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진료를 받고 고향집에서 밤잠을 자고

치과진료를  받고 고향집에서 밤잠을 자고 세월에 강을  건너가다 보니  노년 을 맞이하고 제일 어렵고  고통과시련을 거쳐가게 되는것이 심신 달련과 건강문제가 떠오르게 된다. 운동부족이 원인이되여 몸과마음에 변화가 있게 마련이고 시청각 문제가생기고보고 듣는 시려콰 청각이 불편을 느끼고 언어 전달을 바로 하기위해 보청기를사용하여 현실감각읕 살려가려고 노력 하고 있는 노년생활을 생각해 본다.하루  세끼의 음식을 먹고 맛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즐거움과 삶에 보람이고 행복이라 생각한다 무병 장수하고 건강을지키려는마음가짐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자세라고 생각한다.치아를 튼튼하게하려고 임프란트도 했으나 뜻하지 않은 병마로 입원생활을 하는도중에 알수없는 치아 건강을 지키지 못햔것이 후회 한다.. 치과전문 병원을 방문하고 치아 정밀사진을 촬영하고 아랫치아 2대를 빼고 틀니를 하기로 일정을 조정한뒤   차남 과 손자하고 고향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했다 초등학교를 고향 산촌에서 다녔다 당시에는  도로 포장도 안되 고버스가 하루에 한번 들어오고 나갔으며 지금은 집집마다  승묭차가 1대씩 있고 운전면허증도  남여 고루게 취득하고 있는 편이지만  옛시절에는 농촌에는  등짐으로 나르는 지게가 1대씩   있고 유일한  물건을 나르는 운반 수단이 되었다 고향땅을 찿는것은 즐겁고 기분좋은 일이다. 하늘은 높고 푸르며 구름은 바람따라 수시로 변하고 새털구름 뭉게구름 먹구름 비구름   사이로 햇빛이 눈부시게  지구환경을 비추어 주는 사이에 동식물의 삶을이어가는 영양분이되어  크나큰 도움을 주고있다. 시간은 어김없이 항상정확하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며 만물이 함께  움직이는 사이 지궂촌에는  헤아릴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고향 집에서 하루 밤잠을  지낼수  있어  옛추억을 더듬어  생각하는사이  일들이 스쳐갔다. 손자의 가방속에는 비스겟 한봉지가 들어있어 포장을 뜯고  한조각 입에 물고 먹는사이 바삭바삭 오물오물  아삭아삭 소리를 들으며 옛 고향에서는 과자를 먹어본 일이 없는데 요즈음에는 먹거리 식품도 다양한 곡물과 채소를 사용하여 가공 식품공장에서 만들어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복숭아  묘목이 자라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있어 여름이 지나고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면 복숭아가 익어서  달콤한 향기나는복숭아 맛을 볼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니 살기 좋은 고향땅에  정감이 떠오른다2024,05,13 소리새