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향은 체험관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천흥리 출신 이효복 대주건설 사장은 마을 대역사를 이루는데
최선을다해 최고의 명품 건물을 건립하기위해 매일 현장에 나와 지도 감독을 하고있어 주민들은 안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천안시청 농업정책과에서 지원금 3억 중 1억5천만원을 마을 통장에 입금 우선 설계감리비를 오늘 임금하고
이번주내로 건축비 일부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우리마을은 천안시와 충남도에서 일등가는 마을로 만들기위해 최대한 표본이되는 사업은 도의원과 시의원도 적극 지원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대로 야외무대와 화장실 등 건립되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마을에 유급사무원도 채용하여 채험마을을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회사에서도 일손돕기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우리마을에서 밤줍기.포도따기.고구마캐기 등 1인당 1만원상당
농산물도 구매할 예정입니다. 고구마 수확 밤줍기 포도따기 등 직접 체험하고 수확한 농산물은 높은가격에 구매하여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할 예정이고. 체험 일정을 알려드릴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고 이장에게 문의바랍니다.
체험 및 봉사활동일정 9월12일 기념사진 전달 및 염색봉사활동 9월 15일 고구마캐기 40명 9월 22일 밤줍기40명 25일밤줍기40명
10월2일 밤줍기40명 도중에 2회이상 더 있을 예정입니다. 고구마밭이 적어 내년 부터는 고구마재배농가를 늘릴예정입니다.
요즘도 탕정삼성본사.천안사업장 정문에서 한 달 일정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어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되어
고맙고 유병우지도자 김진부녀회장 이웃동내부녀회장 3인이 판매를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2일간 서울 삼성본사 내에서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2일째날은 사장님이 우리마을 직판장 점장으로
판매를 도와줄 예정입니다.
삼성사에 고맙다는 말씁을 드리며 우리마을은 나날이 바쁘게 지낸다는 말씀을 드리고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께서 일주일에 6일은
회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반찬도 맛있게 요리하여 혹시나 기회가 있으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