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국대 코치로 남아공 월드컵 준우승,유로12
PSV 아인트호벤 감독 대행 포함 6년동안 리그 우승, 챔스 16강 등 업적 뚜렷
페네르바체 실패
더비 카운티 현재 잉글랜드 2부리그 6위 잔여 경기에 따라 프리미어리그 승격 가능
2년동안 프리미어리그 커리어에 포함되고
카타르 월드컵 시점 전후로 살짝 내리막 타면
해버지랑 이영표 선수랑도 친분도 있고 히딩크가 키워낸 선수이기도 했으니
나름 시도는 해볼만 할거 같아요.
현재 더비카운티 수석코치랑 코치 한명도 네덜란드 국적인거 보니 사단으로 움직이는거 같고
잘하면 키퍼 강제 렙업하면 바로 떠오르는 셰이 기븐 키퍼 코치까지 오고 혹시라도 반 니스텔루이 현 PSV 19세팀 감독까지 합류하면 화제성도 있을거 같아요.
여기에 현재 벤투호처럼 한국 코치 두명 정도 합류하면 현재 대표팀처럼 전문성 있게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댓글 화제성을 논하기엔 우리나라는 그렇게 여유가 있지 않습니다.
국대 경험은 물론 더 나아가 월드컵 경험까지 있어야 합니다 후임은
코치로 월드컵, 유로 모두 경험해보긴 했지만 감독으로 국대를 도전해보진 않았네요 그러고보니 ㅠ
개인적으로 에르베르나르
르나르 감독은 현재 교제하시는 분이 고 브루노 메추 감독 미망인이신데 메추 감독 선임 무산 중에 큰 비중은 아니었지만 이 분 반대도 심하셨다고 본걸로 기억해서 접선과 협상 성공 단계까지 도달한다 해도 이게 변수가 될 가능성도 있을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롭~~
다음 월드컵도 해외감독이 맡았으면 좋겠고, 월드컵 1년 앞뒀을 때부터 인재 물색하고 접촉해야 한다고 봐요
개인적론 안정환~~
나름 괜찮네용...... 근데 비싸지 않을까요?
박지성 이영표 히딩크 전화찬스 다 써도 힘들 듯... 유럽감독에게 한국은 적어도 커리어 정체나 바닥 찍고 반등하고 싶은 사람에게나 매력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