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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한국인 수명과 인생의 수명연장 7대 노하우(Know-how)”
1.배광석원장의 친지와 신문지상 부고의 사망연령
2.한국인의 평균수명
3.UN 국가별 남녀 수명 순위
4.친지와 신문지상 부고 사망 년령
5.10개월간 140명의 생존년도 분포
6.한국인 유전적 수명의 특징
7 “125년간 연구로 본 현대인생의 수명연장법”
-7대 노하우(knowhow)-
일시: 2023.09.18
장소: 흑석골든보이 교육장
강사: “행복&감사리더십”대표
배광석원장(010-5275-1254)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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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수명과 현대인생의 수명연장 7대 노하우(Knowhow)”
1.“배광석원장 친지와 신문지상자 사망년령과 한국인의 평균수명” 참고
(수명,수집기간)2022.11.4-23.09.11(10개 월)
한국인 평균수명은 83.6세(여자86.6세,남자80.6세)
#기대수명 -10세(건강수명 남여=73.6세)
OECD–UN(2020년국가별 수명순위;83.5/남자83.5여자86.5세)
1위.일본84.7=남자81.6/여자87.7
2위.한국 83.5=남80.5/여86.5,
3위.노르웨이83.3/81.6
46위.미국 78.6=76.25/81.4(코로나-3년세)
161위,러시아 66.0=59.33/73.14UN
168위,북한 63.81=61.23/66.53UN
221위.앙골라 38.20=31.62/32.15UN
연도별 한국인의 평균수명(UN)
1950-55=47.92, 1960-65=58.78, 1970-75=63.09, 1980-05=70.34
1990-5=72.85, 1999-2000=74.95 2000-10=79.47, 2010-15=81.27 20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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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광석원장 친지와 신문지상자 사망년령
1.이어령 장관 (2022. 02.26 체장암 투병중 사망 89세)
2.김동길 교수 (2022. 10.05일 코로나휴유증 사망 94세)
3.윤관 대법원 (2022. 11.15일 사망 87세)
4*최도균장로(장인.독립유공자2015.5.18 숙환사망.93세)
4.-1*박형용 목사 (2022.03.23.신장당뇨, 코로나휴유증 사망 70세)
4-2*권동진 대학동기(2022. 02.04 대장암 투병중 사망73세)
4-3*허만응 대학동기,흑골(2022. 11.04 간경병 투병중 사망73세)
4-4*이상인대학동기(2022.8.15뇌졸증 사망73세)
4-5*안칠선(형님,요셉약국,폐섬유화2302.23항연80세)
4-6*박종위 대학동기,흑골,계양경찰서장230302췌장암73세)
4-7*홍순혜(캠프회원 2022.12.15뇌졸증 90별세)
4-8*황화자 김근현 흑골.동기모친(2022.12.22. 숙환 95 별세)
4-9*이윤재(대학동기생,흑골23.07.14 항연 73세 별세)
7.한철호 교수 (2022. 11.24 췌장암 수술중 64 별세)
8.이미경 서예가(2022.11.23. 숙환 104 별세)
9.김선도 목사 (2022. 11.25 숙환 92 별세)
10.오태석 극작가(2022.11.28. 숙환 82 별세)
124.이경표(kbs’대추나무 사랑걸렸네‘출연 배우 08.12 향년61세 사망)
125.황 원(성우,’명탐정 코난‘을 연기 08.12 향년 80세 숙환 사망)
126.강대선(영화감독.여고시절 등,08.12,심근경색 향년 89세 사망)
127.윤기중(윤석열 대통령 부친,연대경제과 교수,08.15.향년92세 사망)
128.성타스님(조계종 대종사,2023.8.15 향년 83세 사망)
129.이상규(20세 사시합격,문체부차관,변호사 8.16 향년90세 사망)
130.김광순(한국하우톤 회장,2023.8.16 향연 84세 사망)
131.최철하(행정학과 동문(59학번) 2023.08.18 향년 ?세 사망)
132.김석원(쌍용그룹 회장 2023.08.26.08.26 향년 78세 별세)
133.임종임(1980년대’마음약해서,십오야리드싱어08.28향년74세 암 별세)
134.조상건(영화‘타짜’너구리역 배우,23.08.28 신장투석,향년77세 별세)
135.전증희(을지병원 이사장,2023.09.01 향년94세 별세)
136.황경춘(전AP통신,코리아타임스 외신기자,2023.08.31 향년99세)
137.명국환(아리조나 카우보이 가수,2023.09.04.향년96세 별세)
138.이채주(동아일보 주필,2023.09.04.향년89세 별세)
139.길희성(서강대 명예교수,2023.09.08 향년80세 별세)
140.안병주(한국유교학회 초대회장,2023.09.10향년90세 별세)
141.홍일식(전 고려대 총장,2023.09.11.향년87세 별세)
142.이상훈(전 국방부 장관,2023.09.11.향년90세 별세)
143.이종환 (전 삼영화학그룹 회장,2023.09.13일,향년 100세 별세)
144.곽순옥('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원로가수09.12일 향년 91세 별세)
145
2)140명의 분포%
100세/2명,= 1.4% @@@@
90세/36명,= 25% @@@
80세/57명,= 40.7% @@
70세/25명,= 17.8% @
60세/11명,= 7.8%
50세/5명,= 3.5%
40세/3명,= 2.1%
30세/5명.= 3.5%
20세/3명.= 2.1% (사고2,자살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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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에서 유전적인 수명의 특징
#동아시아인의 유전적 특징 3가지
(1.느린노화 2.피부노화가 늦다.3.추위적응력(동상확률이 낮다)
*미국 내의 인종별 평균수명은
1위.동아시아인,2위.힉스피니스(+4년)3위.백인(+9년),4위흑인(+12년)
##조선시대 평균수명(서울대의대 황상익교수)
-총인구평균수명 35세(노비 30세,국왕 46.1세,양반 55세,환관70세)
###구약성서:므두셀라(969세:노아증조부,창세기6:18-9:29)
1.므두셀라969세 2.라멕(므두셀라의 아들)777세 3.에녹(라멕의 아버지) 365세 4.노아 방주설계자(950세)=(창세기6:18-9:29)
2.“125년간 연구로 본 현대인생의 수명연장법(Knowhow)”
1.예일대 베카 레비교수,긍정심리+7.5년 더 생존
‘나이가 든다는 착각’을 쓴 예일대의 베카 레비(Becca Levy) 교수팀은 장년기의 미국인 660명을 23년간 관찰하였는데, 노년에 대해 긍정적 사고를 가진 이들이 노년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들보다 7.5년 더 생존했다.
2.스티븐 주이트(S. P. Jewett) 박사팀은 장수인의 5개 특성.
「뉴욕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노인의 심리적 특성에 관한 연구」에서 그들의 공통점 몇 가지를 발견했다.
1) 낙천적인 성격,
2) 남다른 유머 감각,
3) 삶을 즐기는 자세
4) 다른 사람이 흉하게 여기는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능력,
5) 작은 즐거움에 감사하는 마음, 6) 일상생활에 대한 만족 등이었다.
3.60년간 자료를 ‘수녀원 연구(Nun Study)’실시+10년 더 장수
긍정심리학의 드보라,대너(D. Danner)와 데이비드 스노우든(D. Snowdon) 박사 팀는 켄터키대 약대 윌리스 프리즌(W. Friesen) 박사 팀의 도움을 받아했다.
캐나다 가톨릭 수녀 1백80명에게 20대 초반 수녀원의 입원 경험을 기록하게 한 후, 그들의 감정 상태를 분석한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를 75~95세까지 장수하는 수녀들의 경험과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 젊은 시절보다 성취감, 즐거움, 만족감, 감사, 행복, 희망, 관심, 사랑, 안정감이 큰 사람들은 그렇지 못했던 사람들보다 10년 정도 수명이 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4.노년의 신앙적인 발달을 다룬 횡단연구 ‘라스 톤스탐(LasTomstam)’의 연구를 손꼽을 수 있다.
연구 대상은 75세를 넘긴 덴마크 사람 912명이었는데, 연구 결과 그들 중 대다수는 젊은 시절에 비해 훨씬 더 신앙심이 깊어졌다. 그들은 50대 때에 비해 그들은 “내적 영적인 삶에서 더 큰 기쁨을 맛보고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삶의 지속성 측면에서 보면 개별적인 삶은 참으로 보잘 것도 없다.” 영적 신앙심은 두 사람 또는 그 이상과의 관계를 통해 자기 자신보다 더 위대한 힘을 지닌 존재가 있음을
인식하게 될 때,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넘치는 내적 삶에 귀 기울일 수 있을 때 생겨난다. (『‘Aging Well(행복의 조건)』, 조지 베일런트 교수)-여러분 혹시나 지하철에서 예수전도자들의 외침을 복된 소식으로 받으세요.
5.미국인 브라이언 존슨(46)은 회춘요법으로 자기나이보다 5.1세 젊게 살다.
2013년 ‘브레인트리’라는 자신의 온라인 결제 플랫폼 회사를 이베이에 팔았다. 매각 규모는 8억달러(약 1조500억원)였다. 돈방석에 앉은 브라이언은 인생의 다른 목표를 세웠다. 바로 ‘회춘(回春)’이다. 자신의 몸을 18세처럼 되돌리겠다며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다. 브라이언은 매년 200만달러(약 26억원)를 들여 의료진 30여 명의 특별한 점검을 받는다. 매일 의료진이 정해주는 채식 위주 식단에 따라 1777칼로리에 해당하는 음식을 먹는다. 복용하는 영양 보충제만도 60종이다. 매일 체중·혈당, 심박 수를 측정하고, 한 달에 한 번씩 초음파와 MRI를 찍고, 혈액·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이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열일곱 살짜리 아들의 피를 1L가량 뽑아 자기 몸에 수혈했다. 효과는 제법 있다. 현재 브라이언의 심장 나이는 37세, 피부 나이는 28세, 구강 건강은 17세, 폐활량과 체력은 18세 수준이다. 전체적으로 현제 나이 46세보다 5.1세를 더 젊게 살고 있다. 미국인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46세) 회춘에 매년 200만달러를 쓰는 미국인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이 지난 7월 유타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포천
6.‘듀크’ 대학교에서는 노인 252명을 대상으로 25년의 장기노화 연구
본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연구 결과, 종교적인 신앙이 우울증이나 애정결핍을 효과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예전에 우울증을 앓았다 해도 지금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정신과를 찾는 일도 없고 우울증 증세도 보이지 않는다. 다시 말해,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정신과 대신 종교를 찾는 경우가 많았다.
일반 인구 조사에서도 종교 활동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 중에서는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드물었다. 그뿐만 아니라, 병원 치료보다는 종교에 의지해
우울증을 치료할 경우, 회복 속도가 훨씬 더 빨랐다
7.하버드대의 그랜트75년 장수 연구 보고 3대 요건.
75년간의 연구에서 우리가 얻는 가장 분명한 메시지는 좋은 관계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겁니다. 인생에 대해 설문을 진행 관찰한 결과이다.
우리는 관계에 관한 세 가지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를 요약하면, 좋은 관계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 관계의 수 보다는 관계의 질이 중요, 가장 행복한 삶을 산 사람들은 그들이 의지할 가족과 친구와 공동체가 있는 사람들이다.
첫째는 사회적 연결은 유익하되 고독은 해롭다는 것입니다.
가족, 친구, 공동체와의 연결이 사회적으로 더 긴밀할수록 더 행복하고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러나 연결이 부족한 사람의 고독은 매우 유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이 원하는 것 이상으로 타인으로부터 고립된 사람들은 덜 행복하다고 느낄 뿐만 아니라, 중년기에 건강이 더 빨리 약화되고 뇌 기능이 일찍 저하되며 외롭지 않은 사람들보다 수명이 짧습니다.
슬픈 사실은 어느 시기이든지 미국인의 다섯 중 한 명이 이상은 외롭다고 답할 것이라고 예측하지요.
우리는 군중 속에서 고독할 수 있고, 결혼해도 고독할 수 있지요.
두 번째 큰 교훈으로는 친구가 얼마나 많은 가? 입니다.
헌신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지가 아니라, 관계의 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연구 대상자들의 인생을 80대까지 따라가 본 뒤, 우리는 그들의 중년을 되돌아보면서 예측하려 했습니다.
50대의 그들에 관해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을 종합해 봤더니 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되고, 아닌 사람은 누구일까 확인해보니, 결론은 얼마나 만족스러운 관계를 맺고 있는 가였습니다. 50대에 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사람들이 80세에 가장 건강했습니다. 바람직하고 친밀한 관계가 완충제 역할을 하는 겁니다. 나이를 먹는 신체적인 고통이 심한 날에도 마음은 행복했다고 답했다.
관계와 건강에 관해 우리가 배운 큰 교훈은
셋째는 좋은 관계는 우리의 몸뿐 아니라 뇌도 보호해 준다.
결과에 따르면 타인과 애착으로 단단히 연결된 관계를 가진 80대는 건강하며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방이 자신들이 힘들 때면 의지가 되어줄 거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기억력이 더 선명하고 오래 간다고 합니다.
이런 좋은 관계가 언제나 원만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구대상인 80대 부부 중 몇몇은 하루종일 다퉜지만 힘든 일이 있을 때 서로 의지가 될 거라고 믿는 한 그런 다툼은 기억력에 큰 타격을 주지 않았다.
반면에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방이 의지가 안 된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빠른 기억력 감퇴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메시지, 즉 친밀하고 좋은 관계가 건강과 행복에 이롭다는 것은 옛날 옛적부터 내려오던 지혜이었습니다. 왜 깨닫기는 어렵고 잊기는 쉬운 것일까? 그러니까 우린 사람들이니까요. 보통사람들은 누구나 빠른 해결책을 너무 좋아하고 있다. 삶을 계속 행복하게 해주고, 가질 수 있는 걸 원하지요.
인간관계는 골치가 아픕니다. 평생 해야 하며, 끝도 없다.
75년간의 연구 가운데 은퇴 후 가장 행복했던 사람들은 동료와 친구가 되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한 사람들이다.
밀레니엄 세대가 설문에서 답한 것처럼
우리의 연구대상들도 젊은 시절에는 대부분은 부와 명성,높은 성취를 추구해야 한다고 믿었다. 좋은 삶을 살기 위해 기본으로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75년 동안 우리 연구는 거듭해서 보여주었다.
가장 행복한 삶을 산 사람들은 자신이 의지할 가족, 친구, 공동체가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현재, 여러분은 어떤지요?
8-세계 최고령 의사 "101세에도 뇌 기능 유지하는 세가지 비결은
…© 제공: 헬스조선
기네스북 선정 세계 최고령 의사인 미국의 101세 현직 의사가 뇌 기능을 유지하는 3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2023년.8월 9일, 101세 신경과 전문의 하워드 터커(Howard Tucker)는 CNBC에 글을 기고했다. “70년 이상 신경과 전문의로 일했고 101세가 되자 사람들이 종종 어떻게 두뇌를 예리하게 유지하는지 묻는다”로 시작하는 글은 초고령의 나이에도 뇌 기능을 유지하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그는 “신체의 다른 근육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도 번성하려면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며 “나는 뇌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일 세 가지 의식을 행한다”고 말했다.
터커는
첫째로는 일을 꼽았다.
은퇴 시점이 빠를수록 인지기능 저하도 빠르게 찾아온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이것이 내가 아직 은퇴하지 않은 이유”라고 말했다. “나는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의해 세계 최고령 의사로 선정되었는데 나의 아내인 사라도 89세의 나이에 여전히 정신의학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항상 새로운 자극을 받는 걸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경학의 최신 지견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려면 두뇌가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며 “이외에 자원봉사, 취미 및 새로운 기술 학습은 큰 정신적 자극을 선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터커는 “60대 초반에 나는 낮엔 환자들을 본 후 밤에 로스쿨에 다녔고 67세에 오하이오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둘째로는 사회적인 관계를 꼽았다.
역시 사회적인 관계가 강할수록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안타깝게도 가장 친한 친구, 가족, 동료 중 많은 사람이 세상을 떠났지만 내 직업을 통해 젊은 동료들과 관계를 구축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또 “아내인 사라와 나는 지역 사회 사람들과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을 우선 순위로 삼고 있으며 자녀들과도 일주일에 두 번은 식사한다”고 말했다.
세째로는 독서였다.
그는 “신경학의 최신 지견에 대해 읽지 않을 때는 전기와 탐정 이야기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좋은 책에 몰입하려면 두뇌가 대량의 새로운 정보를 처리해야 한다”며 “나는 이것이 뇌를 예리하게 유지하는 열쇠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하워드 터커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출신의 신경과 전문의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의해 가장 나이가 많은 의사로 선정됐다. 한국전쟁 땐 대서양함대 신경과 과장으로 활동했으며 60대 후반엔 법학 학위를 받고 오하이오주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23.09.18.행복&감사리더십 배광석원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