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래동에서 태어나서 아기때 광명시로와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광명시에서 산 광명시토박이죠. 학교는 광덕초->광명중->광명고->한양대 중문과졸
교회생활은 광성교회에서 모태신앙으로 성장해서 대학들어가기까지 다녔고(10대), 한우리교회에서 대학부터 군대제대하고 복학한후 1년정도 다녔고(20대) 단전호흡을 약 2년간하다가 이제 2004년 4월 11일 상해에서 주님의 감동으로 회심하고 돌아와 현재 광명순복음교회에 다니며 청년부,교사의 일등을 하고있습니다.
취미는 책읽기, 발명이라고 할수있는 특이한 생각하기, 소설쓰기?(식구들끼리의 표현으로 서로 상대가 어떤일이나 사람에 대해서 꿈보다 해몽이 좋을때 상대에게 하는말 "소설을쓰시네요" )
무술도 좋아해서 쿵후는 약 4개월, 검도는2년 유도는 약간? 해봤고
손발이 크고, 팔이 긴편인 체형입니다.
성격은 온순하고 외부로는 느리며(충청도), 내부로는 급하기도합니다.(강원도) 外柔內柔합니다.
외유내강할려고 노력하는 중이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며 게임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한때는 게임폐인이었던(피씨방VIP) 삶이 있었죠. 40시간가량 제자리에서 연속해서 게임을 해본적도 있죠.(팔에 마비가 오는....)
대학들어가기전에 재수할때와 대학시절 성경을 약6번읽고 종교,신화, 과학,철학서적등을 상당히 많이 탐독하다가 기독교엔 인간의 태어남과 가야할곳에는 언급이 있지만 우주에 대한 설명은 되어있지않다고 생각해서 책들을 읽다읽다 결국 우주를 설명하는 단전호흡단체'수선재'에서 단전호흡을 하다가 식구들하고 참 많이 다투고... 중간에 사건도 많고....
결국 식구들의 눈물의 기도가 응답받았는지 주님께서 회심시키셔서 현재는 열심히 성령충만을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중국 상해 복단대에서 약 1년2개월가량 중국어를 공부해서 중국어는 중국인들과 왠만한 대화는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합니다.
거기서 많은 외국인녀석들을 만났죠. 친구들도 있고
현재는 중소기업청에서 하는 '해외개척요원양성사업'이라는 것에 동참해서 하는중입니다.
인터파워라고 HID생산업체를 소개받아 그업체의 중국진출을 돕는중이죠.
정식직원이 아니죠 ^^
원래 무역할생각이었거든요. 근데 무역을 하다보면 결국 무역+제조회사가 되기쉽다는 무역회사분들의 말씀도 있고 그러다보니 발명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특허청까페를 방문했다가 빛나리님글을 읽고 다음까페 가입해서 지금까지 유령회원이다가
쥔장님글에 댓글도 달고 하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
첫댓글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 그리고 님껜 성령이 축복으로 이어지소서!!
늦었지만 반갑습니다. 조만간 뵙게 되겠지요.^^
저도 집이 광명시 인데 반갑습니다...... 선배님들도 반갑구여...... 활동은 못하지만....... 많이 배우네염^^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