이길수있어요
    그래서 그들이 24시간 고문하며 고통을주며 화가나고 스트레스받게 공격받기 쉽게 만드는거죠

  • 작성자 20.10.13 17:19

    @julie. 낫게해달라고 기도하고 강아지한테 백초시럽하고 포카리물타서 먹이니 제가 해준 칠면조죽 먹었어요. 밤새 토했는데 변은 정상이구요.
    장맛사지 열심히 하면 응가로 나온다는데 열심히 해주려구요. 저번과 비슷한 증상인데 소변 대변도 아직도 안누네요. 저도 좋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 20.10.13 18:05

    @julie. 쥴리님 진짜인가요? 어떤 피해자분은 대구가 유일하게 친하게 말걸어줫고 편견없이 타켓인데도 불구하고 잘대해줫다하더라구요.. 전 부산이 젤 쓰레기같은데..

  • 20.10.13 21:52

    @eraser 사람마다 틀리다고 생각해요!
    보통 피라미드화된 가정 친척 친구 동창 동네 고향등 지인등을 중점으로 이뤄진 점조직이라 전 부산에 어렸을때부터 지인들이 있어서
    대구는 일관계로 계속 였었는데 항상 시간과 돈과 믿음과 신용을 띠어먹혔죠.

  • 20.10.13 21:59

    @힘내 평정심 유지하시고 절대 욕이나 화네거나 저주하지마시고 강아지 이뿌게 사진이랑 동영상 찍고 SNS에 올리고 그동영상 사진보고 항상 사랑한다 말해주시고 아파하는 동영상도 올려 그거보고 진심으로 기도해보세요.
    속는샘치고 한번해보세요.
    괴물뿐아니라 주변 선하신분들도 듣고 느끼십니다!
    누군가 도움 주실분이 계실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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