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김기태 기자 =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관청피해자모임, 사법정의 국민연대, 공권력피해구조연맹 등 시민단체 구성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헬리콥터 조종사에게 비행기 조종을 허락했다고 주장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격 박탈을 촉구하고 있다. 2015.03.05.
press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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