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박물관은 직접 발굴을 통한 수집, 약탈, 기증으로 채워졌는데 (그래서인지 입장권은 무료다)
우리나라는 기증품목과 종류가 적어 다른 아시아관( 중국 일본)에 비해 사실 초라한 느낌은 있다
이제는 기증을 하고싶어도 장소관계로 잘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누가 그랬다.
여행은 그 세기와 대화하는 것이라고
시오노나나미는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그 시대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에 대해 고민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날도 나의 상상과 그 끝에 달린 즐거움을 피곤한 가운데 가진다
여행을 하고 눈을 즐기면서 사진을 찍고 항상 위에 있는 영문설명서를 별도로 한 컷씩 다 찍었고,
번역기에서 해석한 내용들을 붙입니다.
우리의 문화재가 서양사람들에게 어떻게 각인되고 인식되어 있는지도 알아보는 기회로 생각됩니다
고려 철기불상 (서기900-1000년)
이런 철기불상은 통일신라(AD 676-935)에서 고려( AD 918-1392) 시대로의 전환기에 제작되었다
종종 옻칠을 하고 금박을 입히기도 했다
무덤 수호자 한 쌍( 문인석)
조선시대 18-19세기 석조
이 수호상들은 무덤 옆에 놓여 있었다
그들은 옷과 양관을 쓴 문관들이다
그들의 곧은 자세와 꼬인 손은 그들이 청중석을 바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깊게 새겨진 선은 길고 구부러진 소매를 묘사한다
키가 그고 거친 받침대는 땅에 고정되어
있었을 것이다
1992년 3월
사천왕은 한국 불교 미술에서 숭배와 표현에서 인기가 있었다
부처의 법을 수호하는 존재로서 그들은 사원 입구에 그림과 조각품으로 발견 된다
튀어나온 눈을 가진 사나운 존재로 종종 악마를 짓밟으며 그들은 세 가지 보석 즉 부처(깨달음), 다르마( 가르침, 법) 및 승가(불교).
북방의 천왕,
조선시대, 1796-1820년 대마에 광물색
사천왕은 종종 네 개의 주요 방위와 연관된다
이 두개의 거대한 그림은 남북을 지켰다.
방향은 상징을 통해 식별된다
즉 비파(북쪽), 소원을 들어주는 보석을 든 용(남쪽).
이 그림의 크기, 역동적인 묘사, 녹색과 붉은 색 광물 색상은 조선 시대 불교 그림의 전형이다
이 수경
2018년 서울 대한민국 세라믹( 도자기)
에폭시 및 금박
이수경의 조각은 버려진 도자기 조각과 깨진 도자기 조각을 결합 한다
이 작품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보호해야 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유기적인 형태는 에폭시 수지를 사용하여 실용적인 품목과 불교 인물의 도자기를 결합 한 다음 금박으로 강조된 연결을 사용하여 구현되었다
번역된 꽃병에는 북한과 남한의 도자기 파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두 나라의 역사가 동시에 연결되면서도 단절되어 있을을 강조 한다
달항아리
조선시대,
1650-1750 도자기
이와 같은 그릇의 우유빛깔과 구형 모양은 달 항아리라고 불리게 했다.
이 정도 규모와 품질을 가진 예는 거의 남아 있지 않는다.
이러한 항아리는 조선 왕조(1392-1897)의 지배적 이념인 유교가 선호하는 원칙인 검소함, 순수함의 화신으로 여겨진다
박물관에서 1999년 매입
영국 박물관에서 인류 역사의 흔적을 유형물질들로 처음 접하면서,
세계 최고의 많은 볼거리- 흥미롭고 진기한 것들, 배우고 공부해야 할 대상으로 꽉 들어차 있었고 많이도 찍어왔지만
앞서 말했듯이 관심이 적으면 싫증이 당연하다고 보고,
이 쯤에서 박물관은 모두 마침니다
이제 모두가 흥미롭게 여기고 슬픈 실화도 많은 런던 타워로 갑니다
그리고 운나쁜 탓으로 건강이 좋지 못해 투병하고 있는 친구들이 용기와 기력을 차리자고 포스팅하는 모든 것들을
바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