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대선 이야기
1997년 12월, IMF라는 먹구름이 우리나라에 쓰 나 미처럼 몰려왔다.
그 와중에서도 김 대 중 후보가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다. 약 30만 여 표, 근소한 차이로 김 대 중 후보가 당선 되었다. 그렇게 자신만만하던 이 회 창 후보는 TV카메라 앞에 나와 눈물을 훔쳤다.
“국민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만 냥 불안하기만 하였다!”
이른 새벽에 같은 중장비 임대 사업을 하는 홍 사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계표 결과를 보아나고 물었다!”
“보았다고 하였다!”
정말 큰 일 났다고 탈기를 하였다.
“민주 돌팔이 영 샘이 그 새끼가 대한민국 경제를 이 깊은 수렁으로 몰아넣었다고 그는 흥분을 하였다. 이번 당선자 대 중 이, 이 새끼도 먼저 영 샘이 그 새끼보다 못했으면 못했지 더 나아질 것이 없다고 하였다.”
이 민주 돌팔이 두 새끼들 때문에, 이제부터는 대한민국 경제는 거들 나고 말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빨갱이 세상이 다가 올 것이라고 그는 열변을 토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선에 불복해 국민신당 후보로 나와 500만 여 표를 획득한 이 인제 후보에게 욕지거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 새끼만 나오지 않아서도 당선이 확실한데 하면서 흥분을 하였다.
또, 그러면서 그는 이 회창 후보에게 화살을 돌렸다.
영 샘이 와 종 필이 앞에 가서 바짝 업 들여 당선만 되면 사후를 보장하겠다. “한 번만 도와 달라!”
“저를 한 번만 밀어 달라!”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만, 그렇게 해서야 했다고 하였다!”
그렇게만 했더라면, 이 인제 후보는 대선에 출마하지 못하게 영 샘 이가 막아 주었을 것인데 하였다. 또, 종 필 이가 김 대 중을 사상 세탁만 해 주지 않아서도, 이 회 창이가 되는 것인데 하였다.
“그는, 뒤가 구린 놈들에게 법과 원칙을 들이대니, 도와 줄 리가 있겠나 하였다. 또, 당선되기 전에 미리 비바람을 예고하면 그 누가 당선 시켜 주겠나 하였다!”
“그리고 소나기는 무조건 피하고 보는 것인데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 회 창 후보가 당선 되어서야 민주 돌팔이 영 샘 이와 김 대 중과 같은 사상이 꼴 음한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확실히 청소하는 건데 하였다. 홍 사장은 이번 대선에서 이 회 창 후보가 김 대 중 후보에게 근소한 표차이로 패한 것에 대해 몹시 아쉬워하였다.
홍 사장은 고대 법대를 나와 아는 지식이 많고 정확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었다.
김 대 중 정권이 탄생하게 된 주원인은 삼‧ 김‧ 들의 합작품이라고 홍 사장이 말했다. 종 필 이는 사상이 꼴 음한 김 대 중 후보를 사상 세탁을 해 주었다. 또, 영 샘 이는 이 인제 후보에게 대선출마를 허용하여 500만여 표를 잠식해, 김 대 중 후보에게 대통령, 당선의 다리를 놓아 준 꼴이 되고 말았다고 하였다.
때문에, 사상이 꼴 음한 김 대 중 후보가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다. 대한민국 안보가 제일 큰 걱정이었다. 예상했던 되로 김 대 중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대공 분야에 있는 수사요원부터 먼저 해산 시켜 버렸다.
“때문에, 대한민국 안보는 큰 구멍이 뚫리고 말았다!”
그는 김대중은 참으로 교활한 인간이라고 하였다.
노 태 우 후보의 대선 공약인 중간 평가를 적절히 잘 이용하였다.
통일민주당 김 영 삼 총재는 대선 공약인 중간 평가를 받으라고 노 태 우 정권을 압박하였다.
그런데 평화 민주당 김 대 중 총재는 대선 공약인 중간 평가를 받지 않는 대신 지방 자치제를 허용해 줄 것을 노 태 우 정권에게 요구하였다. 대선 공약인, 중간 평가 문제로 고민하고 있던 노 태 우 정권은 평 민 당 김 대 중 총제의 제안을 받아 드리기로 합의를 보았다.
“노 태 우 정권과 김 대 중 평 민 당 총재는 이렇게 빅딜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것이 독약이었다.”
“함정이었다.”
“반면에 김 대 중 총재에게는 대선 가도로 달리는 고속도로와도 같았다. 지자제 부활이 김 대 중과 종 북 좌파들에게 날개를 달아 준 꼴이 되고 말았다!”
호남권은 말 할 것도 없고 충청지역과 수도권 지역에서 광역단체 장들에게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김 대 중 총재에게 허용한 꼴이 되고 말았다. 지자제 장의 공천권은 쥔 김 대 중 총재의 입김은 막강하였다. 김 대 중 총재는 이 권한을 적절히 잘 이용하였다. 막강한 영향력 을 행사하였다.
공천 헌금으로 조직 확장과 관리를 해 나갔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홍 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노 태 우 비자금은 김 계동 국회의원으로부터 폭로 되어 을 때였다. 중국을 방문 중인 평 민 당 김 대 중 총재는 긴급 기자 회견을 자청하였다. 자신도 노 태 우 대통령으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실토를 하였다.
“나도 노 태 우 대통령으로부터 정치 자금 20억을 받았다고 선수를 쳤다!”
그러면서 그는, 야당 총재인 나에게 20억 원의 정치 자금을 제공하였으면 여당 후보인 김 영 삼 대통령에게는 천문학적인 정치 자금을 제공 하였을 것으로 생각 한다고 하였다.
그는 이번 대선 자금은 반드시 수사해야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 대선자금 수사는 검찰에 맡겨 서는 아니 된다고 하였다. 그는 검찰은 믿을 수 없기 때문이고 하였다. 특별검사제로 이번 대선 자금을 수사해야 된다고 김 영 삼 대통령을 압박하였다.
“김 대 중 평민당 총재의 압박에 견디다 못한 김 영 삼 대통령은, 자기 입으로 12. 12 사태는 역사에 맡기자고 선언하였다. 그런데 역사에 맡기자고 선언했던 그 역사를 다시 번복하였다.
그는, 엄연히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사법정의 핵심인 일사부재리, 소급입법금지, 형벌불소급의 원칙을 무시하고 5.18특별법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뒤집게 되었다고 하였다!”
자신에게 정치자금 3000억 을 제공하여 대통령으로 가는 다리를 놓아준 노 태 우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12‧ 12 주역들과 전두환 전 대통령을 재판에 끌어내어 회생 양으로 삼았다. 또, 관심 법으로 그들을 교도소에 보냈다.
그리고 그는, 김 대 중 총재의 특별검사제로 대선 자금을 수사하라는 압박에서 빠져 나오게 되었다고 그는 열변을 토했다. “결국은 김 영 삼은 김 대 중의 논 간에 놀아난 꼴이 되고 말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홍 사장이 얻은 정보에 의하면, 이 IMF는 건설업계가 제일 먼저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어떻게 살아갈지 앞날이 암담하기만 하다고 푸념을 털어 놓았다.
드디어 김 대 중 대통령 취임식이 다가왔다.
준호가 공사대금으로 받은 가게수표를 부도를 내고 성동구치소에 구속돼 있는 사람까지 대통령 취임특사로 석방해 버렸다. 석방을 조건으로 원고와 피고가 서로 합의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그런데 석방을 해 버렸다.
석방하지 않았다면 공사대금을 받을 수 있었다. 그 돈으로 돌아오는 어음을 막고 아들 대학등록을 납부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낭패가 났다.
돌아오는 어음과 아들 등록금 마련이 난감 하였다.
앞이 캄캄했다.
그도 사업이 날로 어려워져 돌아오는 어음을 막기도 바빠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김 대 중 정부가 참으로 원망스러웠다!”
홍 사장이 얻은 정보대로 IMF라는 먹구름은 건설업계에 제일 먼저 드리우기 시작했다. 건설 업체들이 연쇄적으로 도산을 하였다. 마치! 추풍낙엽처럼 쓰러져 갔다.
우리나라에서 도급 2위인 동아건설도 도산하였다.
건설업으로 성장한 우리나라 경제는 암 담 할 뿐이었다.
“준호도 공사대금으로 받아 놓은 어음이 부도가 나 버렸다. 순식간에 휴지조각이 되어 버렸다. 휴지조각이 되어 버린 어음을 바라보니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심정이었다.’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해야 할 지 앞이 보이지 않았다!”
“준호는 사업을 정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가 가지고 있던 부동산을 헐값에 다 처분하여 돌아오는 어음을 막았다. 종업원들의 밀린 임금과 퇴직금을 해결하였다. 또, 하도급 업체들에게 지불할 임금과 자재대금을 해결하고 사업채를 정리를 하였다. 그가 살고 있는 집 한 채와 소형굴삭기 한 대만 남기고 정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
소형굴삭기로 그가 직접 조종을 하며 영업을 하였다.
준호는 너무나 힘들고 허탈했다.
출처 : 신불(信 不) 수렁에서 건져낸 내 딸, 글 중에서
글쓴이 : 앙케 의 눈물저자 권태준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