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누군가 하고, 검색을 하니까 저서 '긍정의 힘'이 나오네요.! 한 때 한국에서도 독서계를 풍미하던 책~ 바로 그 사람이군요. 여기서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요즘 '유튜브' 설교 동영상을 모니터링 해보면 꽤 괜찮은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생명은 전혀 없는 맹탕 설교가 꽤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또 다른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 사람은 미국에서 아주 아주 유명한 사람이고, 미국내 가짜 목사 5명중에 반드시 들어갑니다. 미국에서 괜찮은 목사로 알려진 사람들은 데이비드 제레마이야, 존 맥아더, 등이고요, 이 사람은 번영신학, 축복신학으로 사람들을 아주 잘 속이는 재능을 가진데다, 20여년전 젊었을때는 아주 잘생긴 모습으로 사람들을 이끌었습니다. 이 사람은 절대로 심판이나 죄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물론 생명이나 영생, 거듭남은 전혀 안다룹니다.
다 그런 것이 아니고, 특히 알렌 선교사가 아주 문제가 많았습니다. 운산 금광이 미국 손으로 넘어가게 되었지요. 운산에서 캐낸 금이 2200톤 가량 되는데 그중 1700톤이 미국으로 갔고,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가 번성하기 전이라 세계 최대의 금광으로 금값을 좌우했던 시대였습니다. 500톤은 일본으로, 약 5억 달러였는데, 한일 청구권 자금으로 3억 달러 받은 것보다 많았습니다. 그외에 아주 헌신적인 선교사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헐버트 박사나, 제임스 게일, 스크랜튼, 등 많았습니다.
첫댓글 누군가 하고, 검색을 하니까 저서 '긍정의 힘'이 나오네요.!
한 때 한국에서도 독서계를 풍미하던 책~
바로 그 사람이군요.
여기서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요즘 '유튜브' 설교 동영상을 모니터링 해보면
꽤 괜찮은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생명은 전혀 없는 맹탕 설교가 꽤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또 다른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 사람은 미국에서 아주 아주 유명한 사람이고, 미국내 가짜 목사 5명중에 반드시 들어갑니다.
미국에서 괜찮은 목사로 알려진 사람들은 데이비드 제레마이야, 존 맥아더, 등이고요,
이 사람은 번영신학, 축복신학으로 사람들을 아주 잘 속이는 재능을 가진데다, 20여년전 젊었을때는 아주 잘생긴 모습으로 사람들을 이끌었습니다. 이 사람은 절대로 심판이나 죄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물론 생명이나 영생, 거듭남은 전혀 안다룹니다.
우리 조선에 처음 활동한 선교사들이 어마어마한 돈을 고종으로부터 받았다는 걸 알고 엄청 충격받았는데 그래도 그들은 학교, 병원을 세워주었어요. 쪼엘오스틴은 그냥 연예인이네요.
다 그런 것이 아니고, 특히 알렌 선교사가 아주 문제가 많았습니다. 운산 금광이 미국 손으로 넘어가게 되었지요.
운산에서 캐낸 금이 2200톤 가량 되는데 그중 1700톤이 미국으로 갔고,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가 번성하기 전이라 세계 최대의 금광으로 금값을 좌우했던 시대였습니다. 500톤은 일본으로, 약 5억 달러였는데, 한일 청구권 자금으로 3억 달러 받은 것보다 많았습니다. 그외에 아주 헌신적인 선교사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헐버트 박사나, 제임스 게일, 스크랜튼, 등 많았습니다.
@하토브. 나라가 온전치않을때 어떻게 손해를 보는지가 눈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