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중앙초등 5.6 학년.#뒤끝작렬_왕소심.아이들도 만나고 오존이 많은 바닷바람도 쐬고. 참 좋은 시간이었음. 중앙초등학교는 이름처럼 여수시의 중앙에서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유서 깊은 학교다. 예전에는 대형학교였으나 지금은 6학년 2학급, 5학년 1학급이다. 점점 아이들이 줄어드는 우리나라.앞으로 10년 뒤면 지금의 반토막이 된단다. 베이비 붐 세대인 우리가 빨리 가야 쾌적한 나라가 되겠지.
첫댓글 와, 멋진 곳이네요. 세계 곳곳에 아이가 없다고 하네요.'베이비 붐 세대인 우리가 빨리 가야 쾌적한 나라가 되겠지.'라는 말씀이 왜 이리 가슴이 아프게 다가오는지요.ㅠㅠ
젊은애들이 안쓰러워요
첫댓글 와, 멋진 곳이네요. 세계 곳곳에 아이가 없다고 하네요.
'베이비 붐 세대인 우리가 빨리 가야 쾌적한 나라가 되겠지.'
라는 말씀이 왜 이리 가슴이 아프게 다가오는지요.ㅠㅠ
젊은애들이 안쓰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