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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지막 주일을 보내며 |
인생을 살다보면
간혹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길을 잃은 것이 아니라
꿈을 잃은 것입니다.
꿈을 품고 있을 때까지는
그 어떤 가시밭길을 만나도
길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꿈의 이정표가 확실하다면
아무리 지쳐 쓰러졌다 하더라도
빨리 일어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꿈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꿈을 실현할 목표를 세워야합니다.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고,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 인터넷 목회정보 클럽 예화 중에서 ~
커다란 목표와 설레이는 꿈으로
새해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요.
어느새, 한해를 매듭지어야 할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좁은 문보다는
넓은 문을 바라보며 기웃거렸고,
고난의 골짜기보다는
평평한 대로를 원했던 수많은 순간순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세미한 음성으로 인도하여 주시며,
감사로 매듭지어 주심에
좋으신 주님 앞에
온 마음 다해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너무나 귀하신 강침 지체님들~‼
한 해 동안 진짜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모두가 강침인, 여러분 덕분입니다.
그래서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금~
주님께서 원하시는 꿈을 가지고
2019년을 바라봅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비젼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어서
하나님 앞에 기쁨과 찬양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거두리 뜨락에서 |
많은 지체님들이 참여하여
기쁨이 배가되었던 성탄 행사~‼
❊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성탄 축하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으며,
강침인들의 마음에
한가득 성탄의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 뒤이어 재치 있는 말과 자연스러운 몸짓으로
능숙하게 축하 행사를 이끌어가는 사회자
오채희 어린이, 오채연 학생이 출연했는데요.
오채연 학생은 베토벤의 피아노곡을
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주했고요.
오채희 어린이는 아름다운 선율의 바이올린과
신나는 드럼 연주로 우리를 놀라게 했답니다.
그리고 아빠 오정태 집사님과 엄마 장지연 집사님과 함께
온가족이 찬양을 드렸는데요.
와우~ 예수님의 향기가 넘쳐나는 행복한 가정~‼
너무 부럽습니다요.
❊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믿음직스런 방송실의 심재민 형제님과
피아노 반주는 물론 심금을 울리는 가야금 연주로
큰 박수를 받은 김하은 자매님이
차예지 자매님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지도교사인 김순옥 권사님과 함께
멋진 찬양을 드렸습니다. 짝짝짝~‼
❊ 영상 편지와 더불어 따스하고 정겨움을
목소리로 전하여 마음을 뭉클하게 했던
학생부의 복면 고백~‼
우영자 집사님도 찬조 출연하여,
헨델의 할렐루야 곡에 맞춘 카드섹션 (?)~‼
신나는 성탄 캐롤송 댄스로
마지막을 흥겨움으로 가득하게 한
오채희어린이, 오채연 학생, 장성은 학생, 심혜민 학생,
김성은 학생, 정수진 선생님~‼
진짜 즐거웠어용.
전체의 연출을 맡으신 안동운 교장선생님~ㅎㅎ~
수고 만점입니당.
❊ 예배와 찬양으로 일년내내 주님을 기쁘게 하며,
새벽송까지 함께 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고려은 자매님~‼
❊흥을 제대로 돋우시어
관객의 호응도 만점이셨던 윤해숙 집사님 ~‼
☞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알린 목사님 가족~‼
☞ 빛을 비추며 찬양하여 대상에 빛나는 믿음구역
에스더 권사님과 정수진 집사님과 사모님~‼
☞ 거룩한 밤에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며,
마음을 모으신 기쁨 구역의 이선덕 권사님,
최명옥 집사님, 윤해숙 집사님과 목사님~‼
☞ 구역 식구 모두가 참여하여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한
아멘 구역의 김순옥 권사님, 우영자 집사님,
박예숙 집사님, 장지연 집사님~‼
☞ 좋아하는 말씀과 찬양을 소개하면서,
모든 이들에게 은혜를 나누어 준 은사구역의
김경숙 집사님, 김윤주 권사님, 이경준 집사님~‼
❊ 출연자 모두가 최고라는 목사님의 심사평으로
축하 행사를 마쳤는데요.
그렇습니다~ 모든 구역이 그랑프리 대상입니다요.
아시죠?
❊ 독감 때문에 힘들어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남아서 격려해 주시며
단체사진을 찍어주신 장기영 장로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그리고요.~~‼
온 정성을 다하여 계획하고,
모든 지체들의 참여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헌신한 안동운 집사님,
정수진 행사부장님께 진짜루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100배로 갚아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4일 밤에는 지역을 분담하여 새벽 송을 돌았습니다.
매우 추운 날씨였지만, 뜨거운 사랑으로 예수님 오심을 전하였습니다.
거두리 지역은 차덕수 목사님, 후평동 지역은 김순옥 권사님,
석사동 지역은 박원기 집사님, 동면 지역은 김철호 집사님을 중심으로
새벽송을 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자는 송구영신 예배 선물로 나눌 예정입니다.
성탄절 예배도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25일 오전 11시에는 우리에게 생명과 행복과 부요를
회복하러 오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침 일찍 오셔서 수고하신5분의 권사님들 덕분에
감칠맛 나는 미역국, 제육볶음 등 풍성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년 마지막 주일~ 오늘 점심은 엄마손 만두국~‼
와우~ 5일내내 교회주방에 출근하신 기쁨구역의 이선덕 권사님,
최명옥 집사님, 김정자 집사님, 윤해숙 집사님, 그리고 김순옥 권사님~‼
장에 가서 만두 재료를 사다가 다듬고, 다지고 무치고요.~
밀가루를 반죽하여 숙성시키고요~.
어제는 허리 아프도록 만두를 빚었답니다.
드디어 엄마표 손 만두 완성~‼
정성이 가득한 손 만두국을 오늘은 꼬옥 잡숫고 가시와~요 ‼
쩝쩝 냠냠~‼
송구영신 예배를 드립니다.
2019년 1월 0시~‼
내일 밤에 송구영신 예배가 있습니다.
저녁 11시쯤 교회에 나오셔서
한 해를 조용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
2019년을 주님의 축복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꼭 참석해 주세요.~‼
2019년의 기도 제목을 써서 강대상 위에 내주셔도 됩니다.
2019년도의 구역 및 직분 임명장이 나왔습니다.
2019년, 강침인 모두~~‼
축복된 새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의 구역 및 직분 임명장과 성경 읽기표가 나왔습니다.
우리모두, 예수님처럼 묵묵하게 헌신하며 순종하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원했던 직분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사명에 늘 감사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강침인이 되어 주시길 간구 드립니다.
성경 퀴즈 문제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요한복음 10: 10절 말씀입니다.
1. 사탄에게 빼앗긴 생명과 빼앗긴 풍요와 행복을
되돌려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분은 누구실까요?( )
“그러므로 00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요한복음 10:7,10)
2. 사탄은 우리를 교회와 멀어지게 하며, 교회를 떠나게 합니다.
이러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 지켜야할 것은 무엇입니까?( )
“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0 00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3. 우리의 마음에는 누가 거하시나요?(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000의 00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 전서 3:16)
이번주 정답 : ① 예수(님) ② 네 마음 ③ 하나님의 성령 |
❊12월 23일 성경퀴즈는 차덕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김철호 집사님, 심재민 형제님, 김성은 학생,
심혜민 학생, 차덕수 목사님 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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