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18차 산친회 태백산(太白山)눈꽃축제 산행 안내

[1+9=10 (한규열)]

겨울산으로 아름답기로 소문난 태백산

그 겨울의 설원속으로 떠나려합니다.

눈 덮인 태백산 .... 그 정취 놓치시면

후회할거라 생각해요.

망설이지 마시고

 2월1일  

겨울 산행 함께 떠나봐요.

수도권 조대부중22, 부고23(부부)님

많이 많이 오세요.

산행대장님들이 책임지고 재미있게 

멋진 산행 이끌어 줄 것을 약속합니다.

산친회원(부부)님~~!! 

   꼭...꼭...오세요.... + =

       
 

2월 1일 태백산 정기산행 안내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주목의 멋진 설경이 있는 산)
태백산 특징	■ 태백산(1,566.7m) 태백산은 옛부터 삼한의 명산, 전국 12대 명산이라 하여 '민족의 영산' 이라 일컫는다. 태백산은 가파르지 않고 험하지 않아 초보자나,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다. 2시간이면 천제단에 이르고 하산까지 4시간이면 족하다. 따라서 조대부고23 산친회 산행으로 적합하다. 산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 진달래가 만개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흐르며, 가을에는 오색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에는 흰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이룬다. 산 정상에 태고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이 있다. 천제단은 둘레 27m, 폭8m, 높이3m의 자연석으로 쌓은 ２０평 가량의 원형 돌제단이다. 삼국사기에 왕이 친히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신라에서 오악 가운데 태백산을 북악으로 받들어 봄, 가을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태백산은 겨울의 눈과 설화가 환상적이다. 주목과 어우러진 설화는 동화속의 설경이다. 적설량이 많고 바람이 세차기로 유명하여 눈이 잘 녹지 않고 계속 쌓인다.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이 눈을 날려 설화를 만든다.
산행준비물	- 난이도는 초급(14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발 800m에서 시작   * 회  원 : 점심도시락 및 생수(커피),아이젠,모자,장갑,방한복장 등  * 산친회 : 아침 김밥, 돼지고기, 꼬막, 막걸리, 쵸코렛, 과일 등
출발장소	1차 : 7호선 태능입구역 1번 출구밖 (07:00분 출발) ~ 경유 2차 : 서울역 맞은편 대우빌딩 앞 (07:20분 출발) ~ 경유 3차 : 3호선 양재역7번 출구쪽 서초구민회관 주차장앞(07:40분 출발) ☞ 관광버스 상호 : OEC 관광입니다
연락처	1차 집결지 : 산친회장  최효재  019 - 215 - 4200 2차 집결지 : 조직이사  오세면  011 - 284 - 7628 3차 집결지 : 총   무   한규열  010 - 8884 -9472 산악  대장  :  안상수  011 - 205 - 8572                양인철  011 - 222 - 1025
회비	* 20,000원 (부부동반 포함)     17차 도봉산 등산후 3,649,753원 산친회 통장 잔고
산행코스	■산행코스 : 중식포함 4시간 30분 정도  유일사 입구 주차장 - 갈림길(25분) - 유일사 고개 쉼터(25분) - 장군봉(50분) -     천재단(10분) - 단종비각 - 망경사(10분) - 반재(35분) - 당골 삼거리(10분) -        당골선원(35분) - 석탄박물관(10분) - 당골매표소, 주차장(10분)
안내사항	* 태백산은 바람과 눈이 많은 지역으로 방풍, 미끄럼에 주의하세요.  * 등산화(아이젠) 꼭 착용해주시고, 청바지 차림은 산행을 힘들게 합니다. * 버스는 집결지별 시간에 정확하게 출발합니다.   출발시간에 지각하시는 분들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 산과 친구 좋아하는 동창분들은 본 안내일시,장소로 오시면 됩니다.
사진	- 장군봉에서 천제단 가는 길  - 태백산 설경  - 태백산 주목

 

들머리 : 유일사 주차장

태백산의  유일사

               유일사는 태백산도립공원내 태백산 아래에 있는 사찰로서 태백산 백단사에서 

                   이소선이 백일기도중에 사찰을 창건하라는 부처님의 현몽을 받고,

                   현 태백산 계곡에 창건하였으며, 태백지역의 유일한 비구니 사찰로 알려진 곳이다.

태백산의  장군봉

                                                                  장군봉을 지나면   천제단이 보인다.

태백산 천제단

민족의 영산 태백산 표지석

 태백산의 주목

용정

                하늘 아래 가장 높은 샘 태백산 용정(龍井).강원도 태백시가 한국의 명수 100선 가운데 으뜸 수,

                해발 1천470ｍ에 위치한 용정은 남한에서는 가장 높은 곳에서 솟는 자연 샘물이다.

                           동해 바닷물과 연결된 성스러운 물길이라는 전설이 스며있는 용정은

                           해마다 10월 3일 개천절 천제의 제수(祭水)로 쓰이고 있다.

                 특히 가뭄, 홍수 등 기상 여건이나 여름, 겨울 등 계절의 변화에도

                 그 수량이 변하지 않는 신비한 샘물로 알려지고 있다.

  2009년 1월 30일 - 2월 8일  태백산 눈꽃축제를 위해 행사준비 중

 

 당골  제2 주차장

 
2009기축년△▶
새해에는  ◀▽
좋은일만  ノ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산친회 일동 *:*:*    
      

2009년엔~*
♪(^@^)V좋은일만
♬(^-^)/웃는일만
♣(~.^)S즐건일만
♪(^@^)V행복한일만
♪(^@^)V행운만..
♪(^@^)V사랑만..
♪(^@^)V건강만 함께 하시구요..

늘.................행복하세요♧♧

                         산친회 사랑

[소나무(김종목)]

잠깐 들렀네, 규열친구 항상 고맙네. 산친회, 23 친구님들 복많이 받으세요.....

[박동문]

수고 하셨습니다

[이칠재]

가세 가세 건강 찾으러 규열이 수고가 많네 "부고사랑 23 산친회 총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