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사무실에도 아마 제 6회 수원교구 창작성가제 포스터가 도착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교구설정 50주년을 기념하여 기념음악회와 청년대회 등이 8월 16일과 8월 18일에 있습니다.
그 중, 8월 18일 청년대회 마지막 프로그램인 제 6회 수원교구 창작성가제에
서정호 유스티노와 구지연 엘리사벳이 구&서 라는 팀으로 본선 진출하여 무대에 섭니다.
포스터에 저희 팀명이 아닌 '성복동 본당'팀으로 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알립니다.
성당 대표라서가 아니라, 저희가 다 교적이 성복동에 있어서 소속이 기재된 것입니다.
첫댓글 우리 모두 다 같이 가서 응원합시다.
자랑스러운 구&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