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는 이 나라에 살면서 각자의 느낌과 개념 차이겠으나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라고,,,
역시 불공정과 법치 실종의 막장 국가 개판민국을 떠나 해외로 아니면 북항으로라도 당장 이민이라도 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확신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국가의 의무인 국민에 대한 생명과 재산 보호는 뒷전이고,
헌법에 명시된 국방의 의무랍시고 일방적으로 국민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국가의 일방적 폭거에 따라 2016년 12월 저희 아들은 20대 꽃다운 시간을 나라에 바치며 군에 입대 했습니다.
그러나 훈련 중 고관절에 부상(고관절 비구순 파열)을 당했고 동통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훈련 과정에서 극심한 고통을 받으며 동통으로 제대로 잠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단순 근육통으로 치부하여 파스와 진통제만 던져주는 국군병원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태도에 더 이상 부모로서 방기할 수만은 없어 결국 고관절 명의가 있다는 대학병원과 민간 종합병원 5곳을 다니며 천신만고 끝에 정확한 부상부위 발견했고
물리치료와 약제치료인 ‘보존적 치료’에는 한계가 있고 ‘수술적 치료’ 밖에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전문의들의 공통된 판단 하에 결국 두 차례에 전신마취 하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관련하여 1년여 기간 동안 군부대, 군병원, 민간병원을 오고 간 자동차 주행거리만도 무려 1만km에 달합니다.
더욱이 저희 아들이 동기들과 선임의 눈치를 보면서 받았을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고려한다면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자비로 민간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려고 해도 국군수도병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기에 찾아간 성남시 소재 국군수도병원의 정형외과 과장 윤형구라는 인간성 살실의 몰상식한 작자는
“대수롭지 않은 질환 핑계로 부모와 자식이 협잡하여 군대에서 조기에 빠져 나가려고 병원 이곳저곳 돌면서 ‘의료쇼핑’ 하러 다닌다.” 라는 실로 제 귀를 의심할 정도의 망발도 서슴치 않더군요.
이 나라 막장 군대의 태도에 더욱 어이가 없는 것은,
보호자는 물론 아들에게 일체의 사전 통보나 상의도 없이 폐기차원의 인력자원으로 생각한 군대의 폭거로 ‘현역복무부적함심사’에 강제 회부하여 현역에서 퇴출 시켰고, 나머지 잔여복무기간을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라는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그 이후 첩첩산중으로
곧바로 사회복무요원 소집이 되는 것이 아니라 퇴출 후 소정의 기간(무려 6개월)이 경과하여 병무청에서 신체4등급 판정을 받아야 비로써 사회복무요원소집 대기자 명단에 등재가 되고, 이후 각 지자체의 수요에 따라 또 다시 소집개시까지 하세월하면서 막연히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차하면 군복무로 인해 3년 이상이 소요 될 것을 우려하여 결국 두 차례의 신검과 대구광역시 중앙신체검사소까지 내려가 4급 판정을 받고 국민권익위윈회에 조속히 소집을 해달라는 취지로 민원 제기하는 등 천시만고 끝에 그나마 기간 내에 그 놈의 병역 의무를 모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군에서 발생한 부상이고 극심한 시간적 낭비와 교통비와 기타 길에 뿌린 돈 제외, 실비로 들어간 1,200만원에 달하는 병원 진료비와 수술비라도 보상해 달라고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했었고,
군 입대 전 단 한 번도 정형외과에 간 적 없다는 취지로 건강보험공단 10년치 자료와 신체감정 촉탁을 위해 법원에서 지정한 민간종합병원(일산백병원)에서 신체감정 결과 부상원인과 군대 훈련과 인과관계 50프로 라는 판단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 법원 판관이라는 인간들은 교묘히 본인의 기왕증(기저질환)으로 몰아가면서 국가의 책임이 없다고 하는 기가 막힌 막장 판결을 내리더군요.
한편 골관절계 질환은 평생 후유증 발현을 달고 살아야 하는 질환이라 향후 발생되는 신체적 부담과 의료비 지출 등 고려하여 ‘국가보훈처’에 국가유공자등록 신청을 했었으나 요건 비해당 판정.
이후 행정심판을 했으나 역시 기각.
너무 억울하여 행정소송을 통해 구제 받으려 했지만 이 나라 법원의 해괴한 판사 나리라는 년놈들은 역시나 모두 기각시켜 버렸고,
특히 제가 사는 곳이 경기도 구리지역이라 관할은 의정부지방법원이었고, 법원에서 지정한 진료기록 감정 병원은 ‘서울시의료원’이라는 허접한 병원 그것도 경륜도 일천하고 고관절 수술 한 번 못 해본 30대 풋내기 류형곤 이라는 지잡대 의대 출신 의사 녀석이었는데, 이 놈은 100% 기왕증으로 해석 판단하여 결국 패소의 원인을 제공하게 만든 원흉입니다.
해당 재판부 판사 또한 군대에 대해 1도 모르는 전문성 결여의 여판이었습니다.
이후 2심에 항소하여 다른 병원에서 진료기록감정도 다시 받았고 1심에서의 엉터리 진료기록감정 결과보다 훨씬 긍정적이었으나
어제 서울고등법원에서 행정부 김대웅이라는 촌구석 출신 고귀한 판사 나으리 놈으로부터 2심 항소 기각 판결 받았습니다.
돈 없고 빽 없는 부모로서 평생 가슴앓이와 후유증을 달고 살아야 할 아들에게 면목이 없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만약 우크라이나 사태 같은 전쟁이 발발한다면
분연히 외부 세력의 편에 서서 그동안 국가랍시고 일방적으로 의무와 희생만 강요하고 온갖 불이익을 준 사악한 세력과 막장 판결이 난무하는 법원 판관 년놈들 상대로 찾아가 벌집을 만들어 버리고 싶은 그런 심정마저 드는군요.
이 놈의 천민자본주의 국가의 전형, 사기꾼 공화국, 부패 공화국, 범죄자 천국,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불공정의 나라에서는
돈 없고, 빽 없는 민초들의 집 자식들 끌고 갔다가 다치거나 심지어 죽음에 이르더라도 모두 본인의 귀책사유로 몰아간다는 끔찍한 현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이 나라가 공정과 법치와 정의를 논 할 자격이 있는지 정치꾼, 국방부, 병무청, 국가보훈처 등 관련 공무원, 법원 판관놈
그리고 "의료쇼핑"이나 한다며 비아냥 거린 국군수도병원 정형외과 과장 놈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들의 부상 관련하여 그동안 겪은 끔찍한 소회로는,,,,
이 나라 법원 판관은 인공지능 도입이 가장 시급한 곳으로 보입니다.
유사한 사건이라도 법원과 판사들마다 판단이 제각각에 판사를 잘 만나야 하는 것도 운으로 작용하니 말입니다.
법원 앞에 있는 한복을 입은 한국판 정의의 여신 ‘디케’가 들고 있는 천칭저울은 이미 고장난지 오래입니다.
일제 식민지 당시 중국 땅에서 심지어 마적단으로 범죄를 일삼던 자들도 독립군으로 포장하여 주면서
한편으로는 군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한 자들에게 수단과 방법 불문 기왕증으로 몰아가면서 국가유공자 신청을 거부하려는 ‘국가보훈처’인지 국가원수처인지 하는 인간들의 소송대리를 맡은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정X미라는 여성 변호사는
불편한 아버지와 엄마는 봉제공장에서 일했고 자신은 여상 출신으로 검찰청 10급 기능직 타자수로 일하던 인간이란 것이 약자의 입장을 전혀 헤아리지 않고 오직 법률보따리 장사꾼으로서 철저히 돈의 노예가 되어 국가보훈처 놈들의 편에 서는군요.
그 녀는 아들도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얼마 전 법원의 막장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고 대구광역시에서 일어난 변호사 사무실 방화사건의 용의자의 심정이 충분히 공감도 됩니다.
하기야 강원도 어촌의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난 자가 서울에 상경 상고를 졸업하고 법대에 진학하여 자신의 머리 하나만 믿고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하여 법서와 서브노트, 기출 및 예상문제집과 씨름하다가 달랑 시험지 몇 장에 인생역전 신분의 수직상승 시현 할 수 있고 현재 법원행정처장 겸 대법관으로 겸직하는 대단한 기회의 나라,,,,,,
그러나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르고 방약무인하는 인간들이 다수 포진한 것이 바로 이 나라 법조계입니다.
국방의 의무랍시고 끌고 갈 때는 대한의 아들,,,,
반면 아프거나 심지어 죽음에 이르면 모든 책임은 철저히 당신의 아들과 당신네 몫......
이것이 자유, 공정, 정의 실종 막장 국가 개판민국의 끔찍한 현실임을 절실히 통감합니다.
첫댓글 미친놈들 아닌가요? 뭔 판결이 이따군지...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니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나리 지키러 가는데 부상 입었우면 그에 관한 전문적 시설과 대처가 어느 나라보다 앞서나가야 하는 게 우리나라인데. 뭔 소립니까 이게? 그리고 이게 회자가 되서 전국적으로 뉴스에 나오면 그 때서야 되는 것도 웃기죠. 언론에 안 나오면 그냥 넘어가고? 이런데다 올리는데 힘쓰지 마시고 언론에 직접 보도하시고 사이트란 사이트는 다 올리세요 이건 아직도 전쟁중인 나라에서 정말 뿌리 뽑아야할 적폐입니다
계란으로 바위 치는 격이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