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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9년 캠핑story 산정B캠프
별자리 추천 0 조회 951 09.05.04 17:5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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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불만 땡기다가 오셨나영???ㅎㅎ

  • 작성자 09.05.04 23:13

    불만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 09.05.04 20:12

    캠퍼들 가슴에 불지펴 놓으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랜턴 잘 구경햇습니다..

  • 작성자 09.05.04 23:13

    지름신이 불피울뿐입니다. ㅋㅋㅋ

  • 09.05.04 20:55

    걍 잘쉬다왔구만...ㅎㅎ

  • 작성자 09.05.04 23:14

    넵 걍 ~ 쉬다왔어요 작년에 텐트치던 그자리에서 작년 생각 하면서요

  • 09.05.04 22:25

    걍~~쉬는게 최고죠...ㅋㅋㅋ

  • 작성자 09.05.04 23:15

    걍~ 쉬는게 최고죠 ㅎㅎㅎ 걍 쉬러 갑네다 ㅋㅋㅋ 도망가지 마삼!!

  • 09.05.05 08:09

    허무~~~너무 간결한 후기 배우고 싶습니다.

  • 작성자 09.05.05 09:56

    으흐흐 걍~ 글자수와 사진수 줄이면 됩니다. ㅋㅋ 잘 지내시죠?

  • 09.05.05 16:34

    우째 요즘은 대구에 안내려오시나요? 얼굴 이자뿌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05.05 22:25

    가기는 합니다만 점심무렵갔다가 저녁먹구 담날 코스땀시롱 올라가느라 연락 못드리고 있으요 ㅠㅠ 납딱만두 잡으러 가야하는디 흐미....

  • 09.05.06 20:05

    흠~~~저의 나와바리왔다가 그냥 가셨다 요거지요!!!이건 도전인데....,

  • 09.05.05 16:46

    가는길 이야기한곳은 들려 보셨는지???...불땡기느라 푹 쉬셨을랑가?~~~ㅋㅋㅋ

  • 작성자 09.05.05 22:26

    큰아들이 학원에서 늦게와서 들리지 못했어요 ㅠㅠ

  • 09.05.05 16:48

    흐음.....그 랜턴이 방출대상 1호군요 ^^;

  • 작성자 09.05.05 22:26

    헐,,, 와그란디요 저넘들은 방출대상 제외 영순위입니다 ㅋㅋ

  • 09.05.05 19:51

    옵티무스 알콜통은 언제 방출하실라요.1덩으로 줄서봅니다..^^

  • 작성자 09.05.05 22:27

    몸은 우찌 좋아지셨는지요...켁~ 알콜통은 하상땀시롱 안디요 ㅜㅜ

  • 09.05.05 22:14

    잠깐 인사만 하고...다음에는 아시죠? 아산에 한번 같이 가지요..

  • 작성자 09.05.05 22:28

    방문모드라 ㅠㅠ 아산 갈적에 폰때리겠습니다. 다정하게 받아주세유 ㅎㅎ

  • 09.05.06 01:25

    요즘 그 동네 이곳 저곳 파헤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B 캠프는 겨울에 주로 가는 곳이라 여름에는 교회나 직장 단체가 몰려와 난장을 떨어대서 ... 여하튼 반갑네요.

  • 작성자 09.05.06 10:26

    마지막 철수하는 일욜날...딩가딩가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ㅠㅠ 다음엔 B말구 A로 가볼까 합니다. 근디 누구세유?...할 날이 올것 같습니다. 얼굴 까묵겠으요 ㅡ.ㅡ

  • 09.05.06 10:28

    정말 걍 쉬셨나봐요, 잘하셨네요..ㅋ

  • 작성자 09.05.06 10:41

    오잉? 오랜만이네요 우찌 잘 지내남유? ㅋㅋ 정말로 잘 쉬다 왔어요 캠장에서 11시전에 자보긴 처음입니다. ㅎㅎㅎ

  • 09.05.06 13:45

    이게 후기냐,호롱불 자랑이지 -_-*

  • 작성자 09.05.06 14:01

    ㅋㅋ 호롱불 자랑질 말일날 들어오면 함 더하겠습니다 ㅋㅋ

  • 09.05.06 15:37

    가족 사진도 한번 올려 야지요 .... 이것 렌턴만 올리면 섭섭하지....

  • 작성자 09.05.06 15:47

    사진찍기를 싫어해가 찍지를 못했으요 ㅠㅠ

  • 09.05.06 23:38

    함께 자리를 한 다른 2 캠퍼중 한 팀입니다. 웬지 후기를 쓰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찾아 보니 매우 반갑네요. 떠나시는 날 기껏 정드기 시작한 아이들이 헤어짐에 서운해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속들 하신 듯 3팀이 모두 떠나시어 넓드 넓은 마당을 혼자 버티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날을 기약합니다.

  • 작성자 09.05.07 10:46

    아~ 마지막 남으신분이군요 반갑습니다. 텐콕만 하느라 마실다니지 못했는데 다음에 뵙기를 기다려보겠습니다. 혹 기억못하면 B캠프 얘기좀 해주세요^^ 반갑습니다.

  • 09.05.07 08:42

    가본 지 오래구만.... 홀로 고독을 씹고 있을 때(?)도 있었는데 말여....ㅎㅎ

  • 작성자 09.05.07 10:47

    홀로 고독을 씹기에는 좀 거시기한 동네인디요 ㅠㅠ 같이 고독을 질걸질겅...해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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