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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에 육아일기 - 내신을 망하면 어떻게 돼?
바람결 추천 0 조회 91 10.04.26 08: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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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7 23:03

    첫댓글 내신을 망치면 정시모집을 가면 되죠...^^ 외고출신이면,, 모의고사는 잘 나올텐데요~~~^^.


    중요한건,,, 점차 정시 인원이 줄어든다는거~~~~~;;;;;;;;;(수시 추가합격 생긴다는 말도 있구요;;;;;)

    역시 이래서 문과는 무섭네요;;;;;; 이과는 적당히 해도 잘 가는뎁....^^*(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 10.04.28 20:07

    어디선가 본 글인데요, 부모의 역할이 두 가지라네요.
    가만히 지켜보는 것과, 도와달라고 할 때 도와주는 것.
    아이의 기질이 가장 중요하다는 소리인 것 같은데요.
    지금 아드님은 공부좀 잘 하게 도와달라고 하네요... 어쩐대요... 잠 좀 줄이셔야 ^^;;
    여하간, 자식 없어 뭘 모르는 1인은 고 3 수험생 어머니들에게 외칩니다.
    화이팅이라고... -_-

  • 작성자 10.04.28 22:05

    대략, 자식이 없어서 확실하시네요. 보고 듣는 것이 없으면 흔들리지 않고 이론대로 살 수 있을 거라고 짐작하는 1인이 여기 있다는....ㅎㅎ

  • 10.04.29 22:44

    아, 정말 맘이 짠해지네요ㅠ 사실 저는 고3때는 별로 스트레스 없이 편히 생활하던 편이라 괜찮은데, 저보다 3살 어린 쌍둥이 친척동생들이 이번해에 재수를 한다는 이야기 듣고 이모가 맘 고생 심하신게 보여서 저도 맘이 불편했었습니다, 쌍둥이 동생들도 항상 밝은 아이들이었는데 그렇게 시무룩한 모습을 보긴 처음이었어요.. 한해한해가 갈수록 아이들이 더 수험에 고생하는것 같애요. 부모님들도 같이요 ㅠ 바람결 님 힘내세요 화이팅!!

  • 작성자 10.04.30 06:58

    프루멘시아님, 감사해요. 그러게요, 애가 시무룩해지는 게 제일 안타깝네요. 차라리 짜증내는 게 나은 듯--;; 어쨌거나 자기 앞에 놓인 생이니 알아서 헤쳐가야할텐데 의욕을 잃게 만드는 분위기가 문제는 문제더라고요. 이 문제 속을 무사히 통과하고 살아남은 우리 모두를 위해서 건배라도 해야할듯!

  • 10.05.01 11:02

    이번에도 그 대사를 날려보심이..
    관문을 무사히 통과하고 나면,
    <너 먹고 싶은 거 다 사줄게> 내지는 <너 먹고 싶은 거 다 해줄게> 혹은 <이모나 아줌마들이 다 사준다더라 야>
    대학생이 되면 어차피 나이 든 ^^ 사람들하고 놀고 싶지 않을테니, 아줌마에 저도 끼워주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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