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경험하는 생일 축하 케익 ~~

[인레&따웅지&아웅반 생활]

인레호수 수상카페 MOI 에서는 ~~ 
MOI 팀들이 모여 ~~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기독교를 접한 청년들 ~~

방과후학교 학생 가정 격려 방문 ~~

어린이 댄스팀에서 생일자가 있다고 
가정에서 챙겨줄수 있는 환경이다 보니 
생애 첫 생일 케익 축하 시간이었다며 ~

[예원마을]

모두가 책상 머리에서 성경을 보면서 믿음 공부하는 모습이 참 멋진 모습이군요
영상으로 보니 율동이 이젠 발 맞춤이 잘되는 듯 하네요
그만큼 실력이 증가 했음을 알게하는 영상 감사 드려요
생일 ? 그냥 축하해 라는 소리 만 듣던 그동안의 생일에서 오늘은 케일윽 받고
진정한 축하를 받는 부분에 감동을 갖는 듯 하네요
작은 부분이 큰 핵복이고 축복이라는 점을 잘 심어 주는 기회 같아요
점점 익숙 해 지는 모두가 있어 충분한 예배 드리는 인원이 구성 된 것 같습니다
찬송 율동 설교 모두 갖춘 수상 마을 주일 예배가 오늘 도 가질수 있음을 알게 합니다
모두에게 축복을 기도 드리며 생일 맞는 사람에 축하를 전 합니다
감사 드려요

[비엔티안]

MOI 발전이 되는 부분에 늘 사진 속 남상분이 관리자 분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사진을 보면 늘 방문 시 사진 속에 게십니다
아마도 이분이 수상 마을을 관리 하면서 전교 효과를 가지나 싶기도 합니다
율동의 정확성이 점점 좋아 지고 성경 공부하는 모두가 진지 해 보입니다
발전하는 모습 박수로 응원 보냅니다 축복이 그들에게 있을 것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운영자]

수상 마을의 새로운 변화가 요즘 많이 있는 듯 해서 반갑습니다
믿음 생활 율동으로 단합 등등 조건이 달라 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누구인가 ? 보다 자기 자신이 참여하는 모습으로 보여 집니다
역시 복음의 역사는 자발적으로 이루어진다 라는 믿음 갖게 합니다
수고 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