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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로 가족 여행을 간 루카스 목사님의 설교를 읽었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두 가지 경험
- 수제 젤라또를 먹은 것 / 역사적인 교회들을 방문한 경험
피렌체 대성당/ 축구장 네 배 길이/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성당/
수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다.
얼마나 수용할 수 있나요? 2만 명 이상이요.
요즘 주일에는 몇 명이나 오나요? About twelve...,
정말로요? twelve thousand = aks 이천 명? 유럽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이겠어요?
no no..., just twelve, 단지 12명이요. 대부분 70대 할머니들이요.
가장 활기차던 교회가 박물관이 되었다.
` 가장 컸던 교회들이 가장 큰 박물관이 되어 버렸다.
1세기때 교회가 시작될 때는 어떠했는가?
오순절에 베드로가 단순하게 설교하였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3일 만에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으십시오.
성령께서 역사하셨고, 그 날에 3천 명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
갑자기 엄청난 부흥이 시작된 것이다.
그랬던 영광의 교회가 2천년이 지나면서 텅빈 예배당, 지루한 교회당, 유물로 남은 건물, 박물관된 교회당, 서커스장이 된 건물이 되었다.
` 가장 경악스러운 교회는 해골사원이다.
지하 납골당에 약 4천구의 유골이 있다.
이 교회는 그저 영안실이다. 무덤이다.
마23:27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전에 겔47장을 설교했는데 성도님이 한 질문이 있다.
겔47장은 성전 문지방에서 물이 나와 온 세상을 가득 채우는 장면이다.
- 물이 흐르는 곳마다 번성하고, 모든 생물이 살고, 다 살아 난다.
- 그런데 겔47:11절에는 되살아나지 못하는 땅이 있다.
겔47:11그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진펄과 개펄은 왜 되살아나지 못하는가? 진펄과 개펄 = 늪과 습지
한 때는 물이 흘렀으나 이제는 멈춰버린 곳이다.
이제는 꼼짝하지 않기에 썩어가는 교회, 무덤이 되어 버린 교회다.
수많은 교회들이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 쇠퇴하고, 결국 문을 닫는다.
과거의 영광만을 고장난 레코드판처럼 되뇌이고 있을 뿐, 미래를 보지 않고 있고, 성장을 도모하지 않는다.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산다.
해봐야 소용없어요, 지난번에도 실패했어요, 이번이라고 다르겠어요?
이런 말은 늪과 습지가 하는 말입니다.
늪과 습지는 자기도 움직이지 않고 움직이려는 사람도 붙들어 빠져 죽게 합니다.
늪과 습지 바닥에는 썩은 시체와 뼈만 가득합니다.
`살리는 방법은 움직이는 것이다.
20대 혈기왕성한 젊은이도 다리를 다쳐서 두 주일 동안 석고 붕대로 고정하고 누워있으면 근육이 위축되어 잘 걷지 못한다. 6개월 지나면 혈관이 줄어들고, 몰라보게 가늘어진다. 병이 생긴다.
살려면 움직여야 한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고인 물은 반드시 썪는다.
` 눅10장 70명을 둘씩 묶어서 전도 보내신다.
눅10:3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 복음을 증거 할 때 귀신들이 항복합니다.
= 하늘에 그 이름이 기록되는 것으로 기뻐하라.
- 복음을 들고 간다.
- 결과 귀신들이 항복하는 기적의 현장에 선다.
권능의 사람이 된다.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다.
지금 우리에게는 이런 기적이 필요하다.
1. 왜 전도? 하나님 명령
4:1 엄히 명하노니..., - 강력한 어조가 여기 들어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예수님 재림과 천국을 걸고 명령하신다.
내 이름을 걸고 명령한다. 하나님 나라를 걸고 명령한다.
·전도는 교회의 모든 것을 건 일이다.
- 죽을 때 하는 딱 한 마디?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심판이 있다. 살아 있는 자가 있다. 죽은 자가 있다.
` 인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 하나님 앞에서 서는 심판의 시간이 있다.
태어날 때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았는데 태어나 보니 세상이 펼쳐졌다.
죽을 때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았는데 죽고 보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것이다.
` 이생망 = 이번 생은 망했다.
가장 끔찍한 죽음은 저생망 = 죽음 이후의 생은 망했다.
- 죽음 이후에는 영원한 세상이 열린다.
살아 있는 자가 있고 죽은 자가 있다.
영원한 생명의 주인과 접속된 사람은 살아 있는 사람이다.
영원한 죽음에 떨어진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예수님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
`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에서 눈을 뜬다.
- 불타는 지옥이다. 캄캄한 지옥이다. 희망이 없는 지옥이다.
- 하나님이 그런 끔찍한 지옥을 만들 리가 있는가?
-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아들을 죽이기까지 하신 하나님이다.
- 그 모든 죄와 벌을 아들에게 대신 짊어지게 하였는데 그 예수님을 외면한다면, 그 하나님을 불신한다면 거기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다.
- 영원한 멸망이 그를 붙들고 지억으로 떨어 뜨릴 것이다.
지옥은 실존한다.
- 죽을 수도 없고, 죽는 것도 없다.
- 영원한 고통가운데 영원히 감옥이 지옥이다.
`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내미신 하나님 손길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을 믿으라.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허락하신다.
` 이 복음을 전하라
우리가 살아 있는 이유 중 가장 선명한 이유를 하나 말하라고 하면 “전도” 다.
호호밥상 왜 여는가? 빚 갚으려고? 오해다.
복음 전하는 일에 돈이 방해되면 안 되기에 한다.
카페 열고, 베이커리 열고, 식당 열고..., 목적은 복음 증거하기 위함이다.
` 복음전도의 1순위는 여러분 가정이다.
자녀들에게, 부모님에게 복음을 전하라.
교회 직분자들은 깊이 새겨 들으라. 여러분들 자녀들이 예수님 믿어야 한다.
강력하게 전하라. 예수님은 믿어도 되고 안 믿어도 된다. 종교는 자유다, 마음 편하게 살기 위해 신앙생활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은 가짜 신앙이다. 아무리 직분을 가졌어도 가짜다. 그런 사람은 빨리 직분을 내려놔야 살 수 있다.
가족들에게 공포하라. 예수님 믿어야 산다. 예수님 안 믿으면 영원한 지옥이다. 내 한 가지 소원은 네가 예수님 믿는 것이다.
다들 때가 있다고 한다. 목사도 마지못해 때가 있어요...,
그때가 지금인줄 왜 모르는가?
예수님 전하는 일에 생명을 걸라.
교회 다니다 멈춘 청년들..., 청년 담당자 장진영 목사는 책임지고 청년들과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와서 예수님 믿을 수 있도록 전도하라.
교회에서 목사가 해야 하는 가장 큰 일이 영혼구원이다.
조를 짜서라도 기도하고, 전화하고, 심방하여 구원하라.
`나는 마음껏 목회하기 위해 개척을 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열정이 시들해졌다.
나는 다시 불타 오를 것이다.
우리가 모이면 태양처럼 타오를 수 있다.
나는 예수님 증거하는 일에 조금도 부끄럽지 않고, 두렵지도 않다. 생명을 걸 때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세워진 교회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사역을 담당하기 위해 세워졌다.
우리는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모였다.
`교회 앞에서 전도 하기 /
하루 30분 이상 전도용지와 새생명 축제 홍보용지 나눠주기
10월 29일(주일)~ 11월 18일(토)
전도부, 당회, 지원자 순으로 받아서 매일 시행할 것이다.
우리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명령이다.
거절할 수도 없으며, 거절해서도 안된다.
2. 전도자의 복 – 딤후4:7~8
1) 선한 싸움이라는 주님의 인정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다고 인정해 주신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행하는 모든 행위들 = 선한 싸움이다.
주중에 전도하러 오는 성도님들이 있다. = 선한 싸움을 하는 중이다.
억울한데 복음을 위해 친절을 베풀고 있다. 선한 싸움이다.
- 피곤한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선한 싸움이다.
- 선한 싸움은 주님이 싸우는 싸움이다.
주님이 책임지시는 싸움이다.
` 사도행전 5:20에는 옥중에 있던 베드로와 요한이 천사를 동원해서 풀어 주셨다.
- 풀어 주시는 이유는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 선한 싸움을 하라고 풀어 주시는 것이다.
건강, 지혜, 능력..., =선한 싸움을 하라고 주시는 무기다.
2) 의의 면류관
-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
= 의의 면류관이 생명의 면류관, 승리의 면류관으로 표현된다.
운동 경기의 승리자에게 주는 관이다.
단12:3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3.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1) 말씀을 전파하라.
- 원론은 하나다. 예수 믿으세요. -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구원하십니다.
- 이 방법 외에는 없다. -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찾아가라.
교회 나오다가 안 보이는 분들 = 전화하고 찾아 가라.
` 음악회 홍보물을 만들었다. 음악회 오라고 하라.
모시고 오면 강력히 선포하고 간절히 호소할 것이다.
` 인간 내면 깊은 곳은 언제나 두려움이 있다.
하나님께 돌아가기 원하는 간절함이 있다.
그 방법을 모르기에 방황하고, 고통하는 것이다.
그 영혼은 ‘예수님 믿으세요’ 하기를 갈망하고 있다.
교회 오시다가 안 오시는 분이 호호밥상에 오셨다.
“음악회가 있으니 11월 19일에 꼭 오세요.” “친구가 벌써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날 꼭 오겠습니다.”
감사한 일이다.
딤후4:2언제 어디서나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십시오. 사람들에게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가르치고, 잘못을 바로 잡아 주며, 격려해 주십시오. 끝까지 참고 그들을 잘 가르쳐야 합니다. 3사람들이 참된 진리는 들으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들을 즐겁게 해 주며 마음에 드는 말만 하는 선생들을 찾으려는 때가 올 것입니다. 4그들은 진리에 귀기울이기보다는 거짓된 이야기와 가르침을 따를 것입니다. 5그러나 그대는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고난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며, 하나님의 종으로서 해야 할 일을 꿋꿋이 하십시오.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십시오.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십시오.
2)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 ‘새 번역’에는 “기회가 좋든지 안 좋든지”.
- “사람이 듣든 듣지 않든”이라고 번역해도 맞다.
- 고대 교부인 크리소스톰 = 황금의 입
- “특별한 때를 가지려 생각하지 말고 언제나 때라고 생각하라”
· 사도행전은 성령행전, 또는 전도행전이다.
- "모두가(everyone), 날마다(everyday), 그리고 어디서든지(everywhere) 전도한다.
- 예루살렘 성전에서, 산헤드린 앞에서, 광야에서, 총독관저에서, 회당에서, 성문에서, 강변 빨래터에서, 그리고 감옥에서, 바다 한복판에서, 멜리데 섬에서, 바울은 죽을 때까지 셋방에서 전도.
`손현보목사 - 20명 출석하는 어촌교회가 2천명으로 부흥
- 부임해서 남선교회 회의를 참석해 보니 회의 내용이 딱 한 가지- 5천원씩 회비를 내서 강아지/ 여름에 부부동반 친목 모임용/ 이름도 친목이 - 월례회 마다 그 개 잘 키우는 것이 남선교회 주요사업.
` 모든 시스템을 전도 시스템으로 바꿨다.
- 3킬로미터 안에 있는 모든 동네사람 다 모아도 300명이 안 된다. - 그런데 한 달 뒤에 총력전도주일을 하겠다고 하고 1000명을 목표로 하자고 선포. - 967명이 모였고, 147명이 예수님 믿기로 결심했다.
- 허리가 90도로 굽은 한 할머니는 파밭에서 3일 동안 일을 무료로 도와주겠으니 딱 한 번만 교회에 가자고 전도했다.
` 통장이 친구인데 찾아가 부탁. - 30명만 교회 간다면 돼지 두 마리 잡아 줄 테니 딱 한 시간만 교회에 나와 주지 않겠나? - 동네 잔치를 열었다. - 다음 날 통장이 방송. - 교회 가기로 한 사람 차에 타시오.- 5명 왜 안 데리고 왔냐고? 떼를 쓰니까 다시 방송 - 낮에 안 간 5명 저녁에 가요. 안 가려면 돼지 값 물어내요.-어떤 사람은 네 사람에게 묶여서 네 번 교회에 왔다.
` 모든 시스템을 전도시스템으로 전환. 대표기도 1분 30초를 넘기지 말고, 적어서 오고, 수십 번을 읽고 오라.
- 새 신자를 배려한 것이다.
대표기도하는 분들은 많이 기도하고, 대표성을 띤 기도를 하라.
하나님 우리 교회 위기입니다. 평안을 주세요..., 우리 교회는 빚이 많습니다. 우리 교회는 사랑이 없습니다. 돈도 주시고, 사랑도 주시고..., 그런 기도는 개인적으로 하라.
집에 손님이 왔는데 ‘우리는 늘 부부싸움합니다. 오늘도 했어요’ 그 손님 오지 말라는 말이다.
대표기도는 교회의 기도제목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다.
새생명 잔치가 있습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 되게 해 주세요. 호호밥상을 열었습니다. 이웃을 먹이는 교회되게 해 주세요. 2023년을 각 선교회 마다 잘 마감하게 해 주시고, 2024년에 주님 교회 위해 헌신할 헌신자를 많이 세워 주세요. 우리 모두 성령님으로 충만한 삶 살게 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할 기도와, 교회 공동체적 기도를 잘 구분하라.
잘 모르겠거든 목사에게 물어보던지, 대표기도에 관한 책을 한 권 사서 그대로 하라.
` 지난 금요일(23년 10월 23일) 부산 세계로 교회가 기사에 나왔다. 해마다 700명씩 세례받는 교회
주택가는 없고, 공장만 줄지어 있는 곳/ 주일마다 3천 500명 출석
대가족 예배, 전 교인 점심, 매년 천 명 백내장 수술 지원, 대형가족사진 촬영, 교회에서 결혼식 올리면 뷔페 무료 제공, 교인이 아이 낳으면 반지 선물, 주일에 목사와 장로 등은 교회에서 5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주차, 새신자 별도주차 공간, 모든 계획은 전도와 섬김
- 오늘부터 우리 교회 전도지향적 교회로 갈 것이다.
- 모든 교회 체제를 전도에 맞출 것이다.
`미국 지구촌교회에 방문했을 때 대박 감동이었다.
- 들어가자 정장을 한 두 분이 나와서 “처음 오셨군요. 잘 오셨습니다.”
- 성경과 주보를 가져다주고, 새 신자를 위한 자리입니다. = 적당히 부담없는 자리로 인도. 끝나자 또 와서 점심 드시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새신자실로 인도. 밥을 가져다 주고 담임목사님이 오셔서 사진 촬영 = 바로 현상해서 가져다 줌.
` 목장으로 운영, 그곳에서 아내 중학교 친구를 만나 목장으로 초대/ 집으로 초대, 공원 소풍으로 초대..., 최고의 환대를 받았다.
` 2024년 계획을 위해 기도하며 받은 응답 = 다시 목장으로, 소그룹으로...,
세 가정, 네 가정 묶어서 삶을 나누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하겠다.
새로 교회 오신 분들이 외롭지 않게 하겠다.
장로님, 안수집사님들은 필히 목장의 목자
` 송미영 책 “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지”
이끌 때가 있다. 나는 지금 이끌어야 하는 때다.
따를 때가 있다. 여러분은 나를 따를 때다.
비킬 때가 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비켜줘야 한다.
교회 일을 할 때 나는 본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열심을 낸다. 종종 전기를 다루는 일이나, 정교한 기술이 필요한 때도 나선다. 정장로님이 하는 말 “목사님! 여기 가만히 앉아 계세요” 열정은 있으나 기술이 없기에 비켜줘야 일이 된다.
그때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올라와서 설교를 쓰고, 기도를 한다.
` 나는 갈릴리교회 목사로서 지금은 이끌 때다.
하나님 나라 세워가는 일에 목사가 딴 맘 먹은적 없으니 잘 따르라.
-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못한다.
- 된다고 말하자. 전도 안 하면 안 되고, 하면 된다.
지난여름 쿨한 갈릴리, 이제는 건빵 갈릴리
나는 헌금에 관한 설교를 잘 못한다.
새생명 잔치를 위해 예산 180만원을 책정했다.
전도 헌금하라. 중직자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하라.
돈 벌어서 영혼 구원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신다.
오신 분들에게 생색내기 선물하지 않도록 하라.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 학생이 물었다. - 왜 힘든 긴급 구호일을 하세요?
- 내 가슴을 뛰게 하고 내 피를 끓게 만들기 때문이죠.
- 케냐에서 긴급구호 일을 하는 40대 유명한 의사.
- 풍토병, 전염병을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며 치료다.
-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런 험한 곳에서 일을 합니까?
- “내 재능을 돈 버는 데만 쓰는 건 아깝잖아요. 무엇보다도 이 일이 내 가슴을 몹시 뛰게 하기 때문입니다.”
- 영혼을 바라보시고 긴급구호에 나서라.
- 싸늘한 가슴에 뜨거운 피가 도는 것은 복음 증거의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