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까지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과거 신문광고에서의 모습은 어땠을까. 젊었을 때 이들은 누구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면서 많은 젊은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물론 이들도 세월의 흐름은 막지 못했지만 거의 대부분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모습들이다.
사진은 7080 대중문화 자료를 수집하는 네티즌 gytsol 님이 제공했다. |
1980년 화장품 광고 모델로 나선 탤런트 김미숙
80년대 초 화장품 광고 모델 탤런트 금보라
드링크제 광고 모델 탤런트 주현
화장품 광고 모델 탤런트 황신혜
사이다 모델로 나온 탤런트 이덕화. 머리 숱이 많이 빠진 것이 이채롭다
로션 광고 모델로 나온 탤런트 최명길
카세트 광고에 나온 가수 윤형주와 송창식
사이다 광고에 출연한 탤런트 손지창의 옛모습.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
1980년 한 화장품 모델 탤런트 임예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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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엣날 앨범을 꺼내 보고싶네요.
이기사 다음에서 봤었는데.....정말 이쁘고 다들 멋있더라구요~~
지금 모습들이랑 비교해보면 쫌 생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