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이라면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내가 누군지 옆에 사람이 누군지 그냥 있으니 있었다라고 말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매달리고 비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 천공스승님께서는 천공정법1907검색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모자란 부분을 가르침으로 채워 주시네요
*성경 창세기 보면 태초에 빚이 있어라 하니 ~~등등 빚었고 아시는 분들을 위해서 넘어가겠습니다.~
*천공스승님께서는 벌레도 소도 나무도 자기 역할을 하는 것이며 인간이 출현한 것은 진화 발전하기 위해서 동물 육신이 빚어진 되서
내영혼이 :원소에너지이기 때문에 수없는 시간 속에서 탁해져서 분리되서 온 원소 에너지 신이며 에너지다.
지상에 오게 된 것은 어떤 환경이 움직여서 환경이 변화되서 지상이 빚어졌습니다.~
이런 저런 비유로 해서
*직립식 동물이 나왔으며 실패하고 또 실패해서 흙으로 만들었으며 흙을 비유로 근본으로 들어 가보면 우리는 하나
모든 것은 땅의 힘으로 나오고 * 흙과,공기, 물이 작용해서 육신을 흙으로 빚었고 모든 역할을 하게 해서 태어 나게 했다.
* 기운을 개도,소도 흙이지만 생명을 안 넣고
*사람은 훅 넣었으며 바르게 빚었기에 인간 진화 시작 *동물 적인 것이70%
30%실패50~60%도 실패하고 70%완성 되었기에 불어 넣어서 완성 수십년 동안 이중으로 가다 원소들이 한 줄로 가다 여기도 저기 붙었다. 큰원소들을 육신에 넣어보고 새끼를 놓고 맛보고 나오고 붓고 생산을 해서 어떤 종족이 어떤 존엄성을 알게 하기 위해서
우리들이 왜 이 세상에 험난한 곳에서 사는지 옳고 그름을 알고 분별하기 위해서 우리가 누군지 옳고 그름을 분별 하기 위해 우리들은 다 DNA가 성장한 지식을 갖춘자
미래를 열고 가면 내 본 고향을 내 스스로 기운을 맑혀서 가는시대
간단하게 천공스승님의 가르침을 공유합니다.
들으셔야 오해가 없습니다.
지구에 때초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 점하나로 탁해져서 생겨서 세포분화가 세포분열이 일어나서 우리들은 다 그 고리를 물고 있습니다.
과학이나 사주명리 무극을 인터넷을 검색해서 공부를 해보시면 이해가 더 빠를것 같습니다. 저의 짪은 소견으로 올려드립니다. 양해바랍니다.~
https://youtu.be/cp2huSBtzMM?si=hM1M_V3kYcqov_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