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금초로 암이 정지되고 암 관해가 나타나는 현상은 병원 치료와 다르게 나타납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기 시작하여 1개월에서 2개월 사이에 암은 증식을 멈추게 되고 성장이 정지됩니다. 암 증식의 공장인 미토콘드리아가 린레우스와 베타글루칸의 공격으로 인해 박살이 나서 말라붙기 때문입니다. 정지된 암은 죽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소멸됩니다. 통상 2기 이하는 6개월, 3기 이상은 1년, 4기는 1년 6개월 이상의 기간에 소멸됩니다.
소멸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CT 촬영 결과와 피검사를 통한 암표지자수치 확인입니다. 두 가지를 통해 암의 소멸이 확인되면 정상인 판정을 받게 되고 추적관찰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상황금초요법의 특이한 상황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특이한 상황이란, 암 정지는 확인되나 소멸되지 않은 상태로 암표지자수치가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암표지자수치가 3개월 연속 정상수치로 나오는지를 관찰해야 합니다. 3개월 연속 정상수치가 나오면 암은 죽은 것입니다. 외형은 있으나 속은 죽었다는 것이지요. 마치 흰개미에 의해 파괴된 기둥처럼 속은 비었으나 겉은 멀쩡해 보이는 형상과 같습니다. 이 현상을 우리는 그림자 현상이라고 말하며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소멸됩니다. 죽은 암은 살이 되지 못하고 분해되어 배출됩니다. 얼마동안 혹처럼 암을 달고 사는 것이지요. 아무런 영향이 없으나 CT 혹은 초음파 사진으로 보여지니 걱정거리가 됩니다. 하지만 얼마 못갑니다. 암은 정지가 되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상황금초요법은 암 정지를 유도하여 암을 소멸시키는 생화학적 기전으로 작동합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여 암 크기가 줄어들거나 그대로 있다면 암은 소멸되는 과정으로 가게 됩니다.
컨디션이 좋은 몸상태가 유지되고 일상생활을 잘 하고 있다면 암과 이별할 준비가 끝난 것입니다. 상황금초를 잘 복용하면 됩니다. 암은 상황금초가 알아서 박살내줍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면서 스스로가 암환자라는 사실을 잊고 있다면 벌써 암과 이별한 것입니다. 아마도 암 발병 이전의 몸상태 보다 훨씬 좋아졌을 것입니다. 상황금초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상제의 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