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10/18일자 6면에 보시면 부산시선관위<br />차명계좌에 대해서 기사가 ...<br /><br />부산연제경찰서에서 형사책임이 없다고 한다.<br />증거자료도 있고<br /><br />그 일 때문에 여직원이 직원들에게 모욕까지<br />당하고 사조직에서 계획적으로 이런일들을<br />문제삼아 ...<br /><br />여직원에게 직장폭력을 한것이다.<br />직원들에게 소문, 성희롱 등 <br />공무원으로써 하면 안되는 행동 등을<br />한것이다.<br /><br />그런데 연제경찰서에서는 고위간부라는<br />이유만으로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br />혐의를 덮으려고 하고 있다.<br /><br />님들의 도움을 받고 싶다.<br />다음주에 시민단체 등을 방문해서 도움을<br />받을 것이다.<br /><br />이것은 간부가 부하직원들을 시켜에게 <br />그 여직원의 폰추적 등을 시킨 것이다.<br />자세한 내용 지금은 자료가 없지만<br />나중에 다시 올리겠다.<br /><br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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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참 너무 억물하고 황당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더 더 큰 문제들이 있습니다. 신용조회 및 개인정보유출 입니다. 폰추적도 받았구요. 제가 컴을 모른다고 자기들 마음대로 한 것입니다. 정말 많이 괴로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이 있어 금전적으로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직원들에게 폰추적까지 받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신용불량자도 아니구요. 금전때문에 은행에서 급여압류가 들어 온 것도 아닙니다.
문의드립니다. 다음의 모바일접속란의 IP가 제가 사용하는 IP말고 다른 아이피가 너무 많습니다. KT에 가서 문의 하였습니다. 답변이 제가 원하는 답변이 아니였습니다. IP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려고 합니다. 어느 지역인지, 어느 기관의 IP인지??? 어디, 어느 부서를 방문해야 확실하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이 공권력??? 윗선에서 해결하였습니다. 진술도 다 거짓으로 하였구요. 소송을 하고 싶습니다. 좀 도와주실수 없나요. 선관위 직원들과는 얼굴도 마주치기 싫지만요. 저를 계속 모함하고 모욕하고 있습니다. 저의 귀에 들리지 않게 하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자꾸만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선관위 범죄자이 모여서 근무하는 곳입니다. 이런 조직이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것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힘내는게 다가 아닙니다. 여직원 네일아트 다니는 것도 훔쳐보고 말하구요. 여직원이 남직원과 전화 몇통화 문자 몇번 한것도 문제를 삼는 직원들 입니다. 그리고 간부들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억울하구요. 자기들은 문제가 없나요. 내가 다 아는데... 소송을 해서 다 밝혀야 겠습니다. 아주 비열하고 나쁜 조직입니다. 한사람 인생을 자기들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사람들이예요. 그것도 공무원이... 공무원이라는 인간들이요. 절대로 참을 수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더 자기들 마음대로 말을 하네요... 내가 미친것인지... 지들이 미친것들인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왜 경찰서에서 대면을 안시키죠... 왜 안시키냐구요... 왜요... 나쁜 새끼들 내가 가만히 둘 것 같습니까. 열이 받을 만큼 받았어요... 아마 이대로면 입원을 해야 되겠죠... 정신병원에.... 정신병원으로 가야죠... 죽이기 위해서는 내가 이대로 있을수 없죠. 정신병원에 가서... 죽이고 말겠습니다. 부산선관위 간부 직원 모두.... 나쁜 새끼들.. 그러고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습니다. 아직도 저를 훔쳐보고 있지요...
경찰서에서 수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없이.... 우리나라 공권력이 이정도 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윗선에서 서로 해결을 한것 같습니다. 직원 한명을 모함하고 모욕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거짓말까지 하구요. 글로 표현조차 하기가 힘이 드네요. 힘없는 사람이 당하는 세상 아닌가요.
첫댓글 이런일이 있었군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참 너무 억물하고 황당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더 더 큰 문제들이 있습니다.
신용조회 및 개인정보유출 입니다.
폰추적도 받았구요.
제가 컴을 모른다고 자기들 마음대로 한 것입니다.
정말 많이 괴로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이 있어
금전적으로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직원들에게
폰추적까지 받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신용불량자도 아니구요. 금전때문에 은행에서 급여압류가 들어
온 것도 아닙니다.
문의드립니다.
다음의 모바일접속란의 IP가 제가 사용하는 IP말고 다른 아이피가 너무 많습니다.
KT에 가서 문의 하였습니다. 답변이 제가 원하는 답변이 아니였습니다.
IP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려고 합니다. 어느 지역인지, 어느 기관의 IP인지???
어디, 어느 부서를 방문해야 확실하게 알 수 있을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나라이 공권력???
윗선에서 해결하였습니다. 진술도 다 거짓으로 하였구요.
소송을 하고 싶습니다. 좀 도와주실수 없나요.
선관위 직원들과는 얼굴도 마주치기 싫지만요.
저를 계속 모함하고 모욕하고 있습니다.
저의 귀에 들리지 않게 하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자꾸만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선관위 범죄자이 모여서 근무하는 곳입니다.
이런 조직이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것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힘내는게 다가 아닙니다.
여직원 네일아트 다니는 것도 훔쳐보고 말하구요.
여직원이 남직원과 전화 몇통화 문자 몇번 한것도 문제를 삼는 직원들 입니다.
그리고 간부들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억울하구요.
자기들은 문제가 없나요. 내가 다 아는데...
소송을 해서 다 밝혀야 겠습니다.
아주 비열하고 나쁜 조직입니다.
한사람 인생을 자기들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사람들이예요.
그것도 공무원이... 공무원이라는 인간들이요.
절대로 참을 수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더 자기들
마음대로 말을 하네요... 내가 미친것인지... 지들이 미친것들인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우리나라 공권력이 아직도 윗대가리들에서 놀아나는 것 보면...
참 희한한 세상이네요.... 참 발전 가능성이 없는 나라구요.
이래서.. 다들 이민을 생각하는 것 같네요.
왜 경찰서에서 대면을 안시키죠...
왜 안시키냐구요...
왜요...
나쁜 새끼들 내가 가만히 둘 것 같습니까.
열이 받을 만큼 받았어요... 아마 이대로면
입원을 해야 되겠죠... 정신병원에.... 정신병원으로 가야죠...
죽이기 위해서는 내가 이대로 있을수 없죠.
정신병원에 가서... 죽이고 말겠습니다.
부산선관위 간부 직원 모두.... 나쁜 새끼들..
그러고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습니다.
아직도 저를 훔쳐보고 있지요...
경찰서에서 수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없이....
우리나라 공권력이 이정도 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윗선에서 서로 해결을 한것 같습니다.
직원 한명을 모함하고 모욕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거짓말까지 하구요.
글로 표현조차 하기가 힘이 드네요.
힘없는 사람이 당하는 세상 아닌가요.
이런 공무원들이.... 선거라.... 참 어이가 없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