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아나운서!>
서울 등마 초등학교
5학년 2반 노한나..
나의 꿈은 아나운서 이다.
원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였다..
그런데 지난번에 키자이나에 간 뒤로 부터는 아나운서로 바뀌었다.
아마도 이 꿈은 길게 이어갈 것 같다.
나는 발음이 좋지는 않지만, 좋아지려고 (아,에,이,오,우) 연습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나운서가 되려면 날씰하고 키도 크고, 무었보다.... 예뻐야 하는데..
그게 제일 큰 걱정이다.
엄마 께서는 항상 나를 보시고 예쁘다고 하신다.
하지만 난 잘 모르겠다...
하~ 어쨌든 난 꼭 아나운서가 될 섯이다.
나는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어서 연예인들도 많이 만나고 좋은 선배, 후배도 많이 만들 것이다.
누가 뭐라 하든지!
꼭! 내 꿈을 이루고 싶다.
나는 특히 뉴스나 랃.오 진행을 하고싶다.
나는 아나운서가 되기 전까지는 절때로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다.
유부녀 아나운서라... 생각하기도 싫다..
그리고 아나운서의 단점은 무슨 프로그램에서 말실수 라도 하면..
기사에다가 악플까지.... 끔찍하다.
그러니까 연습을 열심히 해야 한다!
나도 역시! 그만한 연습을 하고 있다.
내꿈은 나한테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찍 소리도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힘들겠지만!
이제부터 내이름을 아나운서 라고 생각하고! 달리고! 또 달릴 것이다!
다리가 부러지면 병원 가면 되고, 목이 아프면 물 마시면 되니까!
무었이든 해결책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쉬는 것 밖에는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미래의 아나운서! 이니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