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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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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10일 여행 둘쨋날-마차와의 첫 대면
알자지라 추천 0 조회 158 05.11.24 10: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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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4 09:35

    첫댓글 네팔 접하지않은 나로선 소설 읽는 기분이다. 책으로내도 괜찮을듯 내 수준에서, pl님 수준에선 제 생각이 어떠하온지? 이투는 자칭 공주할~매한테 어울리는데....

  • 05.11.25 18:08

    한번 대충 읽고 지금 꼼꼼이 읽어보니 마치 내가 네팔 여행을 간 기분이다. 경비행기도 무서웠을거고..촌사람들의 과속운전도 아찔했을 것 같다. 군인들도 무섭고..ㅋㅋㅋ. 아주 재밌게 잘 읽었다.

  • 05.11.26 01:13

    그런데 꽃술로 된 목걸이가 그냥 형은 없고 왜 알 형만 있나요? 별 거이 다 궁금하다구요?^^글고 파리 형, 나도 20년도 훨씬 전에 부정맥 진단 받았었는데 여태 끄떡없이 잘 살고 있어요. ㅎㅎ 그거 별거 아니라구요.

  • 작성자 05.11.26 01:17

    그건 인간성의 차이지. 그냥 형은 받은 즉시 그 꽃을 마음 속에 담아둔 거고 내는 미련해서 카트만두에서 걸어준 목걸이를 벗어버리면 걸어준 사람들이 속상해할까봐 계속 걸치고 있었던 거지. 너야풀이란 데까지 나는 매고 갔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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