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30610004200007?input=1195m
https://www.news1.kr/articles/5072774
K리그1 울산 현대의 유소년팀인 울산 현대중·고를 나온 최석현은 지난해 울산의 우선 지명을 받은 뒤
단국대에서 뛰고 있다.
이번 대표팀 선수 중 유일하게 '대학생'인 그는 "한국으로 돌아가면 프로 무대를 밟아 데뷔하고 싶은 마
음이 크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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