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누구나 본 사람이라면 극찬한 영화 ' 워낭소리 ' 촬영기간만 3년이 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경북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한 농부와 소의 애정 촬영지 :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일대 *우리도 소로 모심기 하지 말고 다리매로 기계가지고 모심구고 이래 하시더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 https://cafe.daum.net/bhla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 실버 (공개) 카페지기 이분남 회원수 459 방문수2 카페앱수4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내고향 봉화 봉화 하눌리 40년된 소 이야기(감동) 풍낙산 추천 0 조회 276 09.01.17 14:21 댓글 3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3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김제남 09.01.17 15:15 첫댓글 감동적이네요. 소의해에 소와 노인의 우정... 안효태 09.02.05 18:44 2월12일 봉화에서 상영을 한다고 합니다. "워낭소리" 소의 목 밑에 달린 종이라고 하지요. 많은 관람바랍니다. 배용호 09.02.08 16:06 제천영상미디어에서 관람하였는데, 끝날때쯤인가 이구석저구석에서 막 훌쩍이는 소리가 들리데요.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감동적이네요. 소의해에 소와 노인의 우정...
2월12일 봉화에서 상영을 한다고 합니다. "워낭소리" 소의 목 밑에 달린 종이라고 하지요. 많은 관람바랍니다.
제천영상미디어에서 관람하였는데, 끝날때쯤인가 이구석저구석에서 막 훌쩍이는 소리가 들리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