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수상 벤자민 네탸나후가 말했다
코로나의 전염을 막기 위해서 전체 폐쇠는 8월 중순터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전체 폐쇠가 꼭 필요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 제안은 제한규졍에 강화에 대한 논의에서 나왔다
월요일 코로나 담당자 Ronni Gamzu교수는
상점과 몰에 대한 주말규정을 강화하다는
코로나바이러스 내각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발표을 했음에도
내각은 Gamzu와 네탸나후
그리고 제한규정 완하는 시기 상조라고 느끼는 다른 장관들의 의견의 대립을 보였다.
지방자치제, 감연이 심한 지역만 제한하자는,
계속 주말은 폐쇠하던지 가능한 밤의 시간을 폐쇠하는 의견들도 논의 됐었다.
내각은 결론을 못 내리고 다시 수요일날 모이기로 했다
Gamzu는 계획의 구체적인 사항을 준비해 투표로 결정 하기로 했다
본건부 장관 Yuli Edelstein는 이전부터 말했다
“반만 폐쇠하는 것은 없다고 그것은 반만 임신하는 것과 같고
우리가 만약폐쇠할 것으로 결정한다면 전체를 닫아야 할 것이고
거기에는 부분적인 폐쇠는 없다”
회의 시작에 네타냐후는 말했다
“이스라엘 사망율이 세계적으로 높은 편이다”
이것은 나쁜 소식이고 좋은 소식은 2주동안 전염율이 안정되어 가고 있지만
지난주 총 사망자 수가 69명이고 더 증가할 것이다.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일요일 저녁과 월요일 저녁 사이 10명의 코로나 환자가 사망하여 총 사망자는 546명이다.
더욱이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저녁까지 1,090명의 세로운 확진자가 나왔다.
331명의 심각한 상태이고 그중 99명이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총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74,102명이고 현재 총 확진자는 26,005명이다.
내각 미팅에서 네타냐후는 9월 1일 학교를 여는 것에 필요성에 대해 다시 검토했다.
그리고 IDF(이스라엘 방위군)에게 헬기를 응급사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오렌지 지역의 시민들을 도우라고 했다
그외에 외국학생을 받는 것에 해한 논의가 됐었고 학생들은 자가격리를 지킬고 그것을 감시할 것을 강조했다
일요일날 이스랑레 북쪽 국경에서 한 그룹이 폭탄을 들고 국경펜스에 설치 하는 것을 이스라엘군에게 저지 당한 사건에 대해서
IDF(이스라엘 방위군)은 제트기와 헬길 시리아에 있는 전망대, 정보수집 장치, 대공비사일 등을 폭격했다.
IDF는 말했다
시리아 정권은 이스라엘 영토에대한 침공에대한 책임이 있고 IDF는 이스라엘 자주권을 위한 행동을 강해 할 것이다.
다소 과격한 이 법안은 복지부장관이 급속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나 다른 응급한 사항에서 시행을 할 수있다.
대부분의 시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좀 더 염려하고 있지만, 30%는 여전히 마스트를 착요하고 있지 않다
코로나로 인해 67%로의 사람이 자신의 취미를 바꿔서 집안서 하게 돼었고
40%로고 온라인 쇼핑으로 하게 돼었지만, 18%로는 여전히 다른 가정을 방문하고 있고
38%로는 회사를 직접 출근하고 있다.
<출처:The Jerusalem Post>
이스라엘의 출입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왕의 도성 예루살렘 미쉬칸 찌욘에서 ~
첫댓글 좋은 소식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