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손문, 장개석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수여?
건국훈장(建國勳章)이란 대한민국의 건국에 공로가 뚜렷하거나 국기를 공고히 함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건국훈장은 공로에 따라 대한민국장, 대통령장, 독립장, 애국장, 애족장 5등급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장은 1등급 훈장으로 건국훈장 중에서 가장 훈격이 높다.
◇ 1949년 - 이승만, 이시영
◇ 1962년 - 허위, 김좌진, 오동진, 조병세, 안중근, 윤봉길, 이준, 강우규, 김구, 안창호, 신익희, 김창숙, 손병희, 이승훈, 한용운, 최익현, 이강년, 민영환(독립애국지사)
◇ 1970년 - 조만식
◇ 1976년 - 임병직
◇ 1977년 - 서재필
◇ 1979년 - 박정희, 최규화(80)
◇ 1989년 - 김규식, 조소앙, 전두환(서훈취소)
◇ 1999 - 장면
◇ 2008년 - 여운형
☞ 중화민국(1911년 건국)
◇장개석(장제쓰, 1953)
◇손문(쑨원, 1968)
◇송미령(쑹메이링, 1966),
◇진과부(천궈푸, 1966),
◇진기미(천치세이, 1968)
중화민국의 건국세력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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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조리&모순 척결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정발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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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8 18: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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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한제국을 도운 공로라고 하는데 아이러니합니다.
대한민국이 이 땅이아닌 중국이라는 증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