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거울 꾸리아 2015 연차 총 친목회가 어제인 12월 7일
저녁 7시부터 ~ 밤 11시까지 단원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잘 마치게 됨을 주님과 총 사령관이신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바쁘신 가운데도, 또 모처럼 쉬시는 날인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하시고,
격려해 주신 김 한모 바오로 신부님과 단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음식 준비와 행사장 준비와 뒷 처리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Pr.단원 여러분,
성모님 께서 흡족해 하시는 모습을 모두 같이 맘 속으로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성모님께 충성할것을 재 다짐들 하였의니,자비의 해가 시작 되는 올 1년에는
아버지 품을 떠났던 작은 아들과 같은 이들(= 냉담자) 이 다시 하느님 아버지께로
돌아오도록 ,우리 단원들이 먼저 자비를 배우고, 익히는 데 앞장서 노력하고,
그들을 회두 시키는데, 또 복음 선포에, 레지오 단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년말 연시를 맞아 단원 한분과 그 가정에 주님의 축복하심과 성모님의 가호하심이
언제나, 어디에서나 함께 하실것을 축원드립니다.
0 2015년 레지오 단원 성화활동 우수 Pr.에는
은총상 : 슬기로우신 어머니 Pr.
희망상 : 사랑하올 어머니 Pr.
노력상 : 승천하신 어머니 Pr.이 각각 선정 되었고,
0 Pr.대항 친선 윷놀이 대회에서는
우 승 : 사도들의 모후 Pr.
준우승 : 창조주의 어머니 Pr.
3 위 : 상아탑 Pr. 이 각각 차지 하였습니다. 축하드리며 더높아진 사기로
정의의 거울 꾸리아 발전에 앞장서 주실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5. 12. 8. 02:20 에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새벽에 꾸리아 단장 김수용 이냐시오
첫댓글 단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한것을
글을
끝까지 있어야 했었는데 그래서
우리 창조주의 어머니가
봤어야했는데, 감기가 도져서 기침이
장난이 아니라 끝가지 함깨하지 못하고
집으로와 지송하므니다...
그리고 글을 올리실때 게시판 오른쪽
HTML이 체크가 되어있는데
올리때는 그것을 다시 체크하면 풀어지네요.
그러고난 뒤 글을 올리면 보기좋게 되지요..
사진과 함께 올리게 되어있는 게시판이라......
아무튼 이해하시고 그래서 보기 편하라고
아래에 리바이블해서 다시 올렸으니 많은 이해바랍니
ㅎㅎㅎㅎㅎ~호호호~히히히히~허허허허허 ~하하하하하하
이(2)해 바라실것 까지야 뭐...... 원(1)~~~~해만 하시구레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