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요금 최적수준은 교통연구원이 제시한 대안2 (기본구간 10km에 1800원, 추가 거리비례 40원/km)일때 비용편익이 1.17이며 대안3 (대안2 + 기존 전철과 환승할인제 실시)은 비용편익이 1.44입니다.
현재 표정속도가 급행격인 신분당선의 요금제는 기본구간 10km 1600원에 추가 100원/5km
(=20원/km)입니다. 광역급행 최상위레벨인 M버스는 기본 30km 2000원에 20원/km 입니다.
대안2는 요금이 다소 높아 서민들에게 부담이 됩니다. (용인-서울 2500원, 신분당선은 2000원).
따라서 GTX의 적정 요금은 대안2 실시의 경우에는 환승 할인이 필수적 이며 이때 비용편익이 1.44에
달해 경제성이 올라갑니다. 환승할인에 대한 재정지원 여부가 부담이 되어 수도권환승 통합제 적용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모아져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유는 삼성역 하차 이후 다른 목적지로 타교통수단
환승 이용자는 심각한 요금저항에 부딪힙니다. 반드시 GTX 요금은 수도권통합 환승체제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이용자중심 측면과 타 교통수단과의 비교시 바람직한 GTX 요금체계는 최상위 수도권 광역급행
버스 M버스와 같은 [ 기본구간 30km 2000원 (2011년 11월 27일 1700원에서 2000원 인상)] + [추가 거리 비례 20원/km ] + [환승적용] 입니다.
최종적인 요금 정책시 반영되어야겠지만 환승할인제 적용이 불가하다면 1개월이상 정기권이용자에 대해서는 할인 20% 이상의 요금정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GTX 요금정책 수립시 수도권 통합환승적용과 정기권 이용 할인, 실 이용자에 대한 주차비용 무료등을
반영해주실 것을 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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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호님이 제안하신 요금 관련해서는 상당히 복잡하게 얽혀 있는 부분입니다.
전문가들도 어려워하고 기존 전철 수요 감소 문제도 있고 환승할인의 경우 재정 지원을 해줘야
하기때문에 주민 요구가 현실적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또한 지나친 요금인하는 전체 교통산업에
대해 왜곡할수 있다는 전문가들 견해도 있어 무턱대고 제시하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단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수도권 통합할인제 적용을 건의하고 있어 적용가능성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시간내에 결정을 요청하셔서 저도 밤새 머리싸매고 고민 했습니다만 우선 타 교통수단과의 비교부터
시작했네요. 기존 광역철도와 같은 수준은 터무니 없을거고 KTX는 출퇴근용 대중교통 수단이 명백히 아니므로 제외했고 (130원/km)
급행 교통수단의 최상위격인 신분당선과 M버스와 요금차이가 최소화되도록 고민해봤습니다.
본 주민 탄원에 의한 요금 적용시
1. 용인-서울 : 2000원 , 환승이용자 : 700~900원 추가
총 이용요금 : 미환승 이용자 2000원 / 환승이용자 2700~2900원...
2. 교통연구원이 제시한 요금저항 : 주민들 설문 -기존 광역전철요금의 2~2.5배까지는 이용하겠다
3. 분당선 요금 대비 GTX 요금저항선 : 2600~3200원
4. 결론
1) 기본구간을 M버스와 같은 30km로 할 경우 25km 거리의 용인 시민들의 혜택이 가장 커집니다.
2) 용인역 미환승 이용자는 굉장히 혜택이 높아졌습니다 -> 2000원
신분당선과 같은 수준이며 거리적용시는 오히려 저렴합니다.. 또한 전문가가 제시한 2000~4000원
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딱 삼성역까지만의 요금입니다.
3) 타 교통수단 환승 이용자도 2700~2900원대로 요금저항선인 2600~3200원대에 무사히
Happy landing 합니다. 그러나 이 요금은 이용객 모두가 최종통행 종점이 삼성역이어야 한다는
난제를 갖고 있습니다.
4) 본 탄원 요금은 서울 삼성역 도착기준이므로 다시 환승연계시 추가요금이 또 발생되기때문에 환승
이 안되면 편도 기준 최소 2700 최대 3600원이상 부담할 수있게 됩니다. 요금저항선을 넘나들죠..
5 ) 따라서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노력중인 수도권 통합할인제 적용이 필수적입니다.
6) 수도권통합할인제가 거절된다면 요금저항선 이하로 맞출 방법은 정기권 할인 이용폭을 20%까지
제안했지만 최대한 할인율을 끌어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7) 요금최소화방안은 용인시 주민제안 1> KOTI 요금 대안 3 > 주민제안 2> KOTI 요금대안 2
입니다. 어렵습니다 ^^ 며칠 더 고민해야 하는데 한계를 느낍니다.
- 주민제안 1안 : M버스+환승할인, 주민제안 2안 : M버스+ 정기권 할인 (20%이상)
의견주십시요.
첫댓글 제가 요금부분을 언급하였던것은 큰틀로는 결국에는 환승과 같은 효과가 있어야 한다는 취지 였습니다. 하여 기존전철과의 많은 문제점이 있다라면 주민제안2안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임재호님 전화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강한 신념을 갖고 계셔서 특히 반가웠습니다.
최종적으로 기본요금 거리가 3배이상 되고 수도권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되는 주민대안 1 > KOTI대안 3 >
주민대안 2 의 순서대로 정책에 반영해달라 탄원하겠습니다.
아크로님 거의 교통전문가 수준이신데 뭐라 조언을 해드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인것 같습니다. 판단하시는데로 제안하시는것이 나으실것 같으십니다.
아닙니다. 좋은 숙제는 언제라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요금에 대해서 용인시민이 최대 혜택을
봐야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다보니 M버스와 같은 기본요금 구간거리 적용 안도 생각났고
교통연구원 대안2도 반대하는것으로 결론을 낼수 있어 다행스런 일입니다. 물론 교통연구원 측도
수도권통합환승적용인 대안3보다는 대안2를 최적안으로 내면서도 추후 환승적용 검토가 되어야
한다는 결론으로 낸 사실이 있습니다. 추후 검토란 그 연장선에서 주민대안 1, 2안이 나오게 된건
당연한 요구라 생각합니다.
제 판단은 민간제안사업이 물건너갔다가 대체적인 평가인데 저는 아직 불씨가 희미하나마 남아있다 생각됩니다.
따라서 당연히 요금부분이 검토되어야겠죠. 그런 의미에서 임재호님 제안은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