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を閉じていればいくつも
あざやかな場面が
なつかしい歌につつまれ
色とりどりよみがえる
あの時は春の終わりの
息づまる青葉に
おしゃべりの癖も忘れて
あなたの手に抱かれてた
そんな愛の真似事も 忘れられない
今になれば何もない おさない愛でも。
あの時は夏の嵐が
ちぎれ雲はこんで
しあわせの夢にかげりが
さしたように思ってた
若い日なら何もかも
許されるもの
そんな無茶を信じてた
涙を流して
そして時が少しだけ うつり変わって
すべて過去の想い出に 変わってしまった。
ラララ… ラララ…
[내사랑등려군] |
눈을 감고 있으면 몇 번이고
선명한 모습이
그리운 노래에 둘러싸여
여러가지 되살아나네
그때는 봄의 끝자락의
숨막히는 푸른 나뭇잎새에
수다 떨던 버릇도 잊고서
그대의 손에 안기었던
그런 사랑의 어설픔도 잊을 수 없네
지금이라면 아무것도 아닌 어린 사랑이지만…
그때는 여름날 폭풍우가
조각 구름을 날라 와
행복한 꿈에 그늘이
드리운 것 같이 생각되었네
젊은 날이면 무엇이든
용서되는 것
그런 터무니없는 것을 믿었네
눈물을 흘리며
그리고 세월이 조금씩 흘러서
모두 과거의 추억으로 변해 버렸네
라라라… 라라라…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영상 첨부파일]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fCTCil1Xwa0$' width='402px' height='324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
<embed src="http://www.youtube.com/v/uc3Pl-vn_M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02" height="324">mv3가사
Iwasaki Hiromi 岩崎宏美 이와사키 히로미 http://shop.columbia.jp/shop/g/gD2642/
<embed src="http://www.youtube.com/v/LLDqSs5CO_M?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402" height="324">mv2
ワルツに乗せて昔を懐かしく思い出すような歌。왈츠 리듬을 타면서 지난 날을 그리워하며 생각하는 듯한 노래.
シングル的な派手さや仰?しさはないものの、싱글 같은 화려함이나 호들갑스러움은 없지만은
自分はすごくこの歌が好き。자신은 매우 이 노래가 좋아다고 함
そして時が少しだけ うつり変わって그리고 세월이 조금씩 흘러 가버려
全てが過去の想い出に 変わってしまった모두가 과거의 추억으로 변해버렸네
と、聴き手に感動を強要するわけでもなく라고 하며 듣는 이에게 감동을 강요하는 것도 없이
時は無常である という事を感じさせてしまう曲である。세월은 덧없다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이다
この曲で、[ロマンス]以降続いてたトップ10入りが이 노래에서 [로망스] 이후 계속되던 top 10이 진입이
途絶えたらしいが、こういう曲は万人受けするものでは끊어진 것 같지만 이런 노래는 수 많은 사람들이 받아 드릴 수 있는 것이기에
ないもんねえ。しかし、確実に彼女の歌の世界を拡げた一曲ですね。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확실히 그녀의 노래의 세계를 넓혔던 노래이지요
10代で歌っているとは思えない表現力には感嘆する。 10대의 어린 나이로 노래하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표현력에는 감탄한다
가사와 설명 글 번역 감사히 첨부했습니다..!!
등려군의 노래와 비교하여 듣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김선생님의 덕분이죠, ^^
음반곡은 구할 수 없고 라이브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2.8M-VBR'Live
...................
그 때는 여름 폭풍우가
조각구름을 운반해 와
행복의 꿈에 그늘이
드리운 것처럼 생각했지
젊은 날이라면 무엇이든
용서되는 것
그런 터무니없는 것을 믿었지
그리고 세월이 조금 바뀌어
모든 것이 과거의 추억으로 변해버렸네
라라라..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